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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
6년전인가? 7년전인가? 추석에 큰형수님이 주신 화분을 이름도 모른채 키웠다. 난인듯 난이 아닌듯? 모르겠다 그러면서 열심히 키웠는데, 오늘 드디어 이름을 알았다. 나비난이라고 했다. 이름을 알게 된 날, 참 우연히 꽃대가 올라온걸 보게 됐다.
베란다 화분 식물들이 시들시들해 보였다. 물을 주고도 뭔가 부족해 보여서, 영양제를 꽂아주었다. 추위와 싸우느라 고생 많았을 식물들.. 식물들도 영양 보충이 필요하다.
행운목과 바람개비 # 새로들인 행운목 2개 유리병에 들어있는데 화분이라고 하기에는 뭣하지만...지하철 꽃파는 가게에서 행운목 화분을 2개 샀다. 위에껀 병에 돌이 들어 있는 완제품이었다. 1만원 받던데 조금 비싸다는 생각을 했다. 3천원짜리 행운목만 사가지고 와서 집에 있던 병에 꽂았다.유리병에 돌을 넣으니 그럴듯했다. # 뱅글뱅글 바람개비 20개월 딸아이를 위해 바람개비를 하나 샀다.바람개비 얼굴(?)이 베란다를 향하게 해야 뱅글뱅글 돈다는 사실을 깨달아서 지금은 반대로 해놓은 상태다. 화단이 그득해보인다 : ) 2019/07/29 - [[사진]일상생활/식물사랑] - 행운목과 바람개비, 식탁과 앞베란다에 들이다. 2019/07/23 - [[사진]일상생활/소품] - 바람개비, 바람에 뱅글뱅글 2010/0..
다육이 키우기, 잎꽂이와 번식의 중요성/ 덴드롱과 안시리움이 비싼 이유 다육이 키우기, 잎꽂이와 번식의 중요성 동글동글한 다육이가 예뻐서 여러번 키워보려고 했었다. 한때 7~8개 가량의 다육이 화분을 키웠던 적도 있다. 통통하니 잎 상태도 괜찮고 키울만 했는데, 내 손이 이상한건지 얼마 안 가서 다 죽었다. 생각보다 물 주기도 어려웠다. 너무 방치해주면 말라죽고, 자주 주면 웃자라 죽고. 그렇게 여러개의 다육이를 보내 버렸다. 포기하고 약간의 방치 상태로 베란다에 버려 두었는데, 오늘 보니까 이렇게 잘 살고 있는거다. 오...! 그러고보니 햇볕이 아주 잘 드는 곳에 두어야 하나보다. 그리고 약간 길게 자라는 것 같으면 잘라서 화분 빈 공간에 잘 꽂아두어야 하나보다. 일명 잎꽂이. 너무 건조하게 버려두면 ..
오랜만에 베란다 화단 정리, 새 화분 들이기 : 안시리움, 아이비, 스파티필름 # 대책이 필요했던 이전 상태 사람이나 식물이나 사랑과 관심을 먹고 사는가 보다. 한동안 신경을 쓰지 못하고 물만 간신히 챙겨줘서 그런가 베란다 화분이 많이 죽어버렸다. 빈 화분이 더 많고 시름 시름 죽어가는게 보였다. 뭔가 대책이 필요하다 생각만 하다가 꽃가게 가서 새 화분을 3개 사왔다. 영양제도 조만간 사서 줘야겠다. # 새로 들여온 화분 3개 키우기 쉬운 것 같으면서, 죽이기만 하는 아이비에 다시 도전해 보려고 한다. 아이비 화분은 무심한듯 키우면 잘 자라는데 조금만 신경을 더 쓰면 이상하게 더 금방 죽는다. 이번엔 아주 무신경하게 키워보려고 한다. 물을 너무 많이 주면 뿌리가 썩어 죽기 쉽다. 겉흙이 바짝 마르면 흠뻑..
그래도... 삶은 계속 된다.: 잎만 있어도 뿌리가 나고, 가지만 있어도 큰 화분이 된다. 5년 가까이 키웠던 행운목. 오른쪽 제일 끝 결국 이 나무에도 올 것이 왔다. 거의 5년 가까이 키웠던 행운목이 죽어가는게 보였다. 잎과 나무통이 맞닿아있는 부분이 노랗게 죽어가고 있었다. 결국 커터칼로 행운목에서 나뭇잎을 잘라냈다. 잎을 잘라낸 나무통을 화분에서 뽑아내는데, 이제는 모든 것을 체념한듯이 힘도 없고 무척 가벼웠다. 행운목에서 잘라낸 잎을 물에 꽂았다. 물꽂이한 행운목 잎에 뿌리가 났다. 며칠 후 이렇게 길게 뿌리가 났다.뿌리가 좀더 자라면 흙에다 다시 심어줄 생각이다. 나무 몸통 없이 잎만으로도 잘 자라서, 행운목이라고 부르는 모양이다. 행운목 나무 전체로 키워본건 이게 처음이었는데, 결국 이것도 ..
우리집 화분 2017년 1월 가끔 집 화분을 찍어본다.마치 셀카 찍는 사람처럼... 지금 말고 시간이 좀 지난 다음에 예전에 우리집 화분은 어떤게 있었지?하고 다시 열어보면 감회가 새롭다. 화분 갈이한 화분들이랑 자라다가 만 화분도 보인다.지난달에 찍은건데 그 사이 또 화분 몇개의 위치를 바꿨다. 원래 밖에서 키웠었는데, 날이 추워서 화분을 안에 들여왔다.꽃집이 됐다. 3년전에 큰형님댁이 집들이때 사주신 행운목.잘 키우질 못하고, 결국 나무에서 행운목 잎을 잘라냈다.잘라내기 전에 찍어두길 잘했다. 방안에서 키우는 산세베리아.산세베리아야말로 물을 게으르게 줘도 되서 좋다.한 두어달 주지 않아도 잘 산다. 자주 주면 오히려 죽는다. 2015/11/16 - [[사진]일상생활/식물사랑] - 우리집 화분 2015..
화분들의 월동 준비 최저 기온이 영하로 뚝.. 떨어지자,베란다에 놓아둔 화분이 걱정됐다.그래서 언른 데리고 들어왔다. 꽤 많았는데, 어찌어찌 포개어 놓으니 또 놓을 수 있었다. 진짜 겨울이 시작됐구나. 2015/11/28 - [[사진]일상생활/식물사랑] - 화분진열대와 화분갈이, 베란다 화분들의 겨울나기 준비 2014/11/18 - [[사진]일상생활/식물사랑] - 베란다에 있던 화분들을 집안으로 들여놓다 : 그동안 터득한 화분 잘 키우는 방법 2014/11/16 - [[사진]일상생활/일상생활] - 월동준비 - 방풍이 설치 (출입문, 방, 거실)/ 찬바람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는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