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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1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 (이무진 OST) 드디어 지난주 목요일(6월 17일) 부터 tvN에서 가 시작됐다. 매주 행복한 목요일이 될 것 같아 신난다. 지난주 1화도 좋았다. 시즌1의 마지막 장면부터 이야기는 시작됐다. 말하면 입 아픈 명의 99즈 친구들도 반가웠지만, 추민하와 장겨울 선생의 이야기가 도드라져보였다. # 씩씩한 추민하 선생 추민하 선생은 씩씩하게 자기 사랑을 이어가고, 일도 꿋꿋히 할 것 같다. 실망할 땐 하더라도 금새 일어서는 밝고 씩씩함이 좋다. # 성장하는 장겨울 선생 드디어 사랑을 이룬 장겨울 선생도 좀더 환자와 가족을 챙기는 마음까지 배워가며 성장할 것 같다. # 민하 & 겨울 두 선생의 성장이 기대된다. 어 정말요? 의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딱히 털보아저씨를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나도 여기저기에서 공격을 당하는걸 보니 좀 짠하다. 나와 같은 이유로... 유작가님 요새는 시사비평 안하시고 책 소개만 하신다. 여기서도 책 3권 가져와서 소개하셨다. 유작가님도 계속 지식소매상으로 좋은 책 많이 써주셨으면 좋겠다. 이민 3세가 쓴 소설이라고 하는데, 내용이 궁금해졌다. 한국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날 이야기가 성장이야기와 맞물려서 나오는 모양이다. 그러고보니 이번주에 알릴레오 북's에서 유작가님이 이 책을 다룬다고도 한다. https://youtu.be/Sx0kFL-yQug1:07:27에 유작가님이 나온다
윤여정,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 작년 봉준호 감독의 에 이어, 올해는 윤여정 배우님이 아카데미상을 받으셨다. 50년동안 꾸준히 자신의 일을 하신 것도 존경스럽다. 말씀도 재치있게 참 잘하셨다. https://youtu.be/ZbfMbDeiSC8담백하지만 재치있던 수상소감이었다. 그것도 통역없이 영어로! 대단하다. 정말 어른은 저런거야. 감동하며 봤다. https://youtu.be/L-11TZnuBY0역시 재치있는 한국어 인터뷰도 인상적이었다. 편하게 옆에 친구한테 말하듯 하셨다. 최고가 되려고 막 애쓰고 그러지 말고, 최중(중간만 하자) 하자. 고 하셨는데 왠지 최고가 되자는 말보다 더 멋있게 들렸다. 윤여정님 보면서 왠지 좋은 글 쓰려면 (나쁜 글을 포함한) 많은 글을 써야된다고 한 어느 작가님의 ..
(KBS 쿨 FM) 조우종의 FM대행진(북스타그램) : 아침부터 울려버린 노래 "엄마가 많이 아파요(윤종신)" 오늘 아침에 KBS 조우종의 FM대행진에 알라딘 박태근 팀장님이 나와서 라는 책을 소개해주었다. 부모님의 집을 정리하게 된다는 것. 언젠가 마주하게 될지도 모를 이야기인데, 평소 생각하지 않는 일이기도 하다. 어느날 문득 부모님이 모두 세상을 떠나버리신다면.. 그후 짐을 정리하게 된다면.. 어이쿠. 생각만해도 가슴이 아픈 이야기였다. 그렇잖아도 울쩍하고 있었는데, 책 소개 중간에 나왔던 윤종신의 "엄마가 많이 아파요"라는 노래가 나왔다. https://youtu.be/eseWkUIBZEk 유치원 등원 준비하며, 5살짜리 딸아이에게 밥을 먹이면서 듣다가 울어버렸다. 듣던 사람들 모두 울었나보다. ..
작년 kbs 조우종의 FM대행진 북스타그램 코너에서 소개된 내용을 듣고 구매한 책이다. 예전에 sbs ('우아달'이라고 축약해서 얘기하던데)를 보며, 오은영 선생님이 처방해주고 바꿔주시는 방법들 보고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결국엔 아이가 아니라 부모의 문제였다는게 의미심장했었다. 요즘은 를 보면서도 여전히 같은 생각이다. 꼭 육아 뿐만 아니라, 사람간의 관계에서도 '말'이란 얼마나 중요한가. 관련글 : https://sound4u.tistory.com/4399오은영 훈육의 골든타임(2019년 07월18일 영등포-신도림 테크노마트) 참석 후기 : 어수선한 진행 하오은영 훈육의 골든타임(2019년 07월18일 영등포-신도림 테크노마트) 참석 후기 : 어수선한 진행 하지만 오은영 선생님의 말씀 d^^b : "쎈..
싱어게인 top6 참가자들이 함께 불렀던 이 좋았다. 긴장이 풀리고 정말 즐겁게 불러서인지 듣기도 편했다. 6인 6색의 음색이 다 각각 다른데 조화롭게 들렸다. 싸이와 성시경 버전의 "뜨거운 안녕"과 또다른 느낌인 토이의 뜨거운 안녕. 차분하면서도 흥겨운 분위기가 좋다. https://youtu.be/p_DqfkniX9k 관련글 : https://sound4u.tistory.com/5000jtbc 싱어게인 : 다시 부르기.. 인생의 무게가 느껴지는 29호와 10호의 1라운드 노래작년말에도 jtbc였다. 에서 양준일 나와서, 퍽퍽한 인생에 다시 봄이 찾아올 수도 있음을 알게 했다. 그러더니 올해말에는 이라는 프로그램을 방송한다. 정말 노래 잘하는 사람sound4u.tistory.com https://sou..
싱어게인 탑 3인방(이승윤, 정홍일, 이무진)과 함께 한, 별이 빛나는 밤에아니! 이런!! 본의아니게 덕질이 시작됐다. 어제밤 유튜브를 켜니, 에 싱어게인 3인방이 출연한게 보였다. 심사위원이었던 김이나가 초대한 모양이다. 그러면 곧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도 나올려나? 싱어게인 3인방 바쁘겠네. 어제 도 출연했다는거 같았다. (jtbc 269회는 2월 27일 토요일 9시 방영예정) https://youtu.be/PRAjDYAR6i8 이후 일정은,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은 2월 23일 화요일 - 오전 7시 20분 CBS 표준FM '김현정의 뉴스쇼' - 오후 12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 오후 4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까지 총 3개의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한다.)라..
휘파람 (싱어게인 63호 이무진) : "현 세대가 잃어버린 무언가를 가져다 주는 가수 같다"는 댓글과 함께 싱어게인 63호님(이무진). 목소리가 특이하고, 내가 알고 있는 예전 노래를 많이 불러서 좋았다. 1라운드에서 불렀던 도 신선했지만, 이 더 좋았다. https://youtu.be/5hgNXdu25Kg 구세대가 갖지 못한 것을 가져다 주는 가수가 30호(이승윤)라면, 63호(이무진)는 현 세대가 잃어버린 무언가를 가져다 주는 가수 같네요. - Youtube 댓글 중에서 무진장 달린 댓글 중에 63호와 30호의 차이를 대비해놓은 댓글을 보고 공감했다. 아직 대학 재학 중이라는데..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젊은 재능을 시기 질투하는 사람들이 많아 좀 걱정되지만, 잘 넘기고 무럭무럭 성장하기를 바란다. ..
싱어게인 온라인 기자 간담회 (정홍일, 이승윤, 이무진) 싱어게인 온라인 기자 간담회 영상이 떴다. (25분짜리 3개) 며칠전 무척 건조했던 뉴스룸 문화초대석 인터뷰와 달리, 사람 냄새나는 정겨운 인터뷰였다. 바로 이거야 이거. 하면서 봤다. 긴 시간 함께해서 이제는 정말 친해진 세 사람과 따뜻하게 팬심 담아 정성껏 인터뷰하는 아나운서와의 대화라 좋았다. 정홍일님은 아무래도 큰 형님이고, 헤쳐나간 세월이 길다보니 묵직한 무게감이 있다. 이승윤님은 상처가 좀 있는, 풍파를 이겨간 느낌이 강하다. 자기 세계가 확실한 아티스트 같다. 이무진님은 아직 학생인게 부러운 천상 20대. 재능 있는 친구다. 귀엽고 할 말은 똑부러지게 잘 한다. 영상 말미에 보니까 이라고 더 내보낼 프로그램이 있는 모양이다. 인터뷰도 ..
싱어게인 뉴스룸, 승윤과 무진이 홍일님한테 노래로 혼나다 : jtbc 뉴스룸 문화초대석 2021.02.14 갑자기 '뉴스룸 문화초대석'이 블로그 테그로 막 뜨길래, 왜 이러지? 했더니.. 뉴스룸 문화초대석에 싱어게인 3인방이 출연했다. 뉴스라 그런지, 진행자가 밋밋하게 인터뷰를 해서 그런건지 인터뷰는 좀 어색했다. 대화 사이에 잠깐씩 흐르는 이상한 침묵이 싫었다.대신 세 사람의 라이브 무대는 정말 좋았다. 기분 좋은 발렌타인 선물이었다. https://m.youtube.com/watch?v=0353nyYc1ms&feature=youtu.be 이승윤의 '기도보다 아프게'라는 곡은 설명을 따로 더 듣지 않아도 금방 세월호에 관한 노래라는걸 알 수 있었다.이무진의 '휘파람'은 원래부터 좋았는데, 라이브도 좋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