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사진]풍경,터 (1090)
청자몽
슬슬 내리다가 녹아버렸지만 눈이 내렸다. 잠깐 눈이 쌓인 틈에 누군가 이렇게 예쁘게 눈사람을 만들었나보다. 부지런하기도 해라. 그나저나 눈사람! 반갑다.
집에 '정 붙이기'(15) : 문틈막이로 문틈 보정하기 - 베란다 창문 문틈이 많이 벌어져 있음을 발견 투명문풍지로 바람 막는걸 열심히 하다가 문득 알게 됐다. 그동안 왜 그렇게 추웠는지!! 샤시 문 사이에 틈이 엄청나게 벌어진걸 알게 됐다. 투명문풍지가 아니라 그것보다 더 강력한 무엇인가로 막아야했다. 겨울이 끝나가지만, 문제는 지금부터다. 이 아파트는 중앙난방이라, 날씨가 따뜻해지면 보일러가 나오는 횟수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밖에는 따뜻해지지만, 안에서는 춥다. 그래서 바람이 들어오는걸 막고 따뜻하게 하는걸 더 열심히 해야했다. 지금부터가 문제라서... 관련글 : 2020/01/08 - [[사진]풍경,터/집] - 집에 '정 붙이기'(14) : 넓은 투명문풍지(와이드 투명문풍지)와 문풍지로, 다용도실에..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못 보던 물건이 눈에 떡.. 하니 들어왔다. 손소독제가 대롱대롱 매달려 있었다. 왠지 보기만 해도 든든해졌다.
지난주 목요일. 고개 들어보니 하늘이 너무 맑았다. 포근한 날씨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하늘이 맑아서 기분이 참 좋았다.
크리스마스 지나고 해가 바뀌니 전구 인테리어 많이 정리했던데, 여긴 아직 정리 안했다. 치우기 전에 사진 찍었다. 사람 키만큼 큰 눈사람이 있었다.
25개월 딸내미가 어린이집에서 양치컵을 사용하는 모양이다. 오글오글 퉤... 한다고 했다. 양치컵이 2개가 되다보니 세면대 위가 복잡해졌다. 검색하다가 물병건조대를 발견했다. 역시... 정리를 해야 된다.
아파트 화단을 어슬렁대는 고양이들. 멈춰서서 사진을 찍으니 간식 주는줄 알고 다가왔다. 미안... 그냥 사진 찍은거야. 간식은 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