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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같이 생긴 냉감쿠션들, 귀염둥이 시원한 잠친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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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같이 생긴 냉감쿠션들, 귀염둥이 시원한 잠친구
# 새 친구

원래 있던 고래처럼 시원한 잠친구, 냉감쿠션을 몇개 샀다.

원래 살 생각이 없었는데, 너무 귀여워서 샀다. 팝업스토어에서 귀엽게 쳐다보고 있었다.

딸아이가 아빠꺼 사야된다고 해서 샀는데... 아빠는 이거 별로 안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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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된 친구

말이 그려져 있어서 '말베개'라고 부르는 쿠션은 아이 임신하고 막달 가까워서 다리가 퉁퉁 붓는 바람에 샀던 쿠션이다. 다리 올리고 잘려고 샀었는데, 아이 태어나서는 아이가 잠친구로 사용하고 있다.
'고래베개'라 불리는 친구는 시원한 냉감 쿠션이다. 아이가 참 좋아라하는 오래된 친구다.

U자 베개는 임신했을 때 배가 서서히 불러오면서 잠을 잘 수가 없어서 샀던 베개다. 역시 아이가 잘 사용하고 있다.
큰 쿠션은 아이가 기어다닐 때 샀던 쿠션이다. 역시 오래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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