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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오랜만에 '설빙'에 갔다 : 맛있고 예뻤다. 다 먹지도 못했지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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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광고가 중요한가보다.
홀리듯 스르르 들어갔다. 겨울에 빙수라니!
휘어지는 멋들어진 글씨체가 이젠 유행이 아닌가보다. 캘리그라피.. 한때 참 유행했었는데.
어쩜 더 오래됐을지도 모르겠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상이지만, 변하지 않는게 그립다.
내 취향이었다.
이뻐요.
빙수는 다 못 먹고 남겼다.
* 빙수는 저의 지갑과 함께 했습니다.
인형 사진이 예뻐서, 공유합니다.
[카카오맵] 설빙 구로지밸리점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300 1층 107호 (구로동)
http://kko.to/5kdub56C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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