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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육아일기, 두번째 무료 출판 쿠폰을 날려먹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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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하나 날려먹었는데, 또 날려먹었다.
이거저거 하는게 늘어나니 예전처럼 육아일기 쓸 짬이 안 됐다. 속상하지만 할 수 없지. 한달 안에 못 쓰면 세번째 쿠폰도 곧 날아간다.
힘을 내보자.

본 글은 목요일 저녁 예약발송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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