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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
[한국화 연습] 27. 내가 참고 꾸준히 하는 모습이, 나의 인내가 아이에게도 전달되기를...두번째 연휴가 지나고 짧은 3일의 평일. 오랜만에 학교에 가야하는 아이가 힘들다고 했다. 나도 힘들다. 그리고 너처럼 너의 학교에 나도 가서 수업을 들어야 한다. 고 하면서도..나 역시 학교 가기가 너무너무 싫었다. 나는 뭐 점수 받는 것도 아니고, 이걸 반드시 해야하는 의무도 없는데. 그래도 가야된다.5개월 수업 들으면서 바뀐게 있다면,너무 하기 싫은건 과감히 정리하고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자는 결심을 하게 됐다는 사실이다.그래서 아이가 너무 힘들어하던 학원 수업 하나는 고민 끝에 정리했다. 그리고 힘들어 하는 문제집 대신 조금 더 쉬운 난이도의 문제집으로 바꿔주기로 했다.'하기 싫은 것도 할 수 있는.....
또 연휴가 기다린다. 9월 추석 이후 세번째 연휴연휴 지나 연휴. 그리고 또 연휴다.빨간날들이 며칠 간격으로 촘촘히 배치된 모양새. 연휴를 거치며 가을은 조금씩 깊어지고, 겨울에 가까이 다가가겠지. 날씨가 참 좋다.빨간날이라...너무 속상해 말자.내년 빨간날은 더더 놀라우니.당장 올해의 끝에도 놀라운 연휴가 2번이나 기다린다. 크리스마스가 금요일, 새해도 금요일.
[한국화 연습] 26. 아무거나 2장 연습잠깐 짬을 내서 아무거나 썼다.그래도 수업 가기 전에 2장이나 연습을 했다. 잘했다. 잘했다. 잘했다.스스로를 칭찬한다.
[한국화 연습] 25. 이번에는 연습을 못하고 가는구나어떻게든 시간을 쪼개서 연습을 하고 갔었는데... 이번에는 시간내기가 어려웠다. 할 수 없지.연습 못하고 간다.급식 모니터링하느라고 평소보다 2시간반 이상 더했으니, 그걸로 이번주 연습한셈 치기로 했다.남은 5번도 잘 지나가기를...
연휴 너머 또 연휴 : 2026년 10월초추석 연휴 지난지 얼마나 됐다고... 또 연휴다. 개천절 대체공휴일이 기다린다. 그런 다음에 3일 지나서, 금요일은 한글날이라 또 쉰다. 잊고 있었다.추석 지나면 10월초에 황금 연휴가 기다린다는 사실을...빨간날이 싫은 나는, 이런 징검다리 연휴도 싫다. 그런데 싫으면 뭐해. 그냥 있는걸. 어떻게 지나가겠지.
2026 추석, 카톡 스플래시: 튜브와 복심이특별한 날 특정 단어에 배경 화면이 바뀌던 카톡 이스터에그가 슬그머니 사라졌다. 그러면서 특별한 날에는 앱 시작할 때 보이는 스플래시에 이미지가 바뀐다. 스플래시가 매번 나타나는게 아니라, 캡쳐하기 어렵다.2026년 추석에는 튜브와 '복심이'라는 강아지가 나타났다.춘식이가 고양이라서일까? 암튼 복심이는 강아지란다.관련글 :https://sound4u.tistory.com/7072 2025 카톡, 크리스마스 스플래시 : 춘식이 까꿍 (카톡 시작할 때 나오는 화면) 캡쳐 성공!2025 카톡, 크리스마스 스플래시 : 춘식이 까꿍 (카톡 시작할 때 나오는 화면) 캡쳐 성공!어제, 오늘 계속 실패하다가25일 오후 5시에 드디어 성공!!반갑다 춘식아.너 캡쳐하기 진짜 힘..
결혼기념일 23주년 (2003 ~): 잠옷 티셔츠와 바지 구매 해마다 결혼기념일 전후로 추석이다. 올해도 그랬다. 시골 가는 길에 중간에 머물 숙소에서 잠을 자기로 했다. 가방을 열어보니, 가족들껀 다 챙겼으면서 정작 내 잠옷은 빼놓았다는걸 알았다.어쩌지. 하다가 마침 편의점에서 잠옷이 걸려있는게 생각났다. 거기 편의점에는 왜 잠옷이랑 앞치마를 팔까? 갸웃뚱했었는데... 나 같은 사람들 사라고 그런가보다.그래서 뜬금없이 티셔츠랑 파자마 바지를 샀다. 사놓고보니 그날이 결혼기념일 당일이었다. 결혼기념일이라고 이제 케이크도 없고, 선물도 없는데... 이걸 셀프 선물로 하면 되겠군. 내돈내산.그러고보니 집에 있는 잠옷 바지 2개가 고무줄이 늘어나서 고민 중이었는데... 잘 됐다. 체크아웃하고 나오는 길에 바지..
(2)미루고 미루던, 걱정되는 일이 많은 날 : 어떻게든 해결이 됐다 아침 8시 : 학교 급식 모니터링=> 7시에 일어나서 남편과 아이가 먹을 밥을 하고, 7시 50분에 집에서 나갔다. 8시 정각에 학교 급식실에 도착해서 모니터링 마침8시반 ~ 10시 : 미술실에서 그림 완성=> 교실문 열고 환기하고 정리한 다음, 그리기 시작. 졸음과 피곤이 몰려와도 참고 그렸다.10시 ~ 12시 : 미술 본 수업=> 선생님 조언대로 열매를 더 그리고, 선생님이 가지를 그려주셔서 작품 마무리. 11시반에 교실을 나왔다.오후 : 수학학원 가서 이야기해서 수업 조정(학원 수업 중에 한개를 그만둬야 함. 이게 아마 어려울 것으로 예상됨)=> 데스크 선생님께 말씀드려서, 잘 마무리. 수업 하나를 그만뒀다. 어차피 12월 되면..
(1)미루고 미루던, 걱정되는 일이 많은 날 : 잘 지나갔기를...(예약발행한 글이니, 이미 다 지나갔기를..)연휴 끝나고 오자마자 해야할 일들아침 8시 : 학교 급식 모니터링8시반 ~ 10시 : 미술실에서 그림 완성10시 ~ 12시 : 미술 본 수업오후 : 수학학원 가서 이야기해서 수업 조정(학원 수업 중에 한개를 그만둬야 함. 이게 아마 어려울 것으로 예상됨)걱정되는 이유7시 기상. 가족들 아침 먹거리 준비, 아이 물통과 가방 옷 등을 챙겨서 문앞에 놓을 것7시 50분에 집에서 나가야 함1시간반 미술실에서 그림 그리다가, 본 수업 2시간을 더 있어야 함. (그림 3개를 모두 완성하면, 조금 빨리 정리하고 하교 가능)학원가서 '협상' 및 '타협'할 생각을 하니 가슴이 답답하지만, 그래도 생각한대로 밀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