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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7/7)워싱턴DC 여행기11 - 저녁 식사/ 까페/ 숙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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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
잘못 프린트된 젓가락 포장 종이도 인상적이었다 : )
음식점 옆 까페
소품들도 소소하니 다 예뻤다.
너무 뜨거워서 구경만 하고 안으로 슝 들어왔다.
뉴저지 근교에 숙소를 잡았다. 야참 만들어 먹을 수 있었던 워싱턴DC 근방에 숙소가 그리웠다.
7월 7일 끝!
뉴저지쪽 숙소
012345
뉴저지 근교에 숙소를 잡았다. 야참 만들어 먹을 수 있었던 워싱턴DC 근방에 숙소가 그리웠다.
7월 7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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