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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
집 근처에서, 운동을 시작했다 : 놀이터 앞 운동기구와 아파트 계단 오르기 시작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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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에서, 운동을 시작했다 : 놀이터 앞 운동기구와 아파트 계단 오르기 시작
원래는 4월즈음에 다시 필라테스를 시작하려고 했는데... 역시 하기 싫었다. 1대1 말고 그룹으로 받을까? 했지만, 그조차도 싫었다. 일단 가기가 싫다.
결국 운동 안하다가 검진 때 콜레스테롤 수치 높다고 나온거 아닌가. 그래서 비록 약은 먹기 시작했지만, 운동을 해보기로 했다.

1개 말고 2개씩.
약간 위험해서 조심조심 올라간다.
엄청 힘들다. 중간에 한계가 와서 헉헉대지만 그래도 끝까지 올라온다.

아파트 안에 있는 운동기구를 이용해서 5분 정도 돌아가면서 운동한다. 운동기구가 여러개 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다 한다. 하고나서 마무리로 50번 제자리 뛰기를 한다.
할 수 없는 날 빼고 다 매일 하려고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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