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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그러게 말예요. 근데 그냥 어제와 같은 차림으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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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모임끝나고 집에 오니 11시 조금 넘었다. 히터 줄여놓고 나가는걸 깜박 잊어먹어서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오니 훈훈한 공기가 확...하고 얼굴에 와닿는다. 세수하고 조용히 불 켜고 책상 앞에 앉았다. . . 집 참 조용하다. 이젠 추워져서 창문도 못 열고 그러니 더 조용한듯. TV 안 본지 대충 1년되어간다. 처음엔 집이 조용한게 이상하더니 요샌 도리어 시끄러우면 적응이 안될듯. 어떤 블로그 글에서 본 내용인데, 사람은 좀 안 좋은 환경에 있으면 그 상황을 이겨낼려고 하는 저항(?) 능력이 생기게 되어 그 상황을 이겨낼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그래서 힘이 더 나고 씩씩하게 지내고 그럴 수 있다던데. 조용하니 참 좋네. 이렇게 토요일이 가고 있다.....우리의 마음은 예측과 다르게 움직이기 때문이다. 우리..
거실에서 창문열면 바로 보이는 나무. 시간이 이렇게 지났구나. # 겨울 (2006년 1월) # 봄 (2006년 3월) # 여름 (2006년 8월) # 가을 (2006년 10월) # 가을 (2006년 11월초)
가끔 이렇게 한 장소를 계절별로 찍어보는 것..참 의미있는 일이다. 내가 살고 있는 이 동네는 한국처럼 사계절이 뚜렷하다. 2년만에 보는 단풍이 신기하고 좋다. # 겨울 (2006년 1월) # 봄 (2006년 4월) # 여름 (2006년 6월) # 가을 (2006년 10월) # 가을 (2006년 11월초)
이번주에는 비도 오고 했는데 하루는 날씨가 너무 좋아서 밖에 나왔다가 문득 구름이 저리로 물러가는게 보였다. 핸드폰 카메라로 찍어보고 ...조금 있다 다시 찍었는데 분명히 같은 하늘인데 이렇게 다른 색깔이 나왔다. . . 예전에 한국에 있을때나 휴스턴 있을때는 쉴때 옥상에 가서 밑에 내려다보면서 쉬었는데 이 동네 와선 하늘 많이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