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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나눔2 : 그리고나서 모자를 3개 더 만들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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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말에 모자를 완성하고는 실이 남아서 하나 더 만들었다.
이번에는 방울도 달았다 : )
=> [두번째 모자]는 방울을 완성한 기념으로 내가 가졌다.
방울 색깔도 두가지 색깔로 변화를 줘봤다.
=> [세번째 모자]는 9개월된 조카(남동생 딸)줬다.
다행이 모자가 잘 맞았다.
덕분에 모자 4개나 만들 수 있었다.
=> [네번째 모자]는 선물로 마음담아 보냈다.
나눔에 동참하고자(아프리카로 보낼 모자 만들면서)
시작한 일인데, 모자 만드는 방법도 알게 되고
좋은 일도 하고(아프리카로 보내고)
나도 하나 갖게 되고, 선물로 2개도 줄 수도 있고 그래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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