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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
21일 완성, 오블완 챌린지 : 3주동안 블로그에 매일 글쓰기 이벤트# 오블완? 그게 뭐야? 티스토리 알림이 갑자기 25개나 떠서 무슨 일인가? 하고 놀랐다. 클릭을 해보니 이벤트를 한다는 내용이었다. https://www.tistory.com/event/write-challenge-2024 작심삼주 오블완 챌린지오늘 블로그 완료! 21일 동안 매일 블로그에 글 쓰고 글력을 키워보세요.www.tistory.com 일명 '오늘 블로그 완료' 이벤트다. 21일동안 매일 글을 쓰면 선물을 준다고 했다. 다 주는건 아니고, 당첨돼야 받겠지. 며칠 완주하느냐에 따라 선물이 달라진다. 올해 응모한 모든 공모전에 다 떨어진 나는, 이번에도 도전하기로 했다. 사전이벤트도 있다. 이벤트 관련글을 공개 발행하면 100명에..
갤럭시s10 5G에서 : (티스토리) 카테고리 설정과 수정이 안 됨 오류가 난다. 티스토리는 며칠 된 것 같고, 브런치스토리는 어제부터 안 된다. 갤럭시s10 5G에서 생기는 에러다. 고객센터에 문의할까 하다가 글로 남긴다. (티스토리) 카테고리 설정과 수정이 안 됨며칠전부터 안 된다. 글쓰고 등록할 때 카테고리 설정하면, 반영이 안 된다. 아예 바뀌지 않는다. 크롬브라우저 띄워서 웹버전으로 접속해서, 관리페이지에서 바꾸면 바뀐다. 그래도 티스토리는 바꿀 수 있다. 그런데 티스토리 웹버전으로 들어가서, 카테고리를 설정해주면 티스토리 전체의 카테고리 설정이 안 된다. 양날의 검이다. 큰일이네. (브런치스토리) 작품 설정이 안 됨브런치스토리는 어제부터 안 된다. 글 등록할 때, '작품'을 선택할 수가 없다...
브런치스토리 : 응원하기 기능/ 크레에이터 뱃지 예고한대로 8월 9일에 '브런치스토리'에 응원하기(후원하기) 기능이 추가됐다. 추가되면서, '크리에이터' 뱃지도 프로필에 생겼다. https://brunch.co.kr/@brunch/330 브런치 작가에게 수익의 기회가 열립니다'응원하기' 연재 파일럿 및 스토리 크리에이터 제도 안내 | 창작 활동의 수익화라는 과제 앞에 브런치스토리팀은 수년에 걸쳐 깊이 고민했습니다. 작가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끼치는 독자와의 관brunch.co.kr # 응원하기 기능 추가 응원하기는 브런치 메인에 요일별로 글을 연재하시는 특정 작가님들의 글에 브런치 회원들이 후원금을 지원하는 기능이다. 2015년에 잠시 티스토리에 있다가 사라진 '커피 밀어주기' 기능이 생각났다. https..
4월엔 진짜 깜짝 놀랄 일이 있었다. 바로 블로그 방문자가 2천이 넘은 날이 있었다. 사실, 나같은 일상글 블로거에게 하루 200명 방문도 감사할 일이다. 그런데 2천명이라니!! 그날은 정말 구름을 걷는 기분이었다. 그렇지만, 마냥 좋기만 한건 아니다. 방문자수가 높아도 내가 받을 수 있는 돈이 얼마 되지 않았다. 한달에 몇백씩 번다는 블로거도 있다면서? 대체 어떻게 버는걸까? 에고.. 이렇게 며칠 방문자수 높았어봐야, 30달러도 안 된다. 아무튼 깜짝 놀랄 방문자수 덕분에 신나는 며칠을 보내긴 했다.
'스토리 홈' 설치 : 티스토리, 브런치 스토리, 카카오스토리.. 스토리 시리즈로 뭉치다 브런치가 '브런치 스토리'로 이름을 바꾼다는 공지를 봤다. https://brunch.co.kr/@brunch/323 브런치가 ‘브런치스토리’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브런치스토리 서비스명 변경 및 Story 통합 브랜드 안내 | 브런치의 새 이름, ‘브런치스토리’를 소개합니다. 8년 전, 빵 한 조각도 근사하게 나오는 브런치처럼 작가님들의 시선이 담긴 글을 brunch.co.kr 그러고보니, 티스토리도 스토리 가족이 된다는 공지가 보였다. https://notice.tistory.com/2637 [안내] 티스토리가 ‘Story’의 가족으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팀입니다. 누구나 창작자가 되는 시대...
저번에 카카오 서비스 장애로 무너지긴 했지만.. 그래도 방문자수가 훅 떨어졌어도, 다시 쓰고 있다. 티스토리에는 매일 한편씩 쓴다. 그래야 매일 매일 뭐라도 써야, 구글 애드센스가 '얘가 그래도 글을 맨날 뭔가 쓰는고만.' 하고 인지하기 때문이다. 매일 글쓰려고 달아놓은, 애드센스 덕분에 매일 한편씩 쓴다. 글 퀄리티는 장담 못한다. 요새는 얼룩소에 더 열심히 글을 올리는지라. 그곳도 곧 유료화를 앞두고 있어서 걱정이지만... 그냥 나는 나의 길을 간다.
카카오 서비스 장애와 복구로, 블로그 방문자수가.. 하.. 훅... 떨어졌다. 슬프다. 5월에 정말 운좋게 글 하나가 검색이 잘 되는 바람에, 이후로 고공행진까진 아니어도 늘.. 방문자수가 많아져서 기분이 좋았다. 그래서 별거 아니지만, 그래도 기분 계속 좋았는데... 그야말로 운이 좋았던건가보다. 며칠 접속 자체가 안 되고, 접속 되도 불안정하더니.. 결국 이렇게 됐다.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살아야지. 37명이면 어떤가... 싶지만, 구글 애드센스 수익이 안쓰럽다. 1년에 겨우 한번 정산 받을까말까인데, 이렇게 되니 어쩐다. 운이 좋았는데, 너무 당연하게 생각했었나보다. 다시 기운내보자. 관련글 : https://sound4u.tistory.com/5698 카카오 장애 : 문득 정신을 차리다 지난주 ..
지난주 토요일날, 카카오 데이터센터에 불이 났다. 그래서 주말내내 카카오 계열 서비스가 모두 먹통이 됐다. TV뉴스든 어디든.. 너무 많이 나와서, 이제 모르면 간첩이 된 뉴스. 티스토리는 오늘(월요일) 11시반 넘어서 겨우 들어올 수 있었다. 아직도 불안정한듯.. 이곳 티스토리가 카카오서비스 중에 제일 늦게 복구가 됐다/ 아직 복구 중인가.. 그런다. 제일 찬밥인가? 슬프다. 나에게는 전부인데... 이틀동안 애드센스에 돈이 0달러다. 접속이 안 됐는데, 뭔 돈이 들어왔겠는가. 장사 공쳤네. 엄청난 사건이긴 하다. https://notice.tistory.com/2627 (10/15~) 티스토리 장애 안내 안녕하세요. 티스토리팀입니다. 지난 15일(토) 오후 4시경부터 티스토리 서비스에 장애가 발생했습니..
말이 나왔으니, 자자... 오늘은 오래 되고, 속도 편하고, 눈치도 볼 것 없는 여기 내 집에서 실컷 말해보자. 왜? 갑자기? 맨날 편하게 막 쓰면서... 라고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 내 맘대로, 내가 쓰고 싶은걸 쓸 수 있다. - 아무거나 써도 된다. 아무말잔치해도 된다. - 쓰기 싫다고 10일내내 얘기해도 된다. - 그냥 사진 하나 달랑 올려놓고 도망가도 된다. 그냥 꽃사진 하나. 풀 사진 하나. 덜렁 던져놔도 된다. - 아무하고 얽히지도 않는다. - 눈치 보지 않아도 된다. - 이런걸 쓰면 싫어할텐데. 이런거 쓰면 공격당할텐데. 그런 고민 안해도 된다. - 길게, 정성껏 쓸 필요도 없다. - 특정 주제에 관해 집중해서 쓰지 않아도 된다. - 주목 받는지, 아닌지 신경쓸 필요 없다. 단, ..
(무심하게 방치해놓은 글이지만) 덕분에 방문자수 폭발 : 글에 대한 책임감, 무게을 느끼다 2022.05.24 : 우와!!!! 감사해라 일이 터지고 말았다! 운이 좋았다고 해야 되나. 월요일날 캡쳐만 해서 대충 예약 걸어놓은 글이, 검색이 잘 되었나보다. 갑자기 방문자수가 폭발을 해서, 왜 이러지? 하고 통계를 봤다. 그랬더니 Daum에서 사람들이 검색해서 들어오고 있었다. 기분이 좋으면서 무척 찔렸다. 마침 글 쓰려고 하는데 전화가 와서 에라 모르겠다. 올려놓기만 하고 나갔는데.... 감사하다. 2022.05.25 : 책임감을 느끼고, 글을 덧붙였다. 어제 블로그 최종방문자수는 840명이었다. 평소라면 절대 상상도 할 수 없는 숫자였다. 평소 부팅속도가 너무 느려 절대 켜지 않는 컴퓨터를 켰다. 오랜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