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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하루

(7/8)워싱턴DC 여행기12 - 필라델피아: Liberty Bell센터/ Independence Visitor Center 본문

[사진]여행기(2004~)/워싱턴DC,필라델피아, PA

(7/8)워싱턴DC 여행기12 - 필라델피아: Liberty Bell센터/ Independence Visitor Center

소중한 하루 sound4u 2011. 8. 4.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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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할때 '필라델피아'를 경유할 생각은 없었는데, 그냥 돌아오기 아쉬워서 무작정 들르게 되었다. 사전 정보 없이 막무가내 갔다가 길을 헤맸다. 역시 여행할때는 정보를 찾아보고, 하다못해 지도라도 들여다보고 가야 덜 고생하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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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에 콜롬부스..라고 적혀있었다)

미국 정부 건물은 초창기에는 필라델피아에 있었는데, 워싱턴DC쪽으로 이주하게 된거라고 한다. 그래서 '미국 최초'라는 수식어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을꺼라고..했다. (미리 공부를 하고 온 울아저씨에 의하면..)
미국 역사는 따로 공부하거나 유심히 볼 일이 없어서, 구체적으로 모르겠다.


필라델피아를 구경하려면 먼저 Visitor Center에 들러서 이런 신문을 받아보면 좋아요


Visitor 센터에 가면 이런 신문(Gazette)를 나눠주는데, 여행하는데 도움이 될거 같다.
 
몇시간만 있을 경우 어디를 보면 좋고, 하루 여행할 경우는 어디어디가 좋으며, 며칠 볼 경우에는 어디를 보라고 상세하게 나와있었다.
 
건물도 오래되고, 길도 울퉁불퉁하지만 이렇게 반듯하게 바둑판으로 되어 있어서 돌아다니다보니 길을 찾을 수 있었다.
 

길거리에서..


프랭클린 얼굴 조형물. 인상이 순하게, 좋아보이게 만든거 같다.
 
공원 근처에 주차를 했다. 차는 동전넣고 길거리 parking할 수 있는데 최대한 2시간 할 수 있다.
 
길거리 안내도인거 같은데, 봐도 잘 모르겠다.

건물들이 오래된 것 같고, 도로 역시 좁고 썩 좋지는 않았다. 아무래도 오래되다 보니까 그렇겠지. 관광객에 치여서 그런지 동네 인심도 그리 좋은거 같지는 않았다. 길 헤매다가 '빵빵' 울리는 소리에 깜짝 깜짝 놀랐다. 험하게 운전하면서 손가락으로 욕하는 사람도 봤다. 호의적이지는 않구나 싶었다.
 
오래된 도시 느낌이 났다.


 Liberty Bell센터


종이나 보고 가자! 하고 왔는데, 기다리는 줄이 너무 길어서 엄두가 나지 않았다. 생각에 줄서서 기다리는 것만 2시간 넘게 걸릴거 같았다. 종은 그렇게 큰거 같지 않았는데, 그 작은 종 하나 보겠다고 몇시간씩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의 열정이 존경스러웠다.
 
여기까지 왔는데 사진이라도 잘 찍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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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멀리에 있는 건물 역시 보수공사 중이었다. 시청건물이던가?


Independence Visitor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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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or center 건물. 나름 볼거리들도 많고, 좋았다.


수놓는 것을 시범으로 보여주고 있는 여자분. 오른쪽은 수놓아진 작품.

영국에서 건너왔을때 당시 옷을 입은 사람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다. 

 
악기 연주하는 할아버지. 베트 미들러의 'Rose"를 연주해주셨는데, 소리가 참 특이했다.
 
오른손 들고 뭔가를 선서하는 아이들. 뒤에서 흐뭇하게 웃는 엄마, 아빠의 미소가 좋았다.
 
종모양 안내판도 특이했다.

초기 정착민들이 사용하던 그릇 등을 전시해놓은 모습.

홀로그램 종. 잘 안 보인다.

유리창에 종! 이건 잘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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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이 잘 나와있었다. 극영화 상영해주는 곳도 있었다. 
미국 역사를 잘 알면 재미있는 곳이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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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씨랑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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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도 한번 써보고... (역시 내 머리가 더 크다. 하하. 머리통이 훨씬 더 큰듯)

기념품 작은 종. 연필깍이다. 들고올까 말까 망설이다 그냥 사진만 찍었다.

밖으로 나왔더니 엄청난 습기가 확 느껴졌다. 워싱턴DC도 그리고 필라델피아도 한국 날씨와 비슷하다. 덥고 습했다. 헥헥..

 
밖에는 이렇게 옛날 옷 입고 사진도 찍어주는 사람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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