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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
집에 '정 붙이기'(11) : 낙서한 벽에 포인트 스티커 붙이기 25개월 딸내미가 색연필로 부엌벽에 그림을 그려놓았다. 딴에 잘 칠해지니까 굉장히 신나하기까지 했다. 아이가 신나하는 소리 듣고 나와서 사태를 파악하고는 헉... 하고 놀랐지만, 늦었다. 벽을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다가 포인트 스티커를 붙이기로 했다.다행이 원래 꽃그림 있는 벽지라 포인트 스티커 고를 때 편했다. 비슷한 느낌의 꽃마차 스티커를 덕지덕지 붙였다. 여유롭게 날아가듯 붙이고 싶었으나 색연필 자국 지우는데 급급해서 마구 붙였다. 그래도 다행이 나빠보이진 않는다. 그나저나 집.. 보수하는건 언제쯤 끝날까? 시작한지 벌써 두달째다.주중에 30분 ~ 1시간 정도 시간내서 작업하다보니 이렇게 더디게 가는 것 같다. 못할 때도 있고.....
전구에 불이 들어오는 해질녘 풍경 해지면 밖에 안 나가서 밤에 예쁘게 바뀌는걸 몰랐다.
집에 '정 붙이기'(10) : 이번엔 세면대 보수공사, 곰팡이 커버 테이프를 사다 24개월 딸아이가 화장실에서 손 씻자 하면 무섭다고 울면서 씻기 싫어해서 왜? 그럴까?? 고민하다가 이유를 알게 됐다. 바로 세면대 주변이 문제였다. 세면대가 너무 더러웠다! 세면대 주변은 늘 깨끗하게 닦았다. 그래서 잘 몰랐다. 그런데.... 세면대가 오래되고 낡은데다가 곰팡이가 지워지지 않아서 문제였다. 그러고보니 거울에 녹도 끼어있고, 비누 놓는 곳도 물때가 엄청났다. 어휴.. 더러워. 남의 집이니 세면대을 바꿀 수도 없고, 어떻게 하면 깨끗하게 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 이런게 있다니! 관련글 : 집에 '정 붙이기'(9) : ..
'미세먼지'라는 단어가 일상용어가 된지 몇년 된 것 같다. 1년에 1~2달 정도만 미세먼지 맑음이고, 나머지는 내내 미세먼지랑 친구하며 사는 것 같다. 먼지.. 미세먼지 너무 싫다. 남편한테 "우리 어렸을땐 다 연탄 땠으니까 공기 나빴겠지?" 했더니 "그땐 차가 별로 없었지." 아... 그렇구나. 평생 공기가 좋았을 때가 없었겠구나. 하긴 나 중고등학교(80년대말 ~ 90년대 초반) 다닐때는 거리에 체루탄 연기도 자욱했다. 공기가 좋았을 때가 없었겠네. 맑은 공기는 사치인건가. 답답하다.
집에 '정 붙이기'(9) : 투명문풍지 더 붙이기 샤시문에 손 대보면 찬바람이 드는 곳이 꽤 있었다. 그러고보니 투명문풍지 붙이다가 만 곳도 많았다! 이런 붙일려면 제대로 붙이지... 4년전에 내가 참 정신이 없었구나 싶다. 문풍지 사서 덧대어 붙여줬다. 기존에 붙어있는 문풍지는 두고, 붙이지 않은 곳에 더 붙였다. 관련글 : 집에 '정 붙이기'(10) : 이번엔 세면대 보수공사, 곰팡이 커버 테이프를 사다 집에 '정 붙이기'(10) : 이번엔 세면대 보수공사, 곰팡이 커버 테이프를 사다 24개월 딸아이가 화장실에서 손 씻자 하면 무섭다고 울면서 씻기 싫어해서 왜? 그럴까?? 고민하다가 이유를 알게 됐다. 바로 세면대.. sound4u.tistory.com 집에 '정 붙이기'(9) : 투명문풍지 더 붙이..
집에 '정 붙이기'(8) : 풍지판 더 붙이기 4년전 이사올 때 샤시문에 풍지판을 붙인다고 붙였는데, 돌아보니 안 붙인 곳이 몇군데 더 있었다. 풍지판을 더 주문해서 붙였다. 칼바람, 남의 집 음식냄새가 덜 들어오기를 바란다. 관련글 : 집에 '정 붙이기'(9) : 투명문풍지 더 붙이기 샤시문에 손 대보면 찬바람이 드는 곳이 꽤 있었다. 그러고보니 투명문풍지 붙이다가 만 곳도 많았다! 이런 붙일려면 제대로 붙이지... 4년전에 내가 참 정신이 없었구나 싶다. 문풍지 사서 덧대어 붙여줬다... sound4u.tistory.com 집에 '정 붙이기'(8) : 풍지판 더 붙이기 4년전 이사올 때 샤시문에 풍지판을 붙인다고 붙였는데, 돌아보니 안 붙인 곳이 몇군데 더 있었다. 풍지판을 더 주문해서 붙였다. 칼바..
학동역~역삼역까지 걷다가, 옛날 생각이 나다. 병원에 연달아 2주동안 가게 됐다. 집에서 먼 병원인데, 나의 모든 데이터가 거기 있으니 옮기지 못하고 그냥 갔다. 병원 진료 마치고 역삼역까지 걸었다. 바람은 찬데 볕이 너무 좋았다. 하루가 다르게 가게들이 바뀌는데, 역삼역 근방은 별로 바뀐게 없었다. 예전에 회식하던 고기집도 외관은 바뀌었지만 그대로 있었다. 벌써 16년전인데.. 신기했다. 2003년 다녔던 회사 생각이 났다. 1년도 채 안 있던 곳인데 이렇게 생각나는걸 보니, 그때가 좋았나보다. 병원 옆에 분식집이 생겼길래 밥도 먹었다. 1년에 한번씩 정기검진 받으러 가야한다. 1년에 한번씩 그때 생각을 하게 될 것 같다.
집에 '정 붙이기'(7) : 창문틈막이 모헤어 - 거실 큰 유리문, 방에 큰 유리문 틈에 찬바람을 막다 이번에는 앞 베란다와 마주한 거실 큰 유리문과 뒤 베란다와 마주한 작은 방 큰 유리문 틈으로 들어오는 바람을 막아보기로 했다. 털로 된 창문틈막이를 샀다. 처음부터 길이대로 사면 망할지도 몰라서 2.5m짜리 하나만 샀다. 창문틈사이에 깔아보니 바람이 덜 든다. 사이즈대로 더 주문했다. 관련글 : 집에 '정 붙이기'(9) : 투명문풍지 더 붙이기 샤시문에 손 대보면 찬바람이 드는 곳이 꽤 있었다. 그러고보니 투명문풍지 붙이다가 만 곳도 많았다! 이런 붙일려면 제대로 붙이지... 4년전에 내가 참 정신이 없었구나 싶다. 문풍지 사서 덧대어 붙여줬다... sound4u.tistory.com 집에 '정 붙이기..
집에 '정 붙이기'(6) : 찢어진 벽지 가리기 - 포인트 스티커 붙이기 도대체 벽지를 어떻게 발랐길래 이렇게 찢어질까? 아무튼 이번에도 찢어져가는 벽지를 가리기 위해 포인트 스티커를 샀다. 주변 벽지와 비슷한 꽃 색깔의 포인트 벽지를 붙였다. 괜찮아 보인다. 2019/12/24 - [[사진]풍경,터/집] - 집에 '정 붙이기'(9) : 투명문풍지 더 붙이기 2019/12/23 - [[사진]풍경,터/집] - 집에 '정 붙이기'(8) : 풍지판 더 붙이기 2019/12/13 - [[사진]풍경,터/집] - 집에 '정 붙이기'(7) : 창문틈막이 모헤어 - 거실 큰 유리문, 방에 큰 유리문 틈에 찬바람을 막다 2019/12/08 - [[사진]풍경,터/집] - 집에 '정 붙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