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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Daum의 스토리펀딩 "유시민의 글쓰기 고민상담소 https://storyfunding.daum.net/project/165"을 보고 호기심이 생겨서 책을 사게 됐다.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꼭 읽어봐야할 것 같은 의무감도 들었다. 어떤 책은 '이건 반드시 읽어야되'하고 사놓았지만, 막상 읽으면서 머리 아프게 어렵고, 읽고 나서는 뭐가 남은거지? 하고 찜찜한 경우도 있는데, 이 책은 그렇지 않았다. 책 서문이나 전반에 이 책은 문학적인 글(작품)을 쓰는 사람에게는 별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 라는 전제를 깔고 있다.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글쓰기 한번쯤 생각해보고 되짚어 볼 수 있어 좋을 것 같다. 무작정 글을 읽고 쓰는 것 보다는 전략적으로 읽고, 주의할 부분을 잘..
(구글로고)낮과 밤이 같은 3월 20일 춘분 크롬을 띄웠더니 구글 메인 페이지에 귀여운 로고가 떴다.뭔가? 하고 자세히 보니, 3월 20일은 춘분이란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춘분'을 절묘하게 표현해낸 로고 같다 : ) 춘분 출처 : https://ko.wikipedia.org/wiki/%EC%B6%98%EB%B6%84 춘분(春分)은 24절기의 하나로, 3월의 중기이다. 태양 황경이 0°가 되는 때를 말한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날로, 이 날부터 하루 중 낮의 길이가 밤의 길이보다 길어진다. 양력으로 3월 21일(윤년: 3월 20일)이다. 서양에서는 대체로 춘분부터 봄으로 보며, 기독교에서는 부활절 계산의 기준점이 되는 역법상 매우 중요한 날이다. 일본에서는 24절기 중 춘분과 추분을 공휴일로 지..
싹이 난 당근도 화분에 심어주다. 냉장고에 있는 당근을 꺼내서 다듬으려고 보니 싹이 난게 보였다. 그런 척박한 환경 속에서 어렵게 튀운 싹인데 차마 매정하게 잘라 버릴 수가 없었다. 그래서 이번에도 흙에 심어줬다. 꽃 옆에 감자 화분과 당근을 심은 화분을 놓아줬다. 이렇게 사이좋게 놔두면 볕을 맞으며 자기네들끼리 서로 서로 이야기하면 쑥쑥 잘 자랄 것 같다. 2017년 4월 12일. 이만큼 자라다가 죽었다. 2017/04/12 - [[사진]일상생활/식물사랑] - 감자와 당근이 쑥쑥 자라다(3) 2017/03/27 - [[사진]일상생활/식물사랑] - 감자와 당근이 쑥쑥 자라다(2) 2017/03/24 - [[사진]일상생활/식물사랑] - 감자와 당근이 쑥쑥 자라다 2017/03/20 - [[사진]일상생활/식..
갤럭시S4(2014~2016)와 갤럭시S7(2016~) : 두번째, 세번째 스마트폰 몇년 사이 스마트폰 바꾸면서 블로그에 기록해두지 않았다.2014년부터 2017년 현재까지 2개를 바꿨다. # 갤럭시S4 (2014~2016) 2년동안 사용했던 삼성 갤럭시S4.앞번에 사용했던 LG폰이 불편해서, 기기 변경하면서는 삼성 폰으로 바꿨다.지금 사용하는 갤럭시S7 보다 화면은 작았지만, 그래도 꽤 쓸만했던 핸드폰이었다. # 갤럭시S7 (2016~) 작년 5월 어버이날 즈음에 땅바닥에 떨어뜨려서 액정이 박살나는 바람에 결국 바꾸게 됐다.핸드폰 바꾸면서 강화유리 + 뒷면케이스 의 형태로 바꿨다.로즈골드라고 분홍색으로 바꿨는데, 강화유리를 하얀색 테두리인걸로 바꾸다보니 뒷면만 로즈컬러인 것처럼 됐다.내장 카메라도 ..
(구글로고)St.Patrick's day 2017 얼마전에 미국 동부에서 사는 아는 동생하고 카톡을 했는데, 그곳엔 눈 폭풍이 와서 눈이 엄청 내린다고 했다. 미 동부에서는 3월의 눈은 흔한 일이었다. 미국쪽이 추우면 며칠 있다가 한국도 추워지던데.. 봄스럽다가 갑자기 며칠 추웠다. 오늘 Google 로고를 보니까 '성패트릭스 데이(St.Patrick'day)' 기념 로고 였다.그쪽 동네야말로 봄이 언제 오나? 싶다가 성패트릭스 데이 지나면, 겨울이 물러가는 느낌이 들었었다.이 날 기념해서 마트나 여기저기 녹색 로고나 색상들로 장식을 했던 기억이 났다. [네이버 백과사전] 성패트릭데이 [St.Patrick's Day]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에 거주하는 아일랜드계 시민들의 축제.아일랜드에 처음 그리스도교를..
화분갈이 5개 # 물꽂이 하던 행운목을 화분에 심어주다. 물꽂이로 뿌리가 많이 난 행운목들을 흙화분에 심어줬다. 나무 없이 잎만 있으니 '행운식물'이라고 해야 되나. 그래도 풍성한 잎을 자랑하는 화분이 됐다. # 다육이와 라벤더도 화분에 심어주다. 다육이와 라벤더도 화분에 심어줬다. # 냉장고에서 1년 2개월 넘게 살던 감자를 꺼내 심어주다. 냉장고 야채칸을 정리하다가 신문 뭉치를 발견했다. 뭐지? 하고 열어봤더니!!! 산지 무려 1년 2개월 넘은 싹난 감자가 들어 있었다. 이사오기 전 2015년 12월에 샀던 제주감자. 싹난 감자도 흙에 심어줬다. 흙에 심은 감자는 덴드롱 화분 옆에 놔뒀다.
건물 안, 철쭉은 계절을 앞서가고 있었다. 건물 안에 들어갔는데, 철쭉이 화사하게 피어 있었다. 너무 예쁘고 분홍분홍했다. 아직 밖은 추운데, 건물 안은 따뜻한가보다. 철쭉이 계절을 모르고 앞서가고 있었다. 꽃에게는 봄이었다. 그리고 저 화분을 보는 사람들에게도 잠시나마 '봄'을 느끼게 해줬다.
다이소 물빠짐 비누받침 작년에 다이소에서 산 물 잘 빠지는 비누받침이다.요즘 사용하는 비누가 물 묻으면 뭉개지는 녀석이라 그런지, 이게 있어서 다행이다. 그동안 다이소에서 산 물건 중에 제일 마음에 든다.오늘 세수하다가 문득 비누받침에 눈에 가서.. 뜬금없이 써보았다. 작년에 살 때는 네모 반듯한 모양이었는데, 요새는 테두리가 둥그랗게 나오는 모양이다. 비누받침도 진화를 거듭하는 듯.
서울스퀘어 - 드라마 '미생' 촬영지 지난달에 서울역에 있는 서울스퀘어 빌딩에 지하에 가게 됐다. 지하철 입구와 연결되어 있어서 건물 들어가기 편했다. 마침 비가 부슬부슬 오는 날이었는데, 비 하나도 맞지 않고 건물로 쑥 들어갈 수 있었다. 원래 '대우 건물'이었다고 하던데.. 이름이 바뀐 모양이었다. 지하에 식당도 많고, 까페도 많아서 먹는건 고민하지 않아도 됐다. 기웃기웃거리다가 문득 "미생" 전시하는걸 보게 됐다. tvN 드라마 "미생"을 이 건물에서 찍은 모양이었다. 반가운 이름들이 보였다. 드라마 "미생"도 열심히 챙겨봐서 그런지 사원, 대리님, 과장님 이름이 낯설지가 않았다. 기념으로 "장그래" 사원 이름표도 크게 찍어봤다. 드라마 대본도 전시되어 있었다. 2014년 10월 17일 ~ 12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