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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아이와 작년에 함께 만들었던 개운죽 화분(?), 대나무에서 잎을 분리하다 본문

가람갈무리

아이와 작년에 함께 만들었던 개운죽 화분(?), 대나무에서 잎을 분리하다

sound4u 2020. 3. 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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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운죽에서 잎을 떼냈다. 노랗게 아랫잎이 죽어가는게 보여서였다.

부엌 창가에 개운죽 화분이 있다.
울집 꼬마가 16개월이었던 작년, 어린이집에서 처음으로 부모 참여 수업이라는데를 가서 만든 화분이다.
화분이라 그래야 하나? 화분컵이라고 해야 하나? 적당한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암튼 그 화분에 있던 개운죽이 죽어가는게 보였다.
끝에 난 잎파리가 노랗게 죽어갔다.
이럴때 잎을 언른 잘라서 물에 담아주면 살 수 있다.
그래서 잎을 떼어내서 다시 투명컵에 넣었다. 뿌리내려 잘 살아주기를 바란다.

부엌 풍경은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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