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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행복했던 목요일,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끝났다 : (미도와 파라솔) 너에게 난, 나에게 넌 MV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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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던 목요일,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끝났다 : (미도와 파라솔) 너에게 난, 나에게 넌 MV
석달 가까이 매주 목요일를 기다리게 했던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끝났다.
병원내 음모나 배신과 모략 등등 사내 정치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고, 뚜렷한 악인 캐릭터(의학 드라마에 늘 등장할만한)가 없었던 것도 신선했다. 물론 나쁜 의사가 있기는 했다.
여러 환자들의 이야기,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다섯명의 의대 동기들의 우정이 보기 좋았다.
하하.. 그리고 빠질 수 없는 러브라인도 흥미로웠다.
아무려면 <미생>처럼 아예 러브라인 하나 없을까. 역시 드라마에서는 러브라인이 있어야지.
듣기로는 시즌3까지 계획 중이라고 하는데..
아무튼 기대가 된다.
행복했던 목요일 감사!
일주일에 한번만 해도 이렇게 기대가 되고 좋을 수가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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