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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
2015년 3월부터는, 이 블로그에 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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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부터는, 이 블로그에 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

2006년 8월에 이 블로그를 오픈했고,
애드센스를 달기 시작한 2015년 3월부터 매일 매일 글을 쓰고 있다.
올해가 2026년이니까..
어느덧 매일 하루도 안 빠지고 쓴 지 11년이 됐다.
중간에 한 두어번 못 쓴 적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가급적 매일 쓰려고 노력한다. 가끔 심한 회의감이 몰려오거나 정말 정말 심하게 다운될 때는 그만쓰고 싶다.
이거 해서 뭐하나.
그러면서도 이거라도 하는 나를 응원한다.
목감기가 낫지 않고, 지하 30m쯤 아래로 가라앉는 기분이 들어 못 쓰고 있었다.
그러다가 mbc <질문들> 시즌4, 7회에 윤종신과 성시경 편을 보며 마음을 다잡았다. 매일 나와의 약속을 어떻게든 지켜나가야함을...
고맙다.
고맙습니다.
다시 힘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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