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사진]시간 (109)
청자몽
동네 미장원, 마음을 굳히다.# 나를 아껴주자마침내;예약했던 글이 모두 바닥이 났다. 열심히 쓰면서 살아야겠다.# 미장원 바꿨다.고민하다가 집 근처 미장원에 가기로 마음을 먹었다.저번에 학교 공개 수업이랑 상담 있을 때 갔던 (드라이하느라) 갔던 미용실에 가기로 했다. 별로 말을 안 시키셔서.. 좋았다. 시나브로 머리 자를 때가 되어서,염색과 커트를 하러 갔다.그랬더니 정말 시원하게 잘라주셨다.선생님이 일단 말을 안 시킨다.그리고 뭐해라 뭐해라 권하지 않는다.염색하는동안 마시라고 커피도 안 주시지만(먹고 싶으면 내가 내려 먹으면 된다.) 그래도 그냥 가깝고, 마음이 편해서 계속 다니기로 했다.15년째 한곳에서 미장원을 하셨단다.그럼 됐다.계속 시원하게 잘 자르고 다녀야지.아.. 그리고 특이한건,커트하고 ..
9개월 만에 다른 미용실을 가다(고민이다) # 9개월 만에 미용실을 바꾼 이유작년 4월부터 가던 미용실을 그만 가기로 했다.1월에 겨울방학 하기 직전에 뿌염과 커트를 하러 가서, 가벼운 화상을 입었다. 염색 후 뜨거운 기계(빨리 염색되라고)를 머리 위에서 돌릴 때, 너무 가까이 댔던 것. 뜨거워서 힘들다고 말했는데, 치워주면서 참 대수롭지 않게 이야기를 하셨다. 참을 수 없는 뜨거움이었는데.. 게다가 커트도 참 성의 없이 대충 해주셨다.왼쪽 뒷머리와 오른쪽 뒷머리가 확 차이 날 정도였다. 뒤에 손님이 있다는 건 알았지만.. 이건 좀.그렇다.드디어 옮길 때가 됐다.이틀 동안 두피 화상으로 고통을 받으며 결심했다.# 일단, 커트만 다른 곳에서2월에 아이의 영어학원 근처 미장원에서 커트를 했다. 잘 잘라주셨는..
약 2년만에 전체 염색 (성공하다) 임신하면서 염색 중단하다가, 하도 할아주머니들이 '할머니'냐고 물어대서 짜증나서 큰 결심하고 다시 염색하기 시작했다.그런데 하필 염색하자마자 '지루성 두피염'에 걸려서 한동안 염색을 중단했다. 그러는 중에 코로나가 대유행해서 할머니 소리를 견뎌야했다. 지겹다. 그러던 중에 하필 미용실에서 코로나에 간염되는 바람에 미장원 자체를 못 가고 한동안 셀프 커트로 버텼다.코로나가 약간 잠잠해지자, 염색을 하기로 결심했다.그런데 하필 미용실 아가씨가 '시커멓게' 염색을 해주는 바람에, 한동안 까만 머리로 살아야했다.검은색 머리로 다니면, 할아주머니들이 할머니냐고 더 물어본다. 진짜 지겹다. 검은색 머리도 그렇고, 파마 머리도 그렇고. 아무튼 참 지겹게 물어본다. 한이 맺힐 지경이..
3. 피부과, 기미, 잡티 제거 시술 후기 : 3회차 (사진 역시 없음) 마취연고 없이 받은 2회차 시술이 너무 아파서, 3회차에는 마취연고를 발라달라고 했다. 하지만 결론은... 그래도/ 아주/ 많이/ 아팠다.마취연고 발라도 아픈거를,안 바르고 한다고?! 너무하다.아니면 마취연고 발랐다고 아주 마음 푹 놓고 더 지져버린지도 모르겠다. 2회차에는 자국도 안 남더니, 3회차는 끝나고 도트 밴드 여러개 발라야할 정도로 곳곳에 피가 났다.레이저 시술은 '익숙해지고 싶지 않은 통증'과 함께 한다. 종류별로 너무 너무 아프다. 부정적인 의견도 많던데...남은 2번만 더 받고, 안 받아야지 싶다.너무 ×1000000아프다. 정말.실은 남은 2번을 취소할까 하다가 참았다.처음에 의사선생님이 회차를 거듭하면 덜 아파하..
장갑 사진 먼저 올린다.머리 자르면 한번씩 셀카를 찍는다.잘 살고 있구나.다행이네.현관 앞 해바라기 그림 앞에서 찍는다.
처음 간 미용실에서 : 파마, 약간의 피부 트러블 (8개월만에 파마인데...)문제가 있었다.처음 간 미용실에서 파마를 했다.원래 뿌염과 커트만 할려고 했는데, 미용사님이 파마를 권해서 했다. (기분이 좀.. )(내가 좋아서한게 아니라) 하지 말껄.. 하고 살짝 후회를 조금 했다.아.. 그리고 그동안2021년 7월 28일에 1인 미용실 가서 머리 자르는 바람에 코로나 걸린 이후, 1인 미용실 안 갔었는데용기내서 1인 미용실을 간거다. 마스크도 안 쓰고 갔다. 다행이 미용사님이 문을 활짝 열어놓고 계셨다.시간도 오래 걸렸다.거의 1시간 넘게 염색을 했다. 머리가 쎄다고 해서 그렇게 했다. 염색 잘 되라고 비닐도 머리에 썼는데 더웠다. 염색한 다음 파마를 했다.파마하고 나오는데.. 기분이 역시 안 좋았다.돈도..
살다살다.. 뭔 날도 아닌데 미장원 가서 드라이를 다 했다. 2만원짜리(2천원 깍아서 18,000원)를 모든 학부모님들이 긴장하는 날! 공개수업과 학부모 총회가 있는 날. 결혼식 가는거면 웨이브 넣어준다던데.. 얌전하게 해주세요. 해서 이렇게 된거.
당연하지. 계속 염색해야 되는데, 나랑 맞는데 잘 찾아야지. 거의 매달 가야할텐데.. 쫓기는 삶이지만, 부모 교육 가야해서 미장원에 갔다. 찜해둔 곳인데 나쁘지 않아서 다행이다. 뭘 하라고 심하게 권하지 않았다. 머리를 참 동그랗게 잘라주셨다. 그러고보니 나도 마음에 들었던 모양이다. 셀카 사진에서 웃고 있다. 전에 언제 찍은 사진은 왠지 속상해 보였다. 마음에 안 들면 어정쩡한 표정을 짓나보다. 비슷해보여도 조금씩 차이가 있다. 제일 큰건 기분 차이. 괜찮은거 같아서, 일단 계속 다닐 생각이다. 그나저나.. 신기한게, 내 얼굴에서 엄마 얼굴이 보인다. 사진 찍다가 엄마?!네 했다. 하하. 하긴 어쩔 땐 딸 아이 얼굴에서 내 모습도 보인다. 쌍커플이 없어서 그래. 너가 더 이쁜데.
다음주에 머리하면 딱 좋을 것 같은데... 아무래도 다음주는 너무 바쁠 것 같아서, 그냥 이번주에 미장원을 갔다. 같은 곳인데, 디자이너를 지정하지 않고 시간만 예약하고 갔다. 같은 장소라도 사람이 바뀌면 뭔가 다르다. 다음번에도 디자이너 지정하지 말고 가봐야겠다. 이번에 잘라주신 분은 말을 안 시키셔서 그것도 좋았다. 말을 걸어주셔도 좋지만, 안 걸어주는 사람도 좋다. 내 머리 상황상 더 짧게는 안 된다고 하셨다. 이미 한계를 잘 알고 있다. 저번에 거의 안 잘라서 덥수룩하니 답답했었는데, 시원하니 좋다. 역시 나는 숏커트를 해야하는구나.
7년만에 파마를 여름엔 역시 파마지! 2016년에 마지막으로 파마를 하고, 7년만에 파마를 하러 왔다. 파마는 7년만이라 당연하다. 반곱쓸머리라 파마할 필요를 못 느끼긴 한다. 파마와 염색을 모두 한다고 했다. 머리가 맘에 안 들어서 슬퍼보였음. 이마 넓어서 망해보임. 역시 원래대로 그냥 모아서 넘기는게 낫다. 관련글 : 파마한 모습들... https://sound4u.tistory.com/3410 근황을 전하다근황을 전하다 1년에 한번, 이벤트성으로 하는 뽀글이 파마를 했다. 그런데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돼버렸다. 파마가 안 먹는 뻑신 머리든가, 아니면 버티지 못하는 망한 파마든가 둘 중에 하sound4u.tistory.com https://sound4u.tistory.com/3071 내가 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