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사진]풍경,터 (1090)
청자몽
밤사이 내린 눈 화요일 밤사이에 눈이 내렸나보다. 수요일 아침! 창문을 열어보고 놀랐다. 등원 준비를 하고, 아이를 데리고 나가니... 언젠가 슬쩍 내렸다는 진눈깨비는, 내 눈으로 보지 못해서 인정 못하겠다.
2023 우리집 크리스마스 장식 : 트리와 소품 곧 크리스마스다! 집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나 둘 샀다. 아무래도 아이가 있는 집이다보니, 그냥 지나갈 수가 없었다. # 장식품 쿠*에 마침 이쁜게 있길래 샀다. 불 켜놓으면 꽤 근사하다. # 30cm 트리 나무가 작으니 장식이 더 눈에 들어온다. 장식은 아이가 달았는데, 가끔 불 켜놓고 좋아한다. 관련글 : https://sound4u.tistory.com/6160 춘식 산타와 선물 라이언 : 크리스마스 브릭 박스를 오리다. 춘식 산타와 선물 라이언 : 크리스마스 브릭 박스를 오리다. 저번에 딸아이 선물로 산 크리스마스 브릭 상자를 버리려다가 춘식이랑 라이언이 귀여워서 상자를 오렸다. 가위로 오렸다. 이사온지 sound4u.tistory.com https..
2시에 하원가면서 찍은 하늘 사진. 아직도 한참 밝은 때. 왠지 서글프기도 한 시간이 2시다. 이사 와서 사진 많이 찍었는데.. 막상 글쓸 때면 머뭇거리게 된다. 사진이 너무 많아서 넘쳐나도 뭘 써야할지 고민. 그렇지. 시간은 늘 넘나 빨리 간다.
아파트 단지에도 크리스마스 장식이 등장했다. 아무것도 없는 쓸쓸한 겨울이지만, 알록달록 크리스마스 장식이 빈 자리를 채워준다.
집 근처에서 만난 크리스마스 트리와 우리집 크리스마스 12월 5일. 이제 며칠 더 있으면 크리스마스다. 크리스마스라고 뭐 더 좋을건 없지만.. 그래도 알록달록 장식들 보면 기분이 좋다. 기분도 중요하니까.. # 집 근처에서 만난 크리스마스 트리 트리를 발견! 나중에 밤에 와보자고 했다. # 우리집 크리스마스
2주전 춥고 맑았던 날 근처에 근린공원을 갔다. 일부러 가지 않아도, 5호선 강일역까지 걸어가려면 이 산을 넘어야 한다. 공원이라기보다는 산에 가까웠다.
주로 주말에 집중해서 정리하고 있다. 주중에 30분 ~ 1시간 찔끔거리며 하는 것보다, 주말에 몰아서 몇 시간 하는게 훨씬 많은 양을 정리할 수 있다. 토요일 추운데다가 하필 베란다를 정리하느라 추워서 두통이 심했다. 머리가 너무 아파서 요리를 못하고 주저앉았다가.. 결국 갑자기 먹은걸 다 토했다. 일요일 아침까지 복통과 두통이 남아서 어지러웠다. 일요일 점심 거르고 12시부터 6시까지 죽어라 정리하고 보니 또 머리가 아팠다. 토가 쏠리는 것 같았다. 남편이 밖에 나가자고 해서, 털어버리고 나갔다. 이번주에 일이 있어 잘해야 겨우 주중에 3일 밖에 시간 못 내는데.. 큰일이다.
고장 & 수리설치한 건조기 오류 : 물 안 찼는데, 물 빼라고 5분에 한번씩 오류남보일러 구동기 고장 : 앞번 사람은 어떻게 살았을까?인터폰 1층 호출시 화면 안 나옴 : 선이 끊어지고 고장 제대로 났다. 서비스 센터에 전화했음인덕션 수평이 맞지 않음 : 설치하시는 분이 이상하다고 해서, 서비스 아저씨 오시라고 했는데.. 어쩔 수 없다고 함. 하나씩 온다 가구를 다 버리고 다시 샀는데, 하나씩 온다. 시간도 제각각. 아침 7시 45분쯤 오는게 제일 황당. 모두 현금 결제. 현금이 필요하다.말한 시간보다 일찍 오기도 하고, 약간 늦기도 한다. 언제 올지 몰라 늘 불편한게 힘들다. 정리 아직도 못함그냥 물건을 다른 자리(안 보이게)로 옮겨놓았다. 다시 정리가 필요. 언제 다 끝날지는 나도 모름.
이사온 집은 베란다가 영역이 확 줄었다. 창고도 없고. 그러다보니 이렇게 리얼하게 짐이 다 보였다. # 뽁뽁이 붙이기 전 약간 짐을 정리한 다음에도 너무 잘 보이는건 어쩔 수 없었다. # 뽁뽁이 붙인 후 가지고 있던 뽁뽁이를 붙였다. 심심해 보여서 스티커도 붙였다. 1차는 창문 안쪽에서 붙였다. 창문 밖에도 뽁뽁이를 붙였다. 2차 뽁뽁이를 붙이고나니, 바깥 짐이 뿌옇게 보인다.
# 이사와서 첫 일주일 한일 이사 전에 짐 버리느라고 힘들고 지쳤던건 '연습게임'에 불과했다. 그때는 그게 젤 힘드네. 못 살겠네. 했는데.. 아니었다! 아이와 하루종일 24시간 + 이사 이후 일처리 이거는 정말 대환장 파티였다. 짐정리? 못했다. 그냥 짐꾸러미를 방 벽쪽으로 밀어내며 가운데 공간을 겨우 만들었다. - 주민센터 : 전입신고 - 유치원 방문 : 서류 한묶음 받아옴 - 준비물 준비 : 많다. 예방접종 내역서 출력 때문에 새 소아과 방문 (프린트할 방법이 없어서.) - 가구 3개 새로 왔다 : 돈 내야 되고 정신 차려야 함 - 커튼 달기 : 아저씨 오셔서 달아주고 가심 - 세척기 위 나무장 뽀사짐. 와서 고쳐주심 - 건조기 오류나서 엔지니어 오심 - 도서관 방문 : 종일 혼자 노는 아이한테 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