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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
두번째로 간 미장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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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간 미장원

여긴 두번째다.
올 2월즈음에 아이와 예약없이 커트를 하러 갔던 집이다. 여기저기 돌다가 7개월만에 오게 됐다.
전체 염색하러 갔는데, 전에 염색한게 잘못됐었던건지 염색약을 묻히니 거품이 심하게 올라온다고 했다. 급하게 다 헹궈내고, 뿌리염색약을 다시 발라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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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게 뭘하라고 권하지 않아서 좋았다.
이변이 없으면 계속 여기로 오게 될듯 하다. 나도 미용실 유목민 생활을 멈추고 싶다.
속상하거나 기분 나쁠 일 없이 염색도 잘하고 머리도 잘 자른 것 같다. 지금보다 머리를 조금 더 길러보는게 어떻겠냐는 조언도 들었다. 이제 슬슬 추워질테니 기르기 좋을 것 같다.
염색약 바르는 동안 내 얼굴을 보니 웃음이 났다. 1:1 가르마 하고 살아야하는 시대에 태어나지 않아서 다행이다. 진짜 못 생겨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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