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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오랜만에 '설빙'에 갔다 : 맛있고 예뻤다. 다 먹지도 못했지만.. 본문

[사진]일상생활/요리/ 먹거리

오랜만에 '설빙'에 갔다 : 맛있고 예뻤다. 다 먹지도 못했지만..

sound4u 2023. 1. 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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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메뉴판' 보고 이쁘다! 저거 먹어볼까? 하고 들어갔다.

그래서 광고가 중요한가보다.
홀리듯 스르르 들어갔다. 겨울에 빙수라니!




캘리그라피 말고 캐릭터로 승부를 거나보다.

휘어지는 멋들어진 글씨체가 이젠 유행이 아닌가보다. 캘리그라피.. 한때 참 유행했었는데.



2016년부터 이 벽장식이었는데

어쩜 더 오래됐을지도 모르겠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상이지만, 변하지 않는게 그립다.



가게 안 닥종이 인형들이 너무 이뻐서 찍어봤다.












금손이신 분의 작품인가보다



인형이 너무 이뻐서 찍어봤다.


이쁜거도 더 많았는데..

내 취향이었다.
이뻐요.

빙수는 다 못 먹고 남겼다.


* 빙수는 저의 지갑과 함께 했습니다.
인형 사진이 예뻐서, 공유합니다.





[카카오맵] 설빙 구로지밸리점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300 1층 107호 (구로동)

http://kko.to/5kdub56Ccr

설빙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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