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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종의 FM대행진(북스타그램), 아침부터 울려버린 노래 "엄마가 많이 아파요(윤종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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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종의 FM대행진(북스타그램), 아침부터 울려버린 노래 "엄마가 많이 아파요(윤종신)"

소중한 하루 sound4u 2021. 4. 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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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쿨 FM) 조우종의 FM대행진(북스타그램)
: 아침부터 울려버린 노래 "엄마가 많이 아파요(윤종신)"

오늘 아침에 KBS 조우종의 FM대행진에 알라딘 박태근 팀장님이 나와서 <부모님의 집정리>라는 책을 소개해주었다.

부모님의 집을 정리하게 된다는 것.

언젠가 마주하게 될지도 모를 이야기인데, 평소 생각하지 않는 일이기도 하다. 어느날 문득 부모님이 모두 세상을 떠나버리신다면..
그후 짐을 정리하게 된다면..

어이쿠. 생각만해도 가슴이 아픈 이야기였다.

그렇잖아도 울쩍하고 있었는데, 책 소개 중간에 나왔던 윤종신의 "엄마가 많이 아파요"라는 노래가 나왔다.


오늘 아침 라디오에서 나왔던 노래, 엄마가 많이 아파요

 

https://youtu.be/eseWkUIBZEk

 

 

 

 

 

 

유치원 등원 준비하며, 5살짜리 딸아이에게 밥을 먹이면서 듣다가 울어버렸다.

듣던 사람들 모두 울었나보다. 소개되는 사연도 슬펐다. 쫑디(조우종 애칭)도 그만 울었나보다. 우느라고 마무리를 못했다.

엄마와 아빠는 참
고맙고도 미안한 존재다.

아침부터 울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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