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의 하루
(http://blog.naver.com/zovm/60024282019 --> 링크 클릭해서 보면, 이 노래 같이 부르는 딱 그 부분 캡쳐해놓은건데. 다시 봐도 재밌다) "귀를 기울이며" 오래 전, 그러니까 적어도 한 3~4년전, 선릉역 리어카에서 일본 애니메이션을 구워서 파는 아저씨한테 산 VCD 중에 하나가 이 애니메이션이다. 80년대쯤에 나왔던 애니메이션인거 같은데 지금봐도 어색하지 않은 것이, 정말 잘 만들었다. 명작은 나중에 봐도 역시 명작이다. 이 당시만해도 이 아저씨의 그림은 서양 것을 동경했던듯 일본 어떤 도시인듯한데, 미국이나 아무튼 서양 어느 곳이라해도 믿을거 같았다. 90년대 후반, 혹은 최근에 나온 애니메이션들이 정말 "일본"적인 냄새가 나게 그려졌다면 이 당시만해도 그렇지는 않았나..
@@~~ 스킨관리 들어가서 보니까. ..이건 -.- html이나 css를 좀 알아야 고치겠다. 파일 업로드..도 조금 불편하고. 한마디로 전문가용인듯. 이러면 일반 사용자들은 조금 불편하지 않을까? 하긴 요새 사람들은 어느정도 tag는 다 알지 않나. 이 정도는 고칠 수도 있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너무 전문가 위주라 좀 불편하네. 인터페이스를 일반 사용자 위주로 고쳐줬음 좋겠다. 으.. 업으로 삼는 사람도 고치기 구찮다니.
^__^!! 오늘 드디어 tistory.com에 들어오게 됐다. 5월부터 계속 기다렸었는데 처음엔 초대메일 보구서 내 눈을 의심했다. 아니! 이런 내게도 이런 행운이 찾아오다니. 너무 좋다. 잘 써야지. 초대해주신 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여는 글.. 2003/07/08 0시 10분 http://blog.dreamwiz.com/sound4u/121806 하루 넘겼다. 아까 7일날 처음 열었는데. 클럽과 달리 그냥 자유롭고 좋은 것 같아서 열었다. 내용을 어느정도 채워야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할텐데. 하루에 조금씩 업데이트 해야지. 그동안 그려놓은 그림들은 --;; 다 어디갔을까? 하드 정리하면서 지운것도 같고. 암튼 ^^..잘해야지. 인티즌 마이미디어에 블로그 개설하면서 썼던 첫번째 글. 기록으로 남겨둘려고 옮겨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