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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
저 할머니 아니에요, 28개월만에 염색하다: 임신 출산 후 처음으로 염색하다. 버티다 버티다 결국...(18개월 울집꼬마와 같이 다니면, 동네 할머니들이 저보고 할머니냐고 자꾸 물어요!!!) # 염색 전 ( 염색 전 기념 사진. 뭘 이런걸 기념으로 찍어볼려나 싶었지만 찍었다. )임신하면서부터 염색을 하지 않았다. 울집 꼬마가 18개월 될때까지 잘 버텼는데... 자꾸 동네 할머니들(와 아줌마들)이 할머니냐고 물어서 염색을 결심하게 됐다. "저 할머니 아니거든요." 라고 설명하고 다니기도 귀찮다. 그런 툭툭 내뱉는 분들의 먹이가 되는 것도 싫다.할머니 소리 10번 들으면 해야지 했었는데 최근 한달 안에 7번도 넘게 들었다. 최근에 오피스텔 홍보관 할머니(인거 같은 아줌마들)들이 다들 나보고 할머니냐고 그러셔..
구디역 지하철역 앞, 물드는 나무 (시리즈37) 구디역에 지하철 타러갈때 보이는 나무가 있다. 슬슬 물드는게 눈에 띄길래 찍어 봤다. 며칠 사이에 노랗게 물드는게 보인다. 낙엽비가 떨어지고 있었다. 듬성듬성 나뭇잎숱이 적어지고 있다. 바람에 나무잎이 많이 떨어졌다.
봄날은 간다. (시리즈37) 같은 장소에서 며칠에 걸쳐 사진을 찍어 모아놓고 보니, 계절이 바뀌는걸 한 눈에 알아차릴 수 있다. 특히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갈 때는 더더욱 그렇다. 시간이 눈에 보인달까... 봄날은 그렇게 가고,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금전수가 자라다! 4월에 온라인 마켓에서 샀던 작은 금전수 화분이 물만 먹었는데, 쑥쑥 자라기 시작했다. 어느새 작은 화분이 버거워보여서 큰 화분으로 옮겨줬는데..그래도 좁아보인다. 좋은 일이 생기려나 : )
죽어가던 서양란이 다시 살아날때 5월 10일.죽은 줄 알았던, 서양란에 꽃봉우리가 보이기 시작했다. 가지가 그냥 나무젓가락 꽂아놓은 것처럼 보였었는데 신기하게 꽃망울이 맺히기 시작했다. 6월 1일.제법 많은 꽃이 맺히는게 보였다. 한가득 피어있는 다른 서양란이랑 나란히 같이 두면 자극을 받을까 싶어서 나란히 놔뒀다. 6월 12일.꽃이 피기 시작했다. 역시 주변 친구가 중요한가보다.잘 자라고 있었다. 7월 9일 12월 3일 2016/07/13 - [[사진]시간/시리즈] - 죽어가던 서양란이 다시 살아날때(시리즈35) 2016/05/10 - [[사진]일상생활/식물사랑] - 꽃이 있는 난을 키우며 - 풍란 & 서양란/ 그리고 어버이날 선물 2016/04/20 - [[사진]일상생활/식물사랑] - 화분이 늘어가는..
[2]시간이 보이는 나무 (시리즈31) # 사무실 근처 벚꽃나무 - 10일 천하 나뭇가지 푹.. 꺽어놓은 것처럼 보이던 나무에 벚꽃이 만발했더니, 꽤 볼만했다. 그렇지만 "10일 천하" 그 예쁘던 꽃이 곧 지기 시작했다. 그러고는 푸릇푸릇해지기 시작했다. 4월말. 꽃이 언제 있었는지 모르게 나무는 푸른.. 그냥 나무로 변했다. 5월 중순. 푸르름을 더하게 됐다. # 안양천 뚝방길 가는 육교 위에서 개나리 만발할때 찍은 사진 개나리도 지고 벚꽃도 지면서 연두빛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5월 중순. 꽃 한점 없는 푸른 세상이 되다. # 풍란, 꽃피다 처음 샀을때는 꽃가지만 있었는데, 어느 순간 꽃이 피더니 화사해졌다. 벚꽃과 달리 풍란꽃은 꽤 오래가고 있다. 꽃이 다같은 꽃이 아닌듯... 2016/04/29 -..
시간이 보이는 나무 # 나무 - 14월초. 햇볕이 따가워지고 바람이 잦아들기 시작하면서 봄인데 재미난 프로젝트를 다시 해보자! 싶었다. "같은 자리에서 한 나무를 계속 찍어보기" 연두색 새싹이 푸릇푸릇 올라온다. 4월 중순 4월말. 꼬챙이 같던 나무는 어느새 이렇게 울창하게 변해있었다. 한달 사이에 변화가 참 많구나 싶다 : ) 5월 중순. 나무는 이제 정말 여름 나무가 되어버렸다. # 나무 - 2 같은 자리에서 똑같은 나무를 찍은건 아니지만,그래도 같은 장소에서 같은 '종류'의 나무에 변화를 찍어봤다. 한참 예쁘게 피었던 벚꽃이 져버렸다. 5월 중순. 이제는 나뭇잎으로 그늘을 만들만큼 나뭇잎 무성한 나무가 됐다. 2016/04/29 - [[사진]시간/시리즈] - [2]시간이 보이는 나무 (시리즈31) ..
봄 - 4 : 2월부터 5월까지 (시리즈33) 2월 사무실 옥상 위.이렇게 풀이 다 죽은 모습이었는데... 4월에는 푸른 빛으로 변했다. 4월말, 잔디가 파랗게 됐고 꽃이 피기 시작했다. 5월 중순. 불과 2~3주 사이에 여름 같은 모습이 됐다. 2월에는 갈색빛이었는데, 4월이 되니 푸릇푸릇 잔디가 살아나는게 보였다. "캬~" 소리가 절로 나는 푸르름이 좋았다. 4월말. 5월 중순. 여름스러운 잔디밭.햇살이 쨍~ 했다.
봄 - 2 4월 9일 토요일 엄마네집 베란다 텃밭 화분에 상추모종 10개를 심었다.마침 같이 점심 먹었던 식당 앞에 큰 화원이 있어서, 두리번거리다가 1개에 200원씩 하는 모종을 사게 됐던 것. 쑥쑥 잘 자랐으면 좋겠다 : ) 4월 30일. 첫번째 상추잎 뜯으시고, 이게 두번째 상추잎이라고 한다. 진짜 쑥쑥 잘 자란다. 길가다 본 벚꽃나무 나무 중간 중간에 난 새싹을 봤다.꽃도 예쁘지만, 이런 새싹이 더 예뻐보인다. 문득 올려다본 하늘이 이렇게 파랬다.때마침 비행기도 지나갔다. 와.. 봄이다! 2016/04/28 - [[사진]시간/시리즈] - 봄 - 2 2016/04/27 - [[사진]시간/시리즈] - 봄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