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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어제 뜻밖에 외출/ 빨간열매와 칼제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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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 하다보면 시간이 별로 없다.
하는 일 없는거 같은데, 시간이 순식간에 사라진다. 늘 그렇다.
어제는 남편이 바꿔입은 잠바 주머니에 장갑과 담배가 있어 갖다주러 회사 앞에 갔다왔다.
10시가 넘었는데, 마을버스에 사람이 많아서 놀랐다. 너네 다 지각이니?
겨울엔 늘... 보이는 열매.
결국 시간 쫓겨서 후다닥 하다가 겨우겨우 5시에 데리러 갔다. 늘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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