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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유치원 화분 근황 : 토마토와 아이비/ 다육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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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서 작년 5세반 때부터 화분을 가져오기 시작했다. 6세반인 현재도 몇개씩 가져오는데.. 문제는 다 살지는 못한다는 것.
볕이 잠깐 들다 마는 베란다의 토마토는 키 자랑만 한다. 토마토가 열린 적은 없다. 꽃 비스므레 피긴 했는데...
그나마 아이비는 잘 자란 편이다.
거실에 두니 슬금슬금 죽어가서 베란다에 내다놓았다.
목공놀이하는 날 만든 화분 보관대에 다육이를 담아가지고 왔다. 다육이는 은근 손이 많이 가는 까다로운 식물이다. 큰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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