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글]쓰기/생각나는대로 (765)
청자몽
5월 30일 금요일, 오늘이 사전투표 마지막날조기 대선이라 토요일에는 사전투표가 없다고 한다.사전투표는 어제와 오늘, 이틀간만 할 수 있다.어제 도서관 가는데, 이른 퇴근을 하신 분들이 많이 하러 가시는걸 봤다. 오전 6시 ~ 오후 6시까지라고 해서 점심시간에도 많이 가는가보다.긴장된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5월 중하순, 더 더워지다 : 29.6도/ 31도!숨이 턱턱 막혔다.약간 냉하고 좋을 때... 덜 툴툴댈껄.이렇게 갑자기 더워질 일인가.하지만 점점 더 더워졌다.할 말이 없다.이거 맞는건가?
갑자기 훅 더워지다너무 하다.이건 아니지.천천히 더워지면 좋았을텐데...올봄은 오랫동안 냉하다 툴툴댄게 민망하게시리. 갑자기 28.3도란다. 아주 많이 습하고, 갑자기 더워서 불쾌한 날이었다.덥고 불쾌해도 병원은 잘 다녀왔다.5월말이니까 더울 때가 됐다.더울 일만 남았으니 익숙해지는게 낫겠지.날씨 이야기부터 풀어보자.날씨가, 사실 제일 하기 쉬운 이야기이기도 하잖아.
흐름이 한번 끊어지니... 원래대로 돌아가기가 쉽지 않다./ '뭐라도 하는 나'를 응원한다.# 흐름이 끊어지다2년반 정도 글쓰기를 한참, 미친듯이 열심히 하다가 그만뒀다. 너무 열심히 하다가 그만둬서 그런지.. 휴우증이 오래 간다.언젠가는 열심히 쓰는게 당연했는데, 한동안 안 쓰고보니 이제는 쓰지 않는게 자연스럽다. 이런 내가 나도 이상하다.시간 줄여가며 쓴다고 뭐가 막 되고 그러지 않았다. 뭐에 홀렸던게 분명해. 그런거야.쌓인 육아일기는 더 쌓여가고, 정리 못한 사진은 앨범에 가득하다. 늘 치이는 집안일을 간신히, 겨우 하며 하루를 보낸다. 똑같은 일상을 매일 똑같이 살고 있다.이렇게 산지 5월이 넘어가는듯.# 응원한다오늘은용기를 내서 글을 써서 예약발송을 걸어놓았다.육아일기도 2편 쓰고, 마구 뭉쳐..
긴 연휴의 시작 : 5월 7일까지 쉬어갑니다.5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 긴 연휴가 시작됐다.직장인이었으면 좋았을 긴 빨간 날이, 전혀 반갑지 않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있는 5월이 이렇게 반갑지 않게 시작을 했다.날씨도 추위와 더위를 오가며..모든게 귀찮아진다.할일이 일정 이상을 넘어가면 아예 아무것도 못하게 된다. 이럴 때는 그냥 최소한의 할일만 하고 나머지는 안하면 된다. 하하. 그게 뭐야.아무튼.연휴동안 쉬어가기로 했다.원래 아무것도 하기 싫지만, 더더더 하기 싫다.혹시 좀 긁히더라도 속상해하지 말고, 큰 마음으로 담대하게 잘 넘기기를...5월 7일에 돌아옵니다.
(주중에 혈압 관리하고) 아무거나 맛있게 먹는 주말!토요일 낮!딸아이는 남편과 놀러가고, 나는 아픈 다리를 이끌며 혼자 좋은 볕을 누리며 걸어서 집으로 왔다. 병원 갈 정도는 아니지만, 늘 함께하는 다리 통증도 이런 때는 귀찮지가 않다.주중에는 혈압관리한다고 좋은 것만 먹는다.주말에는 그냥 아무거나 먹는다. 바람이 많이 불어 조금 춥지만, 싫지 않은 날씨다.좋구나!
4월 하순, 갑자기 여름이 찾아왔다.이번 겨울 끝이 꽤 길어서, 4월에도 패딩을 입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27도가 넘어버리니... 힘들다. 겨울과 여름 사이에 끼여 봄은 스르르 사라져버린걸까?매번 이런 식이지만, 편차가 심하다.서서히 바뀌면 안 되나. 따갑지만, 덜 습한 서늘한 이런 과도기가 '봄'인걸까?벚꽃 지고 훅.. 여름이 찾아왔다.적응해야지.금방 5월이잖아.아주 많이 더워지기 전에 기분 좋은 날씨를 잘 누려야겠다. 지금 이 순간을 날마다 기쁘게 잘 보내자.
맨날 같은 고민이다.할일은 많지만,늘 하지 못하고..다 하지 못하고. 하기 싫고 귀찮고.해야할 일을 겨우 시간 맞춰서, 간신히 한다.쌓인 일은 계속 쌓이고, 못한 일은 계속 못 한다.막상 시간이 나면 하기가 싫어서 또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또 못한다.그래도 뭐라도 조금그래도 조금이라도 하면 칭찬한다. 누가?내가 나를.그렇지. 셀프로.그래도 토닥토닥.잘했어. 뭐라도 했으니 다행이야.내일 또 조금 더 하자.그러면 되는거야.늘 비슷한 고민.매일 같은 고민을 밥처럼 먹고 산다. 그리고 잔다.괜찮아.오늘도 잘 마치고 자잖아.수고했어. 오늘도.덧.영상을 덜 봤으면 좋겠다. (잘 안 된다.)뭘 할 때 조금만 더 빨리 시작하자.건강 생각해서 먹지 말아야할 것들은 먹지 말자.지금보다 나를 조금만 더 사랑하자...
3월 하순인데 24도, 5월 초순 날씨아니.. 날씨도 여러번 미친다.화요일에 눈이 내리더니, 토요일에는 최고 기온이 24도다. 기온이 서서히 오르는게 아니라 훅훅훅.. 오른다. 미춰버리겠다.천천히 해라.아니 바뀔라면 좀 빨리 바뀌든가. 그렇잖아도 미세먼지 땜에 답답한데.. 날씨도 이 모양이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