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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
(좋아하는)커피맛도 변하는가보다/ 그 시절 내가 사랑했던 커피... 이젠 안녕! 부쩍 추워진 아침이었지만 운동겸 겸사겸사 던킨도너츠 커피를 한잔 사러갔다. 추웠지만, 해피포인트가 두둑했기 때문이다. 해피포인트 2천 포인트를 사용하고, 내 돈 천원을 더 내서 3천원짜리 아메리카노를 샀다. 그렇게 좋아하던 던킨커피인데... 맛이 없었다. 이상한 일이었다. 입맛이 변한건가? 이젠 2500원짜리 빠바커피가 더 맛있다. 던킨도너츠 주인아저씨를 보면 불편해서 잘 안가게 되다보니, 빠바 가서 사먹게 되고.. 그게 반복되다보니 입맛이 변했나보다. 아닌가? 실은 집에서 마시는 액상스틱커피나 카누라떼 믹스커피가 더 맛있다. 밖에서 커피 사먹는 돈이 제일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가보다. 아무 생각없이 커피 사먹던 시절...
카누 더블샷 라떼 : 라떼맛 나는 믹스커피 액상스틱 커피 잘 마시고 있었는데 문득 라떼가 생각나서 주문을 했다. 종이박스 재질이 맨질맨질한게 좋았다. 맛은 어떨까? 좋았다. 믹스커피 마시고나면 달짝지근함이 남는데, 이건 뒤끝이 라떼 마신 느낌이었다. 한동안 잘 먹겠다. ※ 라떼 커피는 저의 지갑과 함께 했습니다. 관련글 : 요즘 즐겨 마시는 액상스틱커피 요즘 즐겨 마시는 액상스틱커피 요새는 액상스틱커피를 냉장고에 쟁여놓고 마신다. 작은 비닐 봉지(스틱 형태)에 진한 원두가 들어있는 형태다. 컵에 액상원두커피 봉지를 하나 붓고, 끓인 물을 부어서 마신다... sound4u.tistory.com
그러고보니 곧 크리스마스다. 그리고 연말... 내년이 2020년이라던데. 어느새 그렇게 됐다. 2000년도가 됐을때도 신기했는데, 그게 벌써 20년전 일이라니. 시간 참 빠르다.
큰일났다. 아무것도 하기 싫다. 예전엔 부지런을 떨며 도서관도 가고 글도 부지런히 읽고 뭔가 했는데.. 요샌 밀린 일은 한참 밀린채 그대로 둔다. 글쓰기도 힘들고. 육아일기도 한 60일.. 두달쯤 밀려있다. 모르겠다.
오늘도 미세먼지는 여전히 최악이었다. 여전히가 아니라.. 또! 다. 한달전에도 최악을 본 적 있다. 나가고 싶지 않으나 병원 가느라 나가야했다. 아이도 나도 감기에 걸려 골골 하다가 약 받으러 갔다. 미세먼지 예보 보니 한숨이 나온다. 답답하다.
아크릴 장식장에 모형 오토바이를 넣다. 쇠로 만든 모형 오토바이를 넣기 위해 아크릴 장식장을 하나 더 샀다. 먼지가 앉는 것도 문제지만, 쌓인 먼지 털어낸다고 닦다가 손을 찔리는게 더 문제였다.가로,세로,폭에 딱 맞는 것을 사느라고 열심히 찾아다녀서 잘 산 것 같다. 2019/12/09 - [[사진]일상생활/소품] - 아크릴 장식장에 모형 오토바이를 넣다. 2019/11/02 - [[사진]일상생활/소품] - 도자기 부엉이도 아크릴케이스에 넣었다. 2019/10/25 - [[사진]일상생활/소품] - 아크릴케이스 사다, 35cm 태권V를 위하여... 2015/12/28 - [[사진]일상생활/소품] - 피규어 장식장, 아크릴 상자를 몇개 더 사다 2015/12/21 - [[사진]일상생활/소품] - 피규어 장식..
아침에 핸드폰 날씨를 확인하니 영하 7도였다. 정말 춥구나! 라디오 방송에 일기예보를 들으니 영하 10도라고 했다. 영하 10도라니... 올겨울 첫 추위다.
언제부터가 딱 가을이다 겨울이다 말하기 어렵다. 이제 겨울이라 느낀지 꽤 됐지만, 땅바닥을 뒹구는 낙엽을 보면 아직 가을이 다 가버린건 아닌 것 같다. 그렇게 겨울 같은 늦가을 11월을 보냈다. 이제는 달력상으로도 12월이니. 겨울이다.
목베고니아를 지지대에 묶어주다가 가지가 부러졌다. 물꽂이해서 뿌리를 내린다음 화분에 심어줬다. 목베고니아 화분이 2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