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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하루

(7/5~7/8)워싱턴DC 여행기1 - 개요/ 첫날 숙소 도착/ 둘째날 지하철 타기, 교통수단 본문

[사진]여행기(2004~)/워싱턴DC,필라델피아, PA

(7/5~7/8)워싱턴DC 여행기1 - 개요/ 첫날 숙소 도착/ 둘째날 지하철 타기, 교통수단

소중한 하루 sound4u 2011. 7. 1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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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7월 5일부터 7월 8일까지 워싱턴DC와 필라델피아를 구경하고 돌아왔다. 우리 동네에서 한번도 안 쉬고 정규속도로 운전했을때 7시간이 걸리는 거리라고 했다. 쉬면서 가게되면 10시간 걸리는 거리인데, 문제는 가면서 traffic이 걸리고 이래저래 하다보니 12시간이 걸려버렸다는거다.

경유지만 적어봐도 엄청나다!

Rhode Island ▶ Connecticut ▶ New York ▶ New Jersey  

                                                  ▶ Philadelphia ▶ Delaware ▶ Maryland ▶Washington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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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가 워낙 서늘하고 그래서 그런지, 한동안 시원한 날씨에서 살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워싱터 DC가 습하고 더운건지; 40도 가까운 더위에 땀으로 샤워를 하면서 돌아다녔다. 한여름에 워싱턴DC 구경하는건 '비추'입니다. 한증막을 긴옷 입고 걸어다니는 느낌이었다. 

그래도 박물관이나 그런 곳에 쏙 들어가있으면 시원해서 더위 식히기는 좋았다. 볼 거리가 많아서 며칠 걸린다고.. 먼저 갔다오신 분들이 하나같이 같은 말을 했다.

숙소는 http://www.priceline.com 에서 잘 찾아서 괜찮은 가격에 좋은 곳에서 머물게 되었다.

워싱턴DC는 한창 벚꽃이 만발한 4월~5월 사이 아니면 날씨 좋은 9월~10월이 성수기라고 했다. 1910년경에 일본에서 선물한 벚꽃이 워싱턴DC 근처에 확 퍼져서 봄에 정말 볼만하다고 했다.



7월 5일 (첫째날 - 출발과 도착)


아침 9시쯤 출발했는데 중간에 일이 있어서 한시간 지체되어서 가게 되었다. 도착한 즈음에 워싱턴DC 퇴근 시간이라서.. traffic에 호되게 걸려서 장장 2시간 가까이를 길거리에서 서있어야했다. '애난데일'이라는 한인타운 쪽으로 빠져서 음식점 들어가서 밥을 먹었다.

숙소에 가서 짐풀고 하니까 밤 10시가 다 되서 그냥 씻고 잤다. 숙소는 워싱턴DC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정했다.

숙소 참 아담하니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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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엇트 호텔 계열에서 하는 Inn이었는데 부엌도 있고해서 야참도 먹을 수 있었다.


7월 6일


지하철 타기

숙소 직원이 추천해준 것처럼 지하철역에다가 주차를 하고, 지하철 타고 워싱턴DC에 가기로 했다. 전날 차 막혀서 심하게 고생한 후로, 한번 데어놓으니 정말 차로 다니기 싫었다.
 
Metro (M자 대문자로 크게 해놓음)는 이렇게 색깔별로 있는 모양이다. 우리는 blue line 지하철이 지나가는 동네에 있었다.

지하철 표파는 역무원은 없고 이렇게 큼직한 기계가 떡하니 놓여있었다. 가고자 하는 역이 어디냐에 따라 가격이 틀리다고 했다. 표도 알아야 끊을 수 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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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은 그냥저냥.. 지하철이다. 한국 지하철만큼 잘되어 있는 곳은 못본 것 같다. 우리나라 만세!!! 늘 타고 다니시면 좋은지 모르겠죠?

 

이건 왕복권(왔다갔다만 가능)이다. 가격 잘 계산해서 금액 추가해야 한다.
 
이건 $9인데, 하루종일 무한대로 탈 수 있는 티켓이다. 첫날은 잘 몰라서 위에 왕복권만 끊었는데, 둘째날은 하루종일 탈 수 있는 이걸로 끊었다. 기계에 따라서는 왕복권을 끊을 수 없으니, 메뉴얼을 잘 읽어봐야한다고. 지하철 탈려면 공부가 필요하다.

이것은 이름하여 'Smart Trip' 티켓. 근데 지하철만 탈 수 있다. 버스도 가능할까? 모르겠다. 지하철 타고, 주차비 낼때 여기에 돈을 추가해서 왔다갔다 했다. 이 Smart Trip 티켓은 단단한 카드 같이 생긴 것인데, 위에 자판기 근처에 따로 파는 자그마한 기계에서 사야한다. 기본적으로 $10이 들어있다는데 왕복 지하철비에다가 주차비까지 계산해서 금액을 추가해줘야 한다. 공부가 필요하다.

이날 비가 와서 습기가 엄청난데다가 덥기까지 해서 티켓 자판기 앞에서 이미 땀으로 한바탕 샤워를 해버렸다. 숨이 턱턱 막히는 더위였다.


다른 교통 /관광 수단
 
관광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 많은데, 우선 체력이 좋고 날씨 좋으면 자전거 타고 다녀도 좋을거 같다. 
 자전거 탈 줄 모르는데다가 날씨가 너무 더워서 시도도 해보지 못했다. 

오른쪽에 버스는 하루종일 탈 수 있는데 $35이라고 했다.아마 버스도 많이 더웠을거 같다. 버스는 $25 야간 투어도 가능하다. 이 버스 역시 타고다니면 설명도 들을 수 있는데, 타고 다니다가 아무데나 내려서 구경하고 다시 탈 수 있다고 했다. 근데 역시 문제는 날씨라.. 너무 더워서 버스 기다리다가 익어버릴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 지경이었다.
 
Segway라는 두발 자동 자전거; 쯤 되는 이것도 날씨 좋은 날 타고 다녀볼만할듯. 가이드가 데리고 다니면서 설명해준단다. 개인적으로 사서 타고 다니는 사람도 봤다.

 
이것도 관광버스의 일종이었다. 덕투어(오리버스)도 있다고 하던데.. 못 봤다. 아무튼 관광수단은 다양하고 많았다. 그냥 다니는 버스도 좋아보였다. 마차도 본거 같은데.. 역시 문제는 날씨였다. 우린 그냥 걸어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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