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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2화. 위로가 필요해 (김대명, 가을우체국 앞에서 OST)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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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2화. 위로가 필요해 (김대명, 가을우체국 앞에서 OST)

소중한 하루 sound4u 2021. 6. 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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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2화. 위로가 필요해
(김대명, 가을우체국 앞에서 OST)

늘 기대가 되는 목요일밤,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오늘 주제는 '위로'다.


(아래 모든 이미지 출처 : tving앱) 지긋히 바라보는 구도. 좋아요.

보통 의사나 의대하면,
공부 잘하는 수재들이 가는 곳, 좋은 직업의 사람들, 모두가 선망하는 직업.
이런게 떠오른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병원이란 곳은 아픈 사람들이 가는 곳이고, 늘 삶과 죽음, 생명이 좌지우지 되는 곳이라..
쉬운 곳은 아닐 것 같다.


# 의사선생님들도 위로가 필요해

의사선생님들도 위로가 필요하다.

지난화에 응급으로 들어온 19주 산모는 결국 아기를 잃게 된다. 드라마틱하게 막 살리고 그런게 아니라 더 현실감이 느껴졌다.
간이식 2번 받고도 술 마시는 환자를 나무란 익준쌤도 마음이 좋지 않다.


어떻게 위로해야할지 모르겠어. 환자방 앞에서 한동안 눈을 감는다.

몇시간의 고된 수술. 왜 젊고 여자인 사람은 아무리 전문가라도 '아직도' 무시를 당하는가.

반드시 성공해야 해서 더더욱 힘들었을듯...


응원/칭찬 받고 싶었으나 여친의 고민만 들어주고 말았다.

그런데 '옆방 세경'이는 여자일까 남자일까?


환자의 어머니도 참 고되다.





# 따뜻한 메모와 손편지가 주는 위로 (가을우체국 앞에서)

환자에게 메시지를 보내고, 감사의 손편지를 받은 석형쌤

"때때로 불행한 일이 좋은 사람들에게 생길 수 있다."

환자에게 액자에 넣어서 힘들 때마다 꺼내고픈 문구를 보내준거였다.


목소리가 독특하다 싶은 석형쌤의 "가을우체국 앞에서"

가사가 처연하게 들렸다.

http://naver.me/FxLNqL60

우리☆곰탱☆보컬데뷔 했어요!!! 미도와 파라솔의 '가을 우체국 앞에서' | tvN 210624 방송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 2> 매주 [목] 밤 9시 tvN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

tv.naver.com



https://youtu.be/cCyJNklLauw

김대명, 가을 우체국 앞에서
왠지 두손 모으고 경건하게 들어야할 것 같은 노래. 김대명의 가는 목소리가 이리도 호소력이 있다니...


# (사는게 힘들어도) 위로가 큰 힘이 된다.

때로 노래에서 깊은 위로를 받는다.

나혼자 한게 아니라, 우리 모두 같이 한거니까..

제자들 챙기는 송화쌤!에 감동받은 친구들과 선빈쌤

익준이 손이 자연스럽게 송화 어깨에 올라간다.
익준이의 개그는 송화를 웃게 한다.
커피 선물에 감동받은 송화 (누가 준걸까?)

커피는 당연히 (송화를 웃게 하는) 익준이 준거겠지.


# 얼굴 얼굴

3화 예고편의 I like you. 는 당연히 익준이한테 한 말이 아닐꺼다. 다만.. 미소가 너무 보기 좋아서 캡쳐

(어우.. 씨. 이걸 진짜. 콱.. ) 옛날 회사 다닐 때 내 얼굴 보는듯


# 사귄다구!

나 장겨울이랑 사귄다구.

박수 받을 일이다. 용감한 고백은 언제나..



# 브로맨스?!

근데 내가 왜? 이 이야기를 너한테 하지?

이 두 사람도 정말 많이 친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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