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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만에 이디야 커피 한잔 : 일이 많았던(핸드폰 교체, 아이가 많이 아팠다) 금요일을 마무리하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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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만에 이디야 커피 한잔 : 일이 많았던(핸드폰 교체, 아이가 많이 아팠다) 금요일을 마무리하며...

sound4u 2026. 7. 1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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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만에 이디야 커피 한잔
: 일이 많았던(핸드폰 교체, 아이가 많이 아팠다) 금요일을 마무리하며...

 

금요일 마무리는 이디야 커피 한잔

이번주는 일이 많았다.

우선 7년만에 핸드폰을 바꿨다. 일요일에 바꿨는데, 기계 세팅에 손이 많이 갔다. 월요일 아침 개통을 기다렸다가 유심을 새 폰에 꼽고 기존 폰에 데이터를 새 폰으로 옮기는게 보통 일이 아니었다.

화요일 아침에 아이가 많이 아팠다. 감기와 알 수 없는 열로 앓기 시작한지 한달이 넘어간다. 눈에 눈꼽이 많이 껴서 안과를 갔다가(결막염) 옆에 이비인후과에 갔는데.. 중이염이었다. 늦게 발견한거다.

아이는 병원 갔다오느라 지각을 했지만 그날은 수업을 다 듣고 집에 왔다. 그렇지만 수요일에는 많이 어지러워서 1교시에 조퇴했다. 목요일은 수업을 다 듣고, 방과후교실도 듣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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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염 때문인지 어지러움을 많이 호소한다. 언제 학교에서 전화가 올지 몰라서 마음 조리며 일주일을 보냈다. 지각, 조퇴를 반복했지만 아이는 그래도 학교에 갔다. 기특하다.

이번달 수영학원 수업은 중단하고 다음달로 수업을 미뤘다. 이번주는 수학학원과 피아노학원은 못 갔다. 숙제도 공부도 모두 중단했다.

괜찮다.
나도 블로그 글을 쓰지 못했다. 그냥 이번주는 긴박하게 돌아갔다. 그래도 이래저래 금요일이 됐다. 한주를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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