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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
지난달에 선물 받았던 과일과 야채들이다. 직접 농사 지은거라서 더 귀하게 느껴졌다. 자두와 살구는 특히 색깔이 예뻤다. 실은 살구를 처음 먹어봤다. 크기가 모두 작았는데 그래서 더 진짜처럼 느껴졌다. 말린 사과는 냉동실에 넣고 지금도 가끔 꺼내 먹는다.
맴맴매.. 매미 소리가 아주 가까이 들리길래 올려다봤더니, 바로 머리 위에 있었다. 고목나무에 매미. 그런건가. 가로수에 매미가 딱 붙어 있었다. 자세히 보아야 보이겠다.
배롱나무 분홍꽃이 활짝! 피었다. 우와... 여름이다. 더워도 너무너무 더운 한여름이다. 너를 보니 진짜 여름이구나 싶다. 배롱나무야. 분홍꽃아.. 100일간 곱게 머물다가 바람 따라 가을과 함께 가렴. 2019/08/05 - [[사진]일상생활/식물사랑] - 배롱나무 분홍꽃이 활짝! 2018/09/16 - [[사진]일상생활/식물사랑] - 금요일 저녁 마을버스 타고 집에 가다가 찍은 배롱나무. 토요일엔 가까이에서 찍다. 2018/08/31 - [[사진]일상생활/식물사랑] - 여름 분홍꽃나무, 배롱나무 2018/08/22 - [[사진]일상생활/식물사랑] - 화단꽃. 떡으로 만든 꽃. 배롱나무.. 그리고 여름 느낌 2017/08/25 - [[사진]일상생활/식물사랑] - 뜨거운 여름, 100일 동안 만나는 배롱..
행운목과 바람개비 # 새로들인 행운목 2개 유리병에 들어있는데 화분이라고 하기에는 뭣하지만...지하철 꽃파는 가게에서 행운목 화분을 2개 샀다. 위에껀 병에 돌이 들어 있는 완제품이었다. 1만원 받던데 조금 비싸다는 생각을 했다. 3천원짜리 행운목만 사가지고 와서 집에 있던 병에 꽂았다.유리병에 돌을 넣으니 그럴듯했다. # 뱅글뱅글 바람개비 20개월 딸아이를 위해 바람개비를 하나 샀다.바람개비 얼굴(?)이 베란다를 향하게 해야 뱅글뱅글 돈다는 사실을 깨달아서 지금은 반대로 해놓은 상태다. 화단이 그득해보인다 : ) 2019/07/29 - [[사진]일상생활/식물사랑] - 행운목과 바람개비, 식탁과 앞베란다에 들이다. 2019/07/23 - [[사진]일상생활/소품] - 바람개비, 바람에 뱅글뱅글 2010/0..
공짜 커피 : 스탬프 15개 모아서 먹었어요. 스타벅스 상품권 카드로 공짜커피를 마시면서, 묵혀놓은 공짜커피 쿠폰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그래서 다음날 까페가서 공짜커피를 마셨다. 연이틀 공짜로 마시니까 하하... 이것도 기분 좋았다. 이런...
바람개비, 바람에 뱅글뱅글 바람개비를 사서 조립(?)했다.얼마전 음식점에 갔을때 19개월 울집꼬맹이가 음식점 밖에 뱅글뱅글 도는 바람개비를 보며 좋아라 하던 것이 잊혀지지 않아서였다. 바람개비를 조립해서 베란다 화분에 꽂아놓았더니 뱅글뱅글 도는게 잘 보였다. 꼬맹이가 보고 신나서 소리를 질렀다.
아트센터 앞 분수. 1시 30분이 되니 물줄기가 치솟았다. 우와... 어디서 나타났는지 꼬마들이 나타나서 막 뛰어다녔다. 역시 여름엔 분수다.
너무 너무 더웠던 주말, 녹아내릴듯한 더위에 헉헉거리며 걷다가 시장통 골목 안에 까페에 들어갔다. 팥빙수를 주문했다. 올 여름 첫 빙수였다. 첫맛은 달달해서 좋았는데, 너무 달아서 물렸다. 적당히 단게 좋은데..
오*온 초코파이 24개들이 한 상자를 뜬금없이 샀다. 막 먹고 싶고 그랬던건 아닌데, 그냥 생각이 났다. 맛은 뭐.. 그냥 초코파이 맛이다. 먹을 것도 많고 맛있는 음식도 많은데... 어렸을 때 먹었던게 문득 생각날 때가 있다.
8일만에 (혼자) 아침 산책 지난주에 아이가 내내 열이 나고 아파서 어린이집을 보내지 않았다.아이와 집에서 함께 있었다. 집에 같이 있다고 특별히 내가 해줄 수 있는게 없었다. 아이가 아프면 괜히 미안해진다. 집안일을 하고 같이 밥 먹고, 낮잠을 같이 자고. 아프니까 많이 보채고 울었다. 평소에는 그렇게 즐겁던 아이가 변한 것이다.자기도 아프니까 저럴텐데... 내가 이상해진거다. 3일이 지나니 힘에 부치기 시작했다. 주 후반이 되어서 괜찮아져서 다행이다. 월요일까지 집에서 더 돌보고 화요일에 등원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