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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당연한게 당연하지 않게 됐을때, 비로소 깨닫게 되는 것들 본문

[글]쓰기/나의 이야기

당연한게 당연하지 않게 됐을때, 비로소 깨닫게 되는 것들

sound4u 2017. 4. 2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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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게 당연하지 않게 됐을때, 비로소 깨닫게 되는 것들


먹는게 낙이고, 먹고 소화시키는거 하나는 자신있다고 자부했었는데... 그만 문제가 생기고 말았다.

먹으면 소화가 되고 정상적으로 화장실을 가야 하는데, 이런 당연한게 당연하지 않다니! 혼쭐이 나고서야 정신이 번쩍 들었다.


당연하다고 여기는 일상의 많은 일들이, 실은 기적이고 감사할 일이라는건 이렇게 문제가 생겨봐야 안다.

먹고 소화시키는 일 뿐만 아니라, 밤에 제 시간에 잠이 들고, 아침에 아무 문제없이 일어나고, 일어나서 내 발로 움직일 수 있고, 내 호흡기로 숨을 쉬는 것, 팔과 손이 별 문제없이 움직이는 것, 두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있는 것 등등...
너무 자연스럽고 당연해서 고마운지 모르고 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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