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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따스한 볕이 스며드는 저녁 6시반, 부엌에서 본문

[사진]일상생활/식물사랑

따스한 볕이 스며드는 저녁 6시반, 부엌에서

sound4u 2019. 6. 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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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반.

꼬맹이에게 저녁을 먹이면서, 나도 먹는 시간. 저녁볕이 조용히 스며든다.

부엌 창가에 작은 화분을 두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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