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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다섯번째나눔]티스토리 초대장 4장을 나눠드리려고 합니다/ 비밀댓글을 남겨주세요.: 초대장은 댓글 모이는 것 기다렸다가, 3월 28일 밤에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 ) 3월 28일 밤에 4장을 나눠드렸습니다.1차 초대장 받으신 네분의 닉네임은 링크를 클릭하세요 : http://sound4u.tistory.com/3294#comment14671901 초대를 마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초대장 4장을 나눠드리려고 합니다. 초대장 배포와 댓글에 관해 적어봅니다. [초대장 배포] 티스토리 만들고 정말로 사용하려고 하시는 분들께 나눠드리고 싶습니다. 밑에 항목대로 구체적으로 남겨주세요. 댓글 읽고 나눠드리려다 보니 불가피하게 이렇게 형식을 두게 되었습니다. [아래의 3가지 항목에 대해서 "비밀댓글..
블로그에 "반응형 웹스킨"을 적용해보다 2016년 새해도 밝았는데, 뭔가 새로운 일을 한번 해보고 싶었다.그래서 그동안 벼르고 별렀던 "반응형 웹스킨"을 적용해봤다. 벼르고 별렀던 이유는 '근사해보이기는 하지만 왠지 낯선' 일을 하고 싶지 않아서였다.해도 바뀌었으니 새로운 일을 한번 해보자! 싶어서 조심스럽게 바꿔봤다. [수정1] 스킨을 적용하고나서 Header 이미지를 바꿨다.스킨설명서대로 파일업로드쪽에서 header_default.jpg를 바꾸는 내가 올려준 사진으로 바뀌었다. 헤더 사진은 음력으로 2015년 12월 31일이이었던, 지난 일요일(2월 7일) 아침에 들렀던 빵집에서 먹었던 라떼와 발효빵 사진을 올려놨다.지난해를 떠나보내고 새해를 맞이하겠다는 나름의 의지를 담아서 바꿔봤다. [수정2] 스..
[네번째나눔]티스토리 초대장 8장을 나눠드리려고 합니다/ 비밀댓글로 해주세요! : 마감했습니다. [1차] 4장 나눠드렸습니다. (12월 1일) 이 글 하단에 초대장 받으신 분들 댓글 주소가 있습니다. 참고하세요.[2차] 4장 나눠드렸습니다. (12월 2일 밤)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초대장 8장을 나눠드리려고 합니다. 초대장 배포와 댓글에 관해 적어봅니다. [초대장 배포] 티스토리 만들고 정말로 사용하려고 하시는 분들께 나눠드리고 싶습니다. 밑에 항목대로 구체적으로 남겨주세요. 댓글 읽고 나눠드리려다 보니 불가피하게 이렇게 형식을 두게 되었습니다. ==> 초대장 나눔을 마감합니다. [아래의 3가지 항목에 대해서 "비밀댓글"로 댓글을 남겨주세요. 꼭 아래와 같은 형식으로 남겨주세요!! ] [필수항목] 이메일..
Tistory개발자분들께 감사 : 구글 크롬 브라우저에서 쓸모없는 Tag가 붙던 에디터 버그가 수정됐나보다 ActiveX 컨트롤 사용 때문에 은행이나 온라인 마켓 사이트를 볼때는 IE를 사용하지만,주로 구글 크롬을 사용하는 편이다. 페이지 불러오는 속도도 그렇고, 가끔 IE에서 티스토리 어드민 페이지 들어갈려고 하면 Hang이 된다. 그래서 구글 크롬을 애용하는 편이었다. 언제부터인지 기억이 안 나는데, 구글 크롬에서 티스토리 블로그 글쓰고 편집을 한 다음 저장을 하면 자꾸 쓸데없는 Tag가 붙어서 속이 상했다. 웹페이지에서 볼때는 잘 모르겠는데,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을 보면 Tag 때문에 글이 엉망이 되는거다. 예전에 쓴 글을 지금 다시 보면 그래서 포맷이 엉망인 경우가 많다.편집 몇번 하고 나면 fo..
[세번째나눔] 초대장 나눠주기 이벤트 : 후일담 티스토리 초대장 나눠주기 세번째 이벤트를 끝냈다. 주말에는 댓글이 많지 않아서, 아.. 이제 티스토리 만들겠다고 하는 사람이 별로 없는가보구나. 했는데 남은 초대장 3개를 주초에 나눠드린다고 알림글을 다시 쓰니까 지원자가 많아서 고민이 됐다. 귀찮더라도 써놓은 형식대로 써주시기를 바랬는데; 이메일이 없는 경우도 있고, 비밀댓글로 남기지 않으신 분도 있었다. (이메일이 개인 정보라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노출되지 않기를 바란다.) 써놓은 형식 무시하고 간단하게 쓰신 분도 있어서, 고민이 되기도 했다. 댓글의 내용만 보고 나눠드릴지 말지를 판단해야 하기 때문에 고민이 많이 된다. 1차 초대장 6장 받으신 분들 http://sound4u.tistory.com/31..
[세번째나눔]티스토리 초대장 9장을 나눠드리려고 합니다/ 비밀댓글을 남겨주세요 : 마감했습니다. 댓글 접수 기간 : [1차] 6장 : 10월 30일(금) ~ 11월 1일(일) : 6장은 11월 1일 밤 11시반에 나눠드렸습니다.[2차] 3장 : 11월 1일(일) ~ 11월 2일(월) : 3장도 11월 3일 새벽에 나눠드렸습니다.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초대장 9장을 나눠드리려고 합니다. 초대장 배포와 댓글에 관해 적어봅니다.(1차 6장은 좀전에 나눠드렸습니다.)(2차 3장도 나눠드렸습니다.) [초대장 배포]초대장이 3장 남았습니다. (9장 중에 6장은 좀전에 나눠드렸습니다.)적어주신 댓글 읽어보고 정성스럽게 써주신 분들께 나눠드리려고 합니다. 티스토리 만들고 정말로 사용하려고 하시는 분들께 나눠드리고 ..
[두번째나눔] 초대장 나눠주기 이벤트 : 후일담 몇달째 1장이던 티스토리 초대장이 어느날 보니까 8개가 생겼다. 1장은 테스트하느라고 날려버리고(아깝다. 흑...) 새로 생긴 8장을 나눠드리기로 했다.두번째 나눔이었다. 2015/10/13 - [★Tistory사용하기★] - [두번째나눔] 초대장 나눠주기 이벤트 : 후일담 2015/10/10 - [★Tistory사용하기★] - [두번째나눔] 티스토리 초대장 8장을 나눠드리려고 합니다/ 비밀댓글을 남겨주세요 (마감합니다) 2015/03/27 - [★Tistory사용하기★] - [첫번째나눔] 초대장 나눠주기 이벤트 : 후일담 2015/03/26 - [★Tistory사용하기★] - [첫번째나눔] 티스토리 초대장 59장의 나눔을 마감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글 ..
티스토리 초대장 8장을 나눠드리려고 합니다/ 비밀댓글을 남겨주세요 댓글 접수 기간 : 10월 10일 ~ 12일 : 댓글 신청을 마감합니다. (10월 12일 밤 11시 59분)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초대장 8장을 나눠드리려고 합니다. 초대장 배포와 댓글에 관해 적어봅니다. [초대장 배포] 초대장이 8장 생겼습니다. 저번에는 초대장이 꽤 많아서 선착순으로 나눠드릴 수 있었는데,이번에는 8장밖에 없어서 적어주신 댓글 읽어보고 정성스럽게 써주신 분들께 나눠드리려고 합니다. 티스토리 만들고 정말로 사용하려고 하시는 분들께 나눠드리고 싶습니다.댓글은 10월 10일 ~ 12일까지 남겨주세요. 10월 13일 화요일에 일괄 배포할 예정입니다. [아래의 3가지 항목에 대해서 "비밀댓글"로 댓글을 남겨주세요] 이메일 주소 ..
블로그 이름을 바꿨다 : 하루를 남기다 -> 일상을 남기다 # 덥다 더워 : 연이어 폭염주의보 어제 오늘 아침엔 폭염주의보 요란한 문자가 왔다.어제 처음 문자 받았을때는 내 폰이 이런 시끄런 소리를 내다니? 하고 놀랐는데, 오늘 아침에도 받으니 그저 그랬다. 덥긴 덥다. 보통 "지루한 긴 장마 끝나고 한 열흘 덥다가 여름이 물러가는 것" 같은데매 여름마다 반복되는 일이지만, 더운게 참 싫다. # 블로그 이름 변경 문득 블로그 이름을 보다가,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소중한 하루를 남긴다니.. 요즘은 글을 매일 쓰는게 아니고, 며칠치를 미리 써서 예약발송한다.그래서 하루가 아니고 소중한 일상을 남기다로 하는게 맞을거 같다.
브런치앱 깔고 사용하기 위해, '승인신청'했다가 거절 메일을 받았다. "브런치"는 작가의 글 같은 컨텐츠가 계속 업데이트될 모양이니, 나처럼 일상블로거가 사용하지 않는게 맞을듯 싶다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보니까, 지금 베타 기간이라서 글 정말 잘 쓰는 분들은 승인해주는 것 같다 : ) 1. 브런치앱 설치하다 바로가기 : http://brunch.co.kr/ 브런치(블로그 서비스)가 오픈했다는 소식을 블로그 글을 통해 보게 됐다. 간혹 Daum 메인에 뜬 글 클릭해서 들어가면 왼쪽에 '브런치'라는 로고가 붙은 글이기도 했다. 이게 아예 모바일앱으로도 나온 모양이구나 했다. 글쓰는게 얼마나 다르게 구현되어있는지 호기심에 앱을 설치해봤다. 설치하자마자 몇분도 되지 않아 구독신청 알람이 떴다. 이런; 아직 ..
나에게 블로그란... # 맨날 똑같은 것 같지만, 조금씩 다른 하루를 살고 있다.한강변을 산책할때, 이 지점에서 걸음을 멈추고 귀를 기울인다. 물 흐르는 소리가 정말 좋다. 매번 보는 풍경인데, 볼때마다 받는 느낌이 매번 다르다. 그래서 볼때마다 감탄하고 감동을 받는다. 소리도 남길겸해서 동영상으로 찍어봤다. 하루종일 먹구름만 보나 싶었는데, 해질 무렵엔 먹구름 사이로 이렇게 파란 하늘도 잠깐 볼 수 있었다. 그냥 지나치기가 아쉬워서 언른 사진을 찍었다.따지고보면 딱히 특별한 일이 없는 하루지만, 그래도 뭔가 느낌이 오는 때면 언른 핸드폰 카메라를 켜서 찍게 된다. 찍거나 녹음한 건 집에 와서 블로그에 올리게 된다. 나한테 블로그란, 특별한 순간이나 사진을 시간 날때마다 기록하는 도구다. 그리고 나의 매..
지난주 목요일(5월 7일) - 하늘을 날았던 날 : Daum 메인 타다 지난주 목요일(5월 7일) 울집아저씨한테 카톡이 왔다.Daum메인에 내 글이 올라와있다는거였다! 일명 '메인 탔다'고?!! 그래서 부리나케 확인해보니, 정말 메인에 내 글이 올라와있었다. Daum > 라이프 > 블로그 & T!p > 투데이 블로그 에 올라와있었다. 이야! 진짜네!! 2015/05/06 - [[글]쓰기/주제가있는 글] - 가끔 '종이신문'을 읽는 이유 통계를 확인해보니, 메인페이지와 모바일 Daum 메인페이지 타고 들어오고 있었다. 티스토리앱에서도 클릭해봤다. Today's Story를 클릭해봤더니 올라온게 보였다~! 야호. 컴퓨터로 티스토리 메인 페이지에 접속해보니 ..
블로그 기본 정보 중에 "블로그 이름"을 바꿨다 : 12년 동안 사용하던 이름을 바꾸다 [2003년 7월 ~ 2015년 4월] "내 안에 머무는 소리...내 마음이 담긴 소리" [2015년 5월 ~ 2015년 7월] "소중한 하루를 남기다"[2015년 8월 ~ ] "소중한 일상을 남기다" 2003년 7월부터 사용하던 블로그 이름을 바꾸기로 결심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왜 블로그 이름을 "내 안에 머무는 소리...내 마음이 담긴 소리"로 정했는지 잘 생각이 나지 않았다.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 고민하다가 [ 2015년 5월 ] '매일 소중한 나의 하루를 기록하는 기록처'라는 뜻에서 "소중한 하루를 남기다" 로 정했다.12년동안 사용했던 이름인데, 바꾸려니 아쉬움이 남는다.그래도 좀더 짧고, 내 블로그..
티스토리 9년동안 사용하면서 차곡차곡 쌓여있던 초대장 59장을 이틀 사이에 다 나눠드렸다. 그렇게 오래 사용하면서 나눠볼 생각 한번 안했다는게 참.. 그렇지만, 막상 나눠준다고 글쓰자니 그것도 용기가 필요한 일이었다. # 3월 24일 : 첫번째날 처음에 글 올리고 1시간동안 댓글이 하나도 없어서; 이건 망한 이벤트네. 초대장 나눠준다 그래도 아무도 없어? 하고 의아해하다가 글을 조금 고쳐서 다시 올리고, 곧 잠이 들었다. 2015/03/26 - [★Tistory사용하기★] - 티스토리 초대장 59장의 나눔을 마감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 3월 25일 : 둘째날 다음날 아침 버스타러 가면서, 티스토리앱으로 알림 확인하고 깜짝 놀랐다. 밤새 30개 넘는 댓글 신청이 있었던거였다. 그날따라 집에 늦게 들어오..
TISTORY 초대장이 59장 있었는데 모두 나눠드렸습니다. 초대장 나눔이 끝났습니다. 감사합니다. ==> 마지막 5장이 남아있었는데, 신청자분들이 모두 신청하셔서 일찍 마감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초대장을 나눠드리려고 합니다. 초대장 배포시간과 댓글에 관해 적어봅니다. [초대장 배포시간] 저는 주로 밤시간(저녁 9시 ~ 자정까지)에 블로그에 접속을 하게 되서, 초대장을 나눠드릴 수 있는 시간도 그 시간이 될거 같습니다. [아래의 3가지 항목에 대해서 "비밀댓글"로 댓글을 남겨주세요] 이메일 주소 티스토리 블로그 만들려는 이유 주로 쓰실 주제 또는 남기고 싶은 말씀 (선택사항입니다) 만약 운영 중인 블로그가 있다면 URL주소를 적어주세요. 이메일주소가 미심쩍거나, 댓글이 너무 무성의하시면 초대해드..
티스토리 스킨을 HTML5로 최적화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아무래도 구글 검색에 최적화시키기 위해서..) 검색하다가 찾은 글 중에 아래 블로그에 스킨을 다운받아서, 적용시킨 다음 바꾸고 있는 중이다. http://est0que.tistory.com/2125 일반 스킨과 HTML5로 최적화 시킨 스킨의 차이점에 대한 글은http://zion437.tistory.com/352 을 읽어보고 이해하게 됐다. 막상 알고보면 별거 아니지만, 모르고 바꿔야한다고 할때는 까마득히 어려운..어쩌면 [요리]하고 같은 걸 수도 있는데.. 그쪽에 관심이 덜해서 그런지, 스킨 변경은;; 아무래도 나한테는 '넘사벽'인거 같다.잘 정리해놓으신 분들의 도움을 받아서, 고맙게 바꾸고 사용해야지. 다운받은 기념샷을 남긴다. 최소한 ..
올 5월 24일에 티스토리 간담회 갔을때, 이야기 나왔던 계획들이 하나씩 이뤄지고 있다. 며칠전에 댓글로 Tistory쪽에서 티스토리 모임 후기 올린 것을 사용해도 괜찮겠냐고 해서, 그렇게 하시라고 했다. 오늘 티스토리 홈에 가보니, 반갑게도 티스토리 커뮤니티가 오픈된게 보였다. T-time 포럼 > 후기 제일 하단에 내 글이 올라온게 보였다! (야호~) 기념으로 Screen Shot 찍어봤다. http://www.tistory.com/community/t-time/posts 티스토리 화이팅~! 흥하세요!!!
(전에 티스토리 간담회때 이야기 나왔던 것처럼)티스토리앱(공식앱)이 나왔다!! 앱나왔다는 공지글보고, 구글 play에서 다운받았다. 쏠그룹 느낌이 많이 나는 간결한 앱이었다. 설치한 기념으로 앱에서 글을 쓰고 있다. 블로그 글 보고, 댓글 확인하고 무엇보다 다른 분들 링크 확인하는게 편하게 되서 좋다. 글 보기도 썸네일식(그리드식으로)으로 예전에 내가 쓴 글 보기가 편하다. (앱에서 쓴 글만 수정할 수 있어 불편하다는 의견들이 있지만) 난 어차피 글을 많이 쓰는 편도, 수정하는 편도 아니라 그냥.. 괜찮다. 나온지 며칠밖에 안 됐으니, 차차 불편한 점들은 개선되겠지. 지긋이 기다려봄직할듯...
▲ 간담회에서 받은 '이어폰 거치대'. 볼펜+샤프 거치대로 사용하고 있다. 지난주 토요일, 간담회 갔다와서는 시간이 슝슝.. 정말 빨리 가버렸다. 매일 고만고만하게 비슷한 일상생활이었는데, 굉장히 특별한 이벤트가 있어서 그런지 시간이 더 빨리, 그리고 정신없이 마구마구 가버린듯 싶다. 2014/05/26 - [★Tistory사용하기★] - 티스토리 간담회(5/24)에 다녀오다! 티스토리 담당자분 그날 넘어져서 깁스를 하셨다더니, 한참 이야기하던 쏠그룹에서 자취를 감춰버리셨다. 아픈 것도 아픈건데, 월요일날 뜬 다음카카오 합병 소식도; 멘붕의 원인이 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다. 티스토리님이 사라진 것과 달리, 간담회는 나한테 중요한 사건이 되었다. 한동안 개인적인 이유(손 통증과 이사)로 거의 버려두다시..
(5월 7일 밤 11시 48분) 5월 1일날 이사를 하고나서 하룬가? 이틀인가? 지나서, 인터넷 연결 기념해서 블로그에 들어와보니, 티스토리 간담회 초청 공지가 떠있는게 보였다. 5월 7일까지 글을 써서 트랙백을 걸어주면 그 중에 50명을 뽑아, 간담회 초대를 한다는 내용이었다. 7일까지 여유가 있네. 하면서 이사 마무리와 짐정리로 분주하게 시간을 보내다가(게다가 5월초 황금연휴까지 겹쳤었다) 5월 7일 밤 11시 40분에 겨우겨우 컴퓨터 앞에 앉았다. 시간은 20분도 채 남지 않았는데, 언제 글써서 트랙백까지 거나.. 하늘이 노랬는데, 마침 작년말에 블로그 마무리하면서 썼던 글이 딱 생각났다. 바로 재발행해 버렸다. 갈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발행하고보니 아슬아슬하게 11시 48분이었다.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