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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시골에서 보내주신 김장김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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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시어머니가 김치 보내신다고 전화를 하셨다. 오늘 아침에 12시가 되기 전에 정확하게 도착했다. 박스 안에는 김치와 참기름 1병이 들어 있었다.
신기한건, 김치를 한게 아니라 정리만 하는데도 힘이 든다는 사실이다. 역시 내 몸은 부실하다.
한동안 김치 사지 않아도 될거 같다. 다행이 올해는 심하게 짜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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