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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
또 다른 꿈, 나는 아직도 꿈을 꾼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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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꿈, 나는 아직도 꿈을 꾼다.

종일 비온다더니...
아이 등교 시키고 오는 길에 반짝 해가 났다.
비 온다더니.

8월 지나, 9월이 되었지만 아직도 참 많이 덥다.
인사가 "아직도 덥네요."가 될 정도다.
실은 올해 윤년이라, 6월이 두번이나 있었다.
8월 23일에 음력 7월이 시작됐으니.. 더운게 맞다. 음력 7 ~ 8월은 내내 더운거 맞지 않나? 음력 8월 15일인 추석이나 되어야 꺽일지도 모른다.
더운게 참 싫지만, 이러다가 또 갑자기 서늘해지면 그것도 싫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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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잠시 반짝하는 햇살이 기분 좋은 아침이었다. 햇볕은 참 신기한 힘이 있다. 특히 이런 궂은 날에 갑자기 만나는 해는 더 그렇다. 근거없는 용기와 희망이 불끈 솟아오른다. 맥락없이, 그냥 좋다.
어제와 같은, 오늘과 같은 내일 또 다음날이 이어지겠지만..
나는 아직도 꿈이 있다.
그냥 잘 살고 싶다. 잘..
너무 힘들지 않고, 그래도 이만하면 잘 살았구나 스스로 감사하며 사는 꿈.
(사람들에게 엄청나게 인정받고, 떼돈을 벌어 떵떵거리며 사는 그런거 말고.)(하하.. 그런 일이 벌어지겠어?)(그런 일은 잘 일어나지 않는다. 절대로.)
지금도 잘 살고,
앞으로도 잘 살고. 괜찮게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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