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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맥모닝으로 시작해서, 던킨으로 마무리를... : 8월 14일 월요일 오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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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 월요일 오전.
그렇게 가고 싶어하는 맥도날드에 갔다.
10시까지 가야 맥모닝을 먹을 수 있다고 했다.
# 맥모닝

와아아.. 먹자.

구디역 지나는 마을버스라 사람이 많았다. 평소보단 없는거지만...
딸이 비틀거리며 서있었지만, 아무도 양보해주지 않았다.
그래도 9시 50분까지 가서, 다행이 그렇게 노래 부르던 맥모닝을 먹었다.
# 자연관찰/ 우체국

11시가 조금 못 된 시간이었지만, 아침부터 볕이 따가웠다.

쥐어짜게 있지만, 그래도 자연 구경도 했다.
우체국에서 볼일 보고, 아빠한테 전화해서 점심도 먹었다.
# 후식으로는 던킨

실은 쉬야가 급하다고 해서, 화장실 있는 건물로 뛰어들어간거. 비번은 던킨도너츠 계산대에 있어서, 할 수 없이 갔다.
어쨌든 던킨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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