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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2022 동지 팥죽/ 12월 22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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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10시반 조금 넘어 본*에 주문했다.
용기를 두개로 나눠달라고 부탁메시지를 넣었는데, 본사에서 막아서 안 된다고 아저씨가 전화를 하셨다.

데우기만 하니까, 밥 차리는데 10분도 걸리지 않았다. 맨날 이랬으면 좋겠다.
팥알심이 맛있는 모양이었다.
6살 딸은 얌얌얌 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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