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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11개월만에 미장원에서 머리를 자르다/ 고등학교 때 머리모양으로 돌아갔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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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7월 28일에 마지막으로 미장원을 갔다.
이후 11개월간 셀프컷으로 잘 버텼는데...
여름이 다가오니 한계가 와버렸다.
그래서 미장원에 갔다.
말은 최대한 하지 않고 컷만 하고 왔다.
신기하게 머리를 안 감아준다. 원래 가자마자 머리 감아주지 않나? 코로나라 어려워져서 그런건지? 알 수가 없다.
숏컷해달라고 했더니, 아주 진짜 짧게 쳐버렸다.
이렇게 설정샷은 괜찮네.
그러고보니 이건 고등학교 다닐 때 내 머리모양이다. 얼굴은 늙고, 머리 모양은 비슷하고.
관련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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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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