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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내가 끓였던 떡국과 언니가 사준 점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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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났지만. 1월 1일 떡국
아.. 밥은 따로 먹었다.
나는 조리대에서 창문 열어놓고 먹고, 아이는 식탁에서 먹고. 아빠는 회사 가서 밥 먹었다.
2023년 새해 첫날은 그렇게...
# 언니가 사준 점심
계란말이 김밥 맛있다.
로제 떡볶이는;; 애매하고 묘한 맛이었다. 그냥 오리지널 주문할껄.
언니가 힘내라고 쏜 점심을 맛있게 먹었다.
잘 살면 된다.
뭐든.. 바라지 않으면 된다. 바라니까 실망하지. 에고.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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