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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아프면서 조금씩 성장하는구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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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로 호되게 고생하는 2살 남짓한 아이가 있었다. 많이 아파서 응급실도 갔다오고 그랬다는데.
오늘 보니까 얼굴도 키도 많이 자란듯 했다. 아팠다더니 약간 수척해보이기도 했는데.. 그 사이에 쑤욱 큰 느낌이었다. 아프면서 자란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구나 싶기도 하고.
나도 꼬마처럼 아프면서 쑥쑥 자랐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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