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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티스토리 오블완 챌린지 #6 : 빼빼로와 감기약# 빼빼로 어제 영어학원 가는 길에 아이와 빼빼로를 사러 편의점에 갔다. 편의점 문에 붙어있는, 2개 사면 2개 공짜로 주는 행사는 끝났다고 했다. 아쉽다. 빨리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아무튼 빼빼로를 몇개 샀다. 가는길에 둘이서 두 박스를 다 먹었다. 사실 내가 많이 먹었다. 몇개 남았지만 다 먹었다면서 남겨둔건 비밀. 아무튼 그렇게 학원 앞까지 가서 빼빼로를 가방에 넣어줬다. 학원 끝나고 물어보니 아이들이 빼빼로를 안 먹어서, 그냥 책상 위에 두고 나왔단다. 선생님이 오셔서 빼빼로 안 가져가냐고 하셨다. 아이는 선생님 드세요. 하며 꾸벅 인사를 했다. 아.. 빼빼로 안 좋아하는구나. 애들이. 하긴 누가 요새 빼빼로를 먹겠어. 다 어른들 상술이지. 하며 ..

티스토리 오블완 챌린지 #5 : 오늘 생각, 어제 찍은 사진5일차에 쓰는 글. 아침에 주로 글을 쓰다보니, 지금 생각을 쓰더라도 사진은 어제 찍은 사진을 올리게 된다. 그래도 일단 빨리 쓰는게 나을 것 같다. 걱정했던 주말도 그냥저냥 평소와 같이 쓸 수 있어 다행이다. 감기에 걸려서 콧물이 콸콸 나오는 것 빼고는 괜찮다. 늦가을이지만 낮에는 조금 더운듯 하니 몸이 힘든가보다. 있다가 병원가서 약을 받아와야겠다. 목도 아프다. 상비약으로는 잘 낫지 않는다. 어제는 오늘보다 덜 아파서 그래도 걸을만 했는데... 오늘은 기침이랑 콧물이 심하다. 감기가 잘 지나가기를. #오블완5일차

티스토리 오블완 챌린지 #4 : 오늘을 쓰다생각해보니 애드센스를 시작하면서, 나는 오늘글을 쓰지 않게 됐다. 듣기로 애드센스를 달면 글을 매일 1개는 반드시 써야한다고 했다. 그래서 달았는데.. 문제가 생겼다. 매일 반드시 1개의 글쓰기 는 힘들었다. 쓰기 싫은 날도 있고, 힘든 날도 있었다. 휴일이거나 주말을 앞두고는 미리 며칠치를 써둬야 마음이 편했다. 좋아서 시작한 블로그에 글쓰기는 반강제 의무로 쓰는, 뭐라도 써야하는 일이 되어버렸다. 내가 선택한거였지만.. 씁쓰름했다. 내가 쓰고 싶어서 쓰는 '오늘글'과 써야하니까 쓰는 '오늘글'은 달라도 참 많이 달랐다. 지금도 써야하니까 쓰는 '오늘글'이기는 한데.. 내가 쓰고 싶어서 쓰는 글의 느낌이 더 강해서 그런지 괜찮다. 마음가짐 차이일까? 오늘은....

티스토리 오블완 챌린지 #3 : 햄버거가 온다, 아니 햄버거가 된다.챌린지 세번째 글이다. 그리고 3일째 연속 쓰는 글이기도 하다. 이 글 쓰면 햄버거 세트를 받을 수 있을까? 3천명 안에 들어야할텐데. 그냥 받을 수 없는 거라면 아주 귀한 글이겠다. 햄버거글을 쓰고 있다. 일단 써놓고 수정을 한다. 11시 50몇분에 미리 띄워놓은 화면에 글을 쓰고, 발행 화면에 가니 '오블완 태그 추가하기' 버튼이 안 보였다. 쓰던 화면을 닫고, 다시 앱을 실행시켰다. 그렇지. 미리 띄워놓기 소용없다. 오늘도 이렇게 3일차 성공! 오블완 챌린지 덕분에 몇년만에 예약글 아닌, 생생하게 살아있는 글을 쓰겠다. 모두 다 주는건 아니라는거. #오블완3일차

티스토리 오블완 챌린지 #2 : 해질녘 풍경/ 그나저나 완주할 수 있을까?# 해질녘 풍경 찍기만 하고 정리를 하지 않을뿐... 그냥 찍은 사진이라도 올려야할까보다. 이제 막 가로등 불이 켜진 때의 느낌. # 그나저나 그나저나 예약글 아닌 본글을 매일! 끝까지 완주할 수 있을까? 막상 규칙을 알고나니 자신이 없어진다. 이런 줄 모르고 미리 며칠치를 써두었는데.. 소용없게 됐다. 할 수 없지. 할 수 없을 때는 그냥 가는거다. # 이왕 이렇게 된거 제대로 하자. 그래서 미리 써두었던 글 3개를 아예 11월 27일 이후로 밀어버렸다. 작심3주 끝날 때까지 예약글 금지다. 매일 그날 글을 쓰기로 했다. 이벤트면 이벤트답게 참여해보자. 할 수 있어. 할 수 있다. #오블완2일차

티스토리 오블완 챌린지 #1# 으앗! 방심하지 말자. 꼼수 쓰면 안돼. 티스토리 작심삼주 이벤트가 시작됐다. 방심하다가 아예 1일차 쓰지도 못할뻔했다. 뒤늦게나마 깨달아서 다행이다. 예약글 믿고 별 생각 안하다가 관리페이지 들어갔다가 간담이 서늘해졌다. 01 반드시 오늘 쓴 글이어야 하나보다. 미리 써둔 예약글은 인정이 안 되는듯하다. 이리저리 테스트해보다가 알았다. 그러면 정말 정말정말 부지런해야할 것 같다. 원래대로 예약글은 예약글대로 가고.. 챌린지 글은 챌린지 글대로 가야 할 것 같다. 02 예약해 둔 글은 챌린지 태그 추가해도 인정이 안 되는 것 같다. 급하지만 예약글이 아닌 실시간 글을 쓴다. 03 아자아자 화이팅! 나도 화이팅. # 오블완 1일차 참여 후 화면 그러고나니 성공 메시지가 떴다...

2006년부터, 내가 기억하는(기록한) 티스토리 이벤트나의 티스토리 # 2006년, 티스토리 시작 https://sound4u.tistory.com/1 티스토리 첫번째글(2006/8/10) - 어느날 문득, tistory가 내게로 왔다!^__^!! 오늘 드디어 tistory.com에 들어오게 됐다. 5월부터 계속 기다렸었는데 처음엔 초대메일 보구서 내 눈을 의심했다. 아니! 이런 내게도 이런 행운이 찾아오다니. 너무 좋다. 잘 써야지. 초대해주sound4u.tistory.com2006년 8월에 처음으로 글을 쓰기 시작해서, 올해로 18년째 블로그에 글을 쓰고 있다. 약 20년간 글을 썼다고 해서, 굉장한 일이 일어나거나 그랬던건 아니다. 그렇지만 티스토리는 내 생활의 일부가 됐다. 처음에는 beta 서비..

21일 완성, 오블완 챌린지 : 3주동안 블로그에 매일 글쓰기 이벤트# 오블완? 그게 뭐야? 티스토리 알림이 갑자기 25개나 떠서 무슨 일인가? 하고 놀랐다. 클릭을 해보니 이벤트를 한다는 내용이었다. https://www.tistory.com/event/write-challenge-2024 작심삼주 오블완 챌린지오늘 블로그 완료! 21일 동안 매일 블로그에 글 쓰고 글력을 키워보세요.www.tistory.com 일명 '오늘 블로그 완료' 이벤트다. 21일동안 매일 글을 쓰면 선물을 준다고 했다. 다 주는건 아니고, 당첨돼야 받겠지. 며칠 완주하느냐에 따라 선물이 달라진다. 올해 응모한 모든 공모전에 다 떨어진 나는, 이번에도 도전하기로 했다. 사전이벤트도 있다. 이벤트 관련글을 공개 발행하면 100명에..
갤럭시s10 5G에서 : (티스토리) 카테고리 설정과 수정이 안 됨 오류가 난다. 티스토리는 며칠 된 것 같고, 브런치스토리는 어제부터 안 된다. 갤럭시s10 5G에서 생기는 에러다. 고객센터에 문의할까 하다가 글로 남긴다. (티스토리) 카테고리 설정과 수정이 안 됨며칠전부터 안 된다. 글쓰고 등록할 때 카테고리 설정하면, 반영이 안 된다. 아예 바뀌지 않는다. 크롬브라우저 띄워서 웹버전으로 접속해서, 관리페이지에서 바꾸면 바뀐다. 그래도 티스토리는 바꿀 수 있다. 그런데 티스토리 웹버전으로 들어가서, 카테고리를 설정해주면 티스토리 전체의 카테고리 설정이 안 된다. 양날의 검이다. 큰일이네. (브런치스토리) 작품 설정이 안 됨브런치스토리는 어제부터 안 된다. 글 등록할 때, '작품'을 선택할 수가 없다...

브런치스토리 : 응원하기 기능/ 크레에이터 뱃지 예고한대로 8월 9일에 '브런치스토리'에 응원하기(후원하기) 기능이 추가됐다. 추가되면서, '크리에이터' 뱃지도 프로필에 생겼다. https://brunch.co.kr/@brunch/330 브런치 작가에게 수익의 기회가 열립니다'응원하기' 연재 파일럿 및 스토리 크리에이터 제도 안내 | 창작 활동의 수익화라는 과제 앞에 브런치스토리팀은 수년에 걸쳐 깊이 고민했습니다. 작가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끼치는 독자와의 관brunch.co.kr # 응원하기 기능 추가 응원하기는 브런치 메인에 요일별로 글을 연재하시는 특정 작가님들의 글에 브런치 회원들이 후원금을 지원하는 기능이다. 2015년에 잠시 티스토리에 있다가 사라진 '커피 밀어주기' 기능이 생각났다. https..

4월엔 진짜 깜짝 놀랄 일이 있었다. 바로 블로그 방문자가 2천이 넘은 날이 있었다. 사실, 나같은 일상글 블로거에게 하루 200명 방문도 감사할 일이다. 그런데 2천명이라니!! 그날은 정말 구름을 걷는 기분이었다. 그렇지만, 마냥 좋기만 한건 아니다. 방문자수가 높아도 내가 받을 수 있는 돈이 얼마 되지 않았다. 한달에 몇백씩 번다는 블로거도 있다면서? 대체 어떻게 버는걸까? 에고.. 이렇게 며칠 방문자수 높았어봐야, 30달러도 안 된다. 아무튼 깜짝 놀랄 방문자수 덕분에 신나는 며칠을 보내긴 했다.

'스토리 홈' 설치 : 티스토리, 브런치 스토리, 카카오스토리.. 스토리 시리즈로 뭉치다 브런치가 '브런치 스토리'로 이름을 바꾼다는 공지를 봤다. https://brunch.co.kr/@brunch/323 브런치가 ‘브런치스토리’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브런치스토리 서비스명 변경 및 Story 통합 브랜드 안내 | 브런치의 새 이름, ‘브런치스토리’를 소개합니다. 8년 전, 빵 한 조각도 근사하게 나오는 브런치처럼 작가님들의 시선이 담긴 글을 brunch.co.kr 그러고보니, 티스토리도 스토리 가족이 된다는 공지가 보였다. https://notice.tistory.com/2637 [안내] 티스토리가 ‘Story’의 가족으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팀입니다. 누구나 창작자가 되는 시대...
저번에 카카오 서비스 장애로 무너지긴 했지만.. 그래도 방문자수가 훅 떨어졌어도, 다시 쓰고 있다. 티스토리에는 매일 한편씩 쓴다. 그래야 매일 매일 뭐라도 써야, 구글 애드센스가 '얘가 그래도 글을 맨날 뭔가 쓰는고만.' 하고 인지하기 때문이다. 매일 글쓰려고 달아놓은, 애드센스 덕분에 매일 한편씩 쓴다. 글 퀄리티는 장담 못한다. 요새는 얼룩소에 더 열심히 글을 올리는지라. 그곳도 곧 유료화를 앞두고 있어서 걱정이지만... 그냥 나는 나의 길을 간다.

카카오 서비스 장애와 복구로, 블로그 방문자수가.. 하.. 훅... 떨어졌다. 슬프다. 5월에 정말 운좋게 글 하나가 검색이 잘 되는 바람에, 이후로 고공행진까진 아니어도 늘.. 방문자수가 많아져서 기분이 좋았다. 그래서 별거 아니지만, 그래도 기분 계속 좋았는데... 그야말로 운이 좋았던건가보다. 며칠 접속 자체가 안 되고, 접속 되도 불안정하더니.. 결국 이렇게 됐다.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살아야지. 37명이면 어떤가... 싶지만, 구글 애드센스 수익이 안쓰럽다. 1년에 겨우 한번 정산 받을까말까인데, 이렇게 되니 어쩐다. 운이 좋았는데, 너무 당연하게 생각했었나보다. 다시 기운내보자. 관련글 : https://sound4u.tistory.com/5698 카카오 장애 : 문득 정신을 차리다 지난주 ..
지난주 토요일날, 카카오 데이터센터에 불이 났다. 그래서 주말내내 카카오 계열 서비스가 모두 먹통이 됐다. TV뉴스든 어디든.. 너무 많이 나와서, 이제 모르면 간첩이 된 뉴스. 티스토리는 오늘(월요일) 11시반 넘어서 겨우 들어올 수 있었다. 아직도 불안정한듯.. 이곳 티스토리가 카카오서비스 중에 제일 늦게 복구가 됐다/ 아직 복구 중인가.. 그런다. 제일 찬밥인가? 슬프다. 나에게는 전부인데... 이틀동안 애드센스에 돈이 0달러다. 접속이 안 됐는데, 뭔 돈이 들어왔겠는가. 장사 공쳤네. 엄청난 사건이긴 하다. https://notice.tistory.com/2627 (10/15~) 티스토리 장애 안내 안녕하세요. 티스토리팀입니다. 지난 15일(토) 오후 4시경부터 티스토리 서비스에 장애가 발생했습니..

말이 나왔으니, 자자... 오늘은 오래 되고, 속도 편하고, 눈치도 볼 것 없는 여기 내 집에서 실컷 말해보자. 왜? 갑자기? 맨날 편하게 막 쓰면서... 라고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 내 맘대로, 내가 쓰고 싶은걸 쓸 수 있다. - 아무거나 써도 된다. 아무말잔치해도 된다. - 쓰기 싫다고 10일내내 얘기해도 된다. - 그냥 사진 하나 달랑 올려놓고 도망가도 된다. 그냥 꽃사진 하나. 풀 사진 하나. 덜렁 던져놔도 된다. - 아무하고 얽히지도 않는다. - 눈치 보지 않아도 된다. - 이런걸 쓰면 싫어할텐데. 이런거 쓰면 공격당할텐데. 그런 고민 안해도 된다. - 길게, 정성껏 쓸 필요도 없다. - 특정 주제에 관해 집중해서 쓰지 않아도 된다. - 주목 받는지, 아닌지 신경쓸 필요 없다. 단, ..

(무심하게 방치해놓은 글이지만) 덕분에 방문자수 폭발 : 글에 대한 책임감, 무게을 느끼다 2022.05.24 : 우와!!!! 감사해라 일이 터지고 말았다! 운이 좋았다고 해야 되나. 월요일날 캡쳐만 해서 대충 예약 걸어놓은 글이, 검색이 잘 되었나보다. 갑자기 방문자수가 폭발을 해서, 왜 이러지? 하고 통계를 봤다. 그랬더니 Daum에서 사람들이 검색해서 들어오고 있었다. 기분이 좋으면서 무척 찔렸다. 마침 글 쓰려고 하는데 전화가 와서 에라 모르겠다. 올려놓기만 하고 나갔는데.... 감사하다. 2022.05.25 : 책임감을 느끼고, 글을 덧붙였다. 어제 블로그 최종방문자수는 840명이었다. 평소라면 절대 상상도 할 수 없는 숫자였다. 평소 부팅속도가 너무 느려 절대 켜지 않는 컴퓨터를 켰다. 오랜만..

범인은 누군가의 카카오뷰 갑자기 브런치와 블로그에 조회수가 치솟은 이유를 알게 됐다. 브런치앱에 사람들이 불만글 올린 것 보고 유추해볼 수 있었다. 누군가(대체 누구야!) 내 브런치글을 카카오뷰에 올린거다. 그래서 브런치글과 블로그에 조회수가 같이 올라간 것. 조회수/방문자수가 올라간건 좋은 일이다. 하지만, 이거 불법 아닌가? 아닌가? 허락도 안 받고, 어디 댓글이라도 한줄 남기고 가져가지. 남의 창작물 링크를 말도 안하고 자기 카카오뷰에 올리다니. 그 사람은 내 글 덕분에 수익을 가져갔겠지만... 정작 나는 이유도 모른채? 이 기분 나쁜 조회수와 방문자수는 뭐지? 의아했다. 좋은건가? 아닌가? 며칠 고민이 됐다. 이렇게 올라가는건 반댈쎄. 그래서 브런치글 내렸다 고민하다가 브런치에 글을 내려버렸다. ..

# 브런치앱의 폭주(?) 갑자기 브런치앱에 옛날글(2019년 6월에 쓴) 조회수가 폭발을 했다. 무려 520. 이유를 모르겠다. 이유를 모른채 폭주하니.. 기분이 나쁘다. 누가 훔쳐갔나? 왜?? 이러지? # 티스토리도 동반 폭주(?) 티스토리 방문자수도 동반 상승했다. 그래도 이건 이유를 아니까(브런치앱 덕분) 화가 덜 난다. 어디에 링크됐다. 친절하게 댓글 한줄이라도 누가 남기면 좋을텐데.. 이유를 모른채 폭주한다. 덧. 2022년 5월 6일. 이유를 알았다. 누군가 내 동의나 허락없이 내 브런치글을 자기 카카오뷰에 큐레이션한 모양이다. 관련글 : https://sound4u.tistory.com/5528 비정상 조회수의 비밀/ 누군가 내 브런치글을 카카오뷰에 올렸나보다. (올렸으면 댓글이라도 남 범인..

네이버, 구글 웹마스터에 이어 bing빙 웹마스터에도 블로그 정보를 등록했다.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했더니, 구글 웹마스터에 등록한 정보를 그대로 가져올 수 있어 편했다. 3개 사이트의 웹마스터 페이지 활용하는 방법을 연구해봐야겠다. https://www.bing.com/webmasters/homeBing 웹 마스터 도구www.bing.com 관련글 : https://sound4u.tistory.com/5107조회수가 절반으로 푹.. 떨어졌다, 저품질로 분류됐는가보다.혼자 노는 블로그, 조회수 신경 안 쓴다해도.. 무시하기 힘든게 사실이다. 남들이 좋아하고 찾을만한걸 써야하는데, 나 좋은거나 간신히 쓰니.. 될턱이 있나. 좀 마음잡고 써볼려고 했는데.. 따님sound4u.tistory.com htt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