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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
"그들이 저급하게 가도, 우리는 품위있게 가자(When they go low, we go high)"-미쉘 오바마 오늘 jtbc 뉴스룸 앵커브리핑에서 언급되었던 미쉘 오바마의 명언을 보니, 가지고 있는 볼펜 생각이 났다. 한창 새학기가 시작되던 2월, 광화문 교보문고를 갔더니 볼펜에 공짜로 문구를 새겨주는 행사를 하고 있었다. 볼펜은 사야했고 문구 새겨주는 서비스만 무료로 해주는 볼펜 판촉 행사였다. 호기심에 볼펜 한자루를 사면서 괜찮은 문구를 새기려고 했는데, 딱히 생각나는게 없었다. 그때 옆에 있던 울집 아저씨가 미쉘 오바마의 명언을 새겨넣자고 했다. 2017년 2월. 한참 태극기 어르신들이 불타올라, 촛불과 대립각을 세우며 광화문 일대가 시끄럽던 시절이었다. 그래서 미쉘 오바마의 이 말이 종종 뉴스..
# 서양란 아침에 환기시키느라 베란다 창문 열다가 무심코 서양란 화분을 보니, 꽃대가 쑥 올라온게 보였다. 이게 언제 올라왔던걸까? 날씨가 갑자기 더워지면서 올라왔나보다. 꽃 볼 생각하니까 기대가 된다. # 감자 저번에 흙에 푹 파묻어서 심은 감자가 썩어 버린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는 흙을 다 덮어주지 않았다. 전에 제주 감자는 약간 다른 모양새다.
[1970~1980년대]1원 5원 10원 요즘 나온 외국돈 같은 1원짜리와 다른, 80년대에 나온 1원. 꽤 오랫동안 사용했던 것 같은 5원.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다. 요새 나온 십원과 다르게 생긴 1970년대산 10원. 2017/06/19 - [[사진]일상생활/소품] - [1970~1980년대]1원 5원 10원 2013/01/03 - [[사진]일상생활/소품] - 1973년도 Vs. 2000년대 50원 100원/ 일본 동전 2012/03/25 - [[사진]일상생활/소품] - 50센트짜리 동전/ 1달러짜리 동전/ 새로나온 25센트 동전/ 캐나다 동전 (특이한 동전들..) 2010/08/25 - [[사진]일상생활/소품] - 50센트짜리 동전 - 아마도 기념주화가 아닐까 싶다 2008/11/02 - [[사진]..
어제부터 슬금슬금 미세먼지 주의보가 뜨더니, 아까 저녁때 보니 이렇게 대놓고 "위험"수준 경고다. 거리를 걸어다니기도 찜찜하고, 문 열기도 겁나는 미세먼지의 습격. 또다 또... 여름이 오면 완전히 없어질 줄 알고, 더워도 "그래도 미세먼지 없어 좋잖아."를 외치고 다녔는데... 아니었나보다. 숨 편하게 쉴 자유조차 없다는건 참 슬픈 일이다. 몇주만에 마스크 쓰고 다녀야 하니 답답하다. 비오는 소리 들어본게 언젠지 모르겠다. 찔끔찔끔 오는 소리 말고 시원하게 쏟아지는 소리 말이다. 비도 안 오고, 먼지만 잔뜩 끼고...
남산타워, 명동역, 쌍문역에서 만났던 (애니메이션, 영화, 기타) 캐릭터들 핸드폰에 묵혀 두었던 사진을 꺼내보다가, 올봄에 남산과 명동 근처, 쌍문역에 갔을때 만난 캐릭터들을 다시 보게 됐다.
투게더와 호두마루, 큰 통 아이스크림 주말에 울집아저씨가 마트 갔다 오는 길에 사다준 큰 통 아이스크림. '호두마루'는 스틱형 아이스크림만 있는 줄 알았는데, 통으로도 파는가보다. '투게더' 아이스크림통이 옛날 모양 그대로여서 인상적이었다. '클래식'이라고 써 있던데, 요새 새로 나온 모양도 있나보다. 1974년도에 나왔구나. 어렸을때부터 있었던 것 같은데, 세월을 함께 한 오래된 친구다. '브라보콘'만큼 오래된 아이스크림이다. 2015/05/05 - [[사진]일상생활/요리/ 먹거리] - 부라보~! 내 인생 : 45주년된 부라보콘과 시원한 냉면과 함께
흐드러지게 핀 도로가 페튜니아 볕이 좋아지니 페튜니아 화분이 흐드러지게 폈다. 이쁘다. 날씨가 더워지니 그늘이 더 좋긴 하다. 도로가에 꽃화분도 예쁜 시절이다.
햇빛에 나뭇잎이 반짝거렸다. 하나의 나무에서 한가지 색 나뭇잎만 나타나는줄 알았는데, 여러가지 색깔이 나타나기도 하는 모양이다. 예쁘다.
카레 만들려고 사놓고 한 석달 까맣게 잊어버린 탓에, 이번에도 그만 감자에 싹이 나버렸다. 냉장고 안에서도 이렇게 싹이 날 수 있다니... 냉장고에 보관한다고 만능은 아닌가보다. 저번에 흙에 심어준 감자가 썩는걸 보고 느낀바가 있어서, 흙 위에 얹어놓았다. 이번엔 물을 적당히 줘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