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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
생애 첫 출판, 아기 성장일기를 책으로 만들다. 책 한번 써봤으면..하던 막연한 생각이 실제로 이뤄졌다.생애 첫 출판이 아기 성장일기라니!100일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쓴 일기를 출판하게 됐다.무료출판(배송비 3천원 내도)이라는데, 화질이 정말 좋다. 정가 출판하면 거의 4만원 내야한다.
시간 없다. 바쁘단 핑게로 미뤄놓은 일이... 산더미다. 귀찮아서 미뤄놓은 일은 나중에 하기 싫어서 안하게 된다. 핸드폰에 잔뜩 찍어놓은 사진도 '언젠가' 정리해야지 하다가 몇 G 쌓여버렸다. 한꺼번에 다 하지는 못해도 하나씩이라도 해봐야겠다. 하다보면 줄어들겠지. 밀린 사진은 일단 비공개 처리해놓더라도 업로드부터 해보기로 했다. 더위 핑게, 시간 핑게... 핑게는 끝이 없다.
요새 사람들이 그런건지 아니면 요즘 추세가 그런건지.. 남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음을 종종 발견하고는 깜짝 깜짝 놀란다. 세상에나. 그런 일이 너무 많아서 다 헤아릴 수는 없지만 최근 들어 본 황당한 경우를 나열해 본다 수업 중에 카톡 확인과 답 아무리 문화센터 수업 중이라도 수업 시간은 수업 시간인데. 수업 중에 카톡을 확인하고 답장을 한다. 앞에서 선생님이 강의 중이다. 지하철에서 큰 소리 통화, TV 시청 지하철에서 큰 소리로 통화를 한다. 그것도 꽤 긴 시간동안. 주변 사람 전혀 신경 쓰지 않고 미안해 하지도 않는다. 그냥 문자로 해도 될 법한 내용의 이야기를 참 재밌게도 큰소리로 말한다. 연세 지긋해서 귀가 잘 안 들릴법한 분들이 아니다. 아주 젊은 사람들이다. 일부러 저러는건가 싶다. 아니겠지..
한국에서 Bank of America 신용카드 Close하기 : Online Chatting 기능 이용/ 한국어 서비스 전화번호 이 글 작성 당시인 2015년 6월에는 채팅으로 은행거래(신용카드 없애고 계좌 close)가 가능했는데, 2018년 5월 현재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채팅할 수 있는 메뉴 자체가 없어졌다. ==> 전에 채팅했던 화면과 내용 캡처했던 것은 그래서 접어버렸다. 계좌 닫기 전에 잔액을 0으로 만들어 두는걸 잊지 말아야 한다.채팅 이용할 수 없어서 고민하다가 한국어 서비스로 전화를 걸었다. 2015년 6월 4일 작성 # 사용하지 않는 BOA신용카드 없애게 된 계기와 방법 : 간단 설명 2012년 귀국할 당시에, Bank of America 신용카드를 없애지 않고 들고왔다.이미 사용할 수..
4~5년 전쯤 오른손이 아파서 꽤 오랫동안 치료를 받았다. 거의 6개월 가까이 고생했다. 오른손이 아프면서 생활하면서 오른손을 얼마나 많이 사용하는지 알게 됐다. 아픈 오른손 대신 왼손을 사용했는데, 그러면서 세상이 얼마나 오른손잡이 위주로 구성되어 있는지 알게 됐다. 평소에는 모르고 지내다가 아프면서 비로서 깨닫는 사실이 있다. 이번에는 무릎이다. 무릎이 아픈지 두달 가까이 되어간다. 앉았다 일어나도 아프고, 걸을 때도 아프다. 아기 안고 일어설 때면 어휴.. 뜨끔하게 아프다. 무릎이 아프면서 깨닫는 사실도 있다. 우리가 무심결에 걷는 거리에 계단이나 턱이 그렇게 많을 수가 없는거다. 계단이나 턱을 올랐다가 내려갈때 아픈데, 하필.. 정말.. 그런건 왜 이렇게 많은가 싶을 정도다. 무릎이 아프지 않을 ..
카톡 프로필 사진을 5년만에 바꿨다. 2012년 카톡을 처음 시작하고 세팅한 사진과 배경사진이었다. 그때 설정하곤 한번도 바꾸지 않았다. 그러다가 아기 낳고 나도 다른 부모들처럼 아기 사진으로 바꿔봐야겠다 싶었다. 바꿀까 말까 하다가 바꿨는데 결과적으로는 바꾸길 잘한거 같다. 오랜만에 카톡사진 보고 연락이 오고 있다. 카톡 플필 사진 많이들 보는구나. 하긴 나도 가끔 사람들 사진을 보긴 한다. 카카오스토리까지는 하지 않더라도 플필 사진은 가끔 바꿔봐야겠다.
지난주부터 운동을 시작하면서부터 몸이 조금씩 회복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음도 조금씩 회복되고 있다.
어제는 오랜만에 공기도 맑고 낮엔 영상에 가까운 포근한 날이었다. 지저분한 전선줄, 즐비한 아파트 건물. 딱히 아름다운 풍경은 아니어도 좋았다. 하늘도 공기도 바람도... 남의 도움없이는(아기를 놔두고) 바깥 외출하는거 자체가 어려운 2개월 아기 엄마라 그런지, 별 볼일 없는 평범한 바깥 모습도 좋다. 특히 어제는 공기까지 좋으니 하늘이 더 파랗게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