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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유치원 방학(3주) 시작, 부지런히 예약발송 글 작성 중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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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정책이 바뀌어서, 유치원 여름방학이 3주로 늘어났다.
종일반은 방학 때도 보내도 된다고 했지만..
시국이 시국인지라,
가끔 한번씩 집에서 데리고 있을 예정이다. 코로나 걸려 고생했던 것도 작년 여름방학 때 일이다. 그래서 더더욱 가끔 하루 이틀씩 집에서 데리고 있어야겠다 마음을 굳게 먹었다. 지금 생각해도 마음이 너무 아프다.
장마 덕분에, 시원한 날도 며칠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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