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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
집에 '정 붙이기'(8) : 풍지판 더 붙이기 4년전 이사올 때 샤시문에 풍지판을 붙인다고 붙였는데, 돌아보니 안 붙인 곳이 몇군데 더 있었다. 풍지판을 더 주문해서 붙였다. 칼바람, 남의 집 음식냄새가 덜 들어오기를 바란다. 관련글 : 집에 '정 붙이기'(9) : 투명문풍지 더 붙이기 샤시문에 손 대보면 찬바람이 드는 곳이 꽤 있었다. 그러고보니 투명문풍지 붙이다가 만 곳도 많았다! 이런 붙일려면 제대로 붙이지... 4년전에 내가 참 정신이 없었구나 싶다. 문풍지 사서 덧대어 붙여줬다... sound4u.tistory.com 집에 '정 붙이기'(8) : 풍지판 더 붙이기 4년전 이사올 때 샤시문에 풍지판을 붙인다고 붙였는데, 돌아보니 안 붙인 곳이 몇군데 더 있었다. 풍지판을 더 주문해서 붙였다. 칼바..
학동역~역삼역까지 걷다가, 옛날 생각이 나다. 병원에 연달아 2주동안 가게 됐다. 집에서 먼 병원인데, 나의 모든 데이터가 거기 있으니 옮기지 못하고 그냥 갔다. 병원 진료 마치고 역삼역까지 걸었다. 바람은 찬데 볕이 너무 좋았다. 하루가 다르게 가게들이 바뀌는데, 역삼역 근방은 별로 바뀐게 없었다. 예전에 회식하던 고기집도 외관은 바뀌었지만 그대로 있었다. 벌써 16년전인데.. 신기했다. 2003년 다녔던 회사 생각이 났다. 1년도 채 안 있던 곳인데 이렇게 생각나는걸 보니, 그때가 좋았나보다. 병원 옆에 분식집이 생겼길래 밥도 먹었다. 1년에 한번씩 정기검진 받으러 가야한다. 1년에 한번씩 그때 생각을 하게 될 것 같다.
집에 '정 붙이기'(7) : 창문틈막이 모헤어 - 거실 큰 유리문, 방에 큰 유리문 틈에 찬바람을 막다 이번에는 앞 베란다와 마주한 거실 큰 유리문과 뒤 베란다와 마주한 작은 방 큰 유리문 틈으로 들어오는 바람을 막아보기로 했다. 털로 된 창문틈막이를 샀다. 처음부터 길이대로 사면 망할지도 몰라서 2.5m짜리 하나만 샀다. 창문틈사이에 깔아보니 바람이 덜 든다. 사이즈대로 더 주문했다. 관련글 : 집에 '정 붙이기'(9) : 투명문풍지 더 붙이기 샤시문에 손 대보면 찬바람이 드는 곳이 꽤 있었다. 그러고보니 투명문풍지 붙이다가 만 곳도 많았다! 이런 붙일려면 제대로 붙이지... 4년전에 내가 참 정신이 없었구나 싶다. 문풍지 사서 덧대어 붙여줬다... sound4u.tistory.com 집에 '정 붙이기..
집에 '정 붙이기'(6) : 찢어진 벽지 가리기 - 포인트 스티커 붙이기 도대체 벽지를 어떻게 발랐길래 이렇게 찢어질까? 아무튼 이번에도 찢어져가는 벽지를 가리기 위해 포인트 스티커를 샀다. 주변 벽지와 비슷한 꽃 색깔의 포인트 벽지를 붙였다. 괜찮아 보인다. 2019/12/24 - [[사진]풍경,터/집] - 집에 '정 붙이기'(9) : 투명문풍지 더 붙이기 2019/12/23 - [[사진]풍경,터/집] - 집에 '정 붙이기'(8) : 풍지판 더 붙이기 2019/12/13 - [[사진]풍경,터/집] - 집에 '정 붙이기'(7) : 창문틈막이 모헤어 - 거실 큰 유리문, 방에 큰 유리문 틈에 찬바람을 막다 2019/12/08 - [[사진]풍경,터/집] - 집에 '정 붙이기..
집에 '정 붙이기'(5) : 더러워진 벽에 포인트 스티커 붙이기 화장실 스위치 주변 벽이 얼룩덜룩 더러웠다. 손에 물 묻은채로 만져서 그런가보다.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포인트 스티커를 샀다. 좀 유치해 보이지만.. 좋다. 어차피 어린 아이가 있는 집이라.. 2019/12/24 - [[사진]풍경,터/집] - 집에 '정 붙이기'(9) : 투명문풍지 더 붙이기 2019/12/23 - [[사진]풍경,터/집] - 집에 '정 붙이기'(8) : 풍지판 더 붙이기 2019/12/13 - [[사진]풍경,터/집] - 집에 '정 붙이기'(7) : 창문틈막이 모헤어 - 거실 큰 유리문, 방에 큰 유리문 틈에 찬바람을 막다 2019/12/08 - [[사진]풍경,터/집] - 집에 '정 붙이기..
집에 '정 붙이기'(4) : 찢어진 벽지 찢고 시트지 붙이기 - 이것은 '노가다' 시트지 붙치기 전 제일 신경 쓰이던게 바로 안방 벽지였다. 4년전 이사올 때 벽지 발라주신 분이 정말 대충 날림으로 발라버리셨다. 벽지가 조금씩 찢어지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걷잡을 수 없이 됐다. 포인트 시트지랑 아이 그림으로 가리고 있었는데 볼 때마다 무척 신경이 쓰였다. 하... 말이 안 나온다. 고민만 하다가 이번에 집 보수(?)하면서 이것도 손보게 됐다. 고민을 하느라, 접착식 시트지를 사놓고 손도 못 대고 있었다. 그러다가 엊그저께 용기를 냈다. 찢어진 벽지를 북... 찢었다. 그랬더니 이렇게 앞번 사람네 분홍벽지가 나왔다. 이렇게 되어있어서 더 엉망이 됐던 모양이다. 예상했던 상황이 아니라서 좀 당황했다. 시트지 ..
이미 서울에 첫눈이 내렸다고 하던데... 잘때 내렸는지 아직 보지 못했다. (내가 눈으로 본)'첫눈'을 오늘 봤다. 펑펑 내리는 함박눈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반가웠다. 딱히 아름다운 동네 풍경은 아니었지만, 눈이 내리니 분위기가 있어 보였다. 눈은 참 신비한 능력을 가졌다.
가지에 붙어있는 잎이 별로 없는 요즘과 비교가 된다. 불과 한달 전에는 이렇게 무성했던 나뭇잎들... 갈색 나뭇잎도 많았지만, 이때까지만해도 초록잎이 더 많았던 시절.
저녁 8시쯤 아랫집에서 생선 해물탕을 끓여먹는가보다. 구수한 냄새가 부엌에 퍼졌다. 다용도실 창문을 타고 냄새가 들어온 것. 창문 열어 환기해도.. 계속 끓여대니 냄새가 사라지지 않았다. 부엌에 초를 켰다. 우리집이 아니라 남의 집 음식냄새 때문에 환기를 시켜야 한다니... 에휴. 신기한게 화가 나지 않았다. 여기서 3년반을 더 살아야한다. 그냥 포기가 답이다. 위층 애들 뛰어다니는 것도 여전한데.. 저것들이 원래 저러려니 한다. 저것들은 바뀌지 않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