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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무서우면서 또.. 키즈까페, 걱정이긴 하다 : 다른 "퐁퐁플라워"에 가보기 본문

가람갈무리

무서우면서 또.. 키즈까페, 걱정이긴 하다 : 다른 "퐁퐁플라워"에 가보기

sound4u 2022. 7. 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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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다른 곳에 가려고 했는데, 일요일날 문을 닫는 키즈까페도 있었다. 처음 알았다. 마트가 문 닫는 날이면 같이 문을 닫나보다.





# 다른 동네 "퐁퐁플라워"

비는 부슬부슬 오고, 에라 모르겠다.

아무데나 가보자 하고..
진짜 아무데나 갔다.



거긴 키즈까페 전용 양말을 신어야 한다.

아이도 하나 사서 신고, 발 미끄러진다고 힘들어하는 아빠꺼도 샀다.


확진자 많아서 무섭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 하는가? 코로나는 벌써 3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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