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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
량 - 구로디지털역 맛집 중국집/ 탕수육과 볶음짜장이 맛있다 남편이 추천해줘서 "량"이라는 이름의 중국집에 갔다. 탕수육이 정말 맛있다고 했다. 문제는 혼자가서 탕수육을 주문하려니 엄청 뻘쭘하다는 점이다. 미니 탕수육이 있길래 용기내서 주문했다. 9천원이었다. 주문 받는 직원분이 친절해서 다행이었다. 감사했다. 과연 듣던대로 맛있었다. 보통 탕수육은 몇개 먹으면 물리는데, 이건 끝까지 혼자 다 먹을 수 있었다. 튀김옷이 바삭바삭했다. 이것도 남편의 추천 메뉴. 불맛이 느껴졌다. 최근에 먹어본 짜장면 중 제일 인상적이었다. 7천원이었다. 먹고나면 후식도 준다. 블루베리 요거트 비슷한거였다. 후식도 주다니! 감탄하며 먹었다. 런치 메뉴가..
아크릴케이스 사다, 35cm 태권V를 위하여... 2년전에 샀던 태권V에 먼지가 자꾸 앉아서 고민하다가 아크릴케이스를 샀다. 케이스를 35cm짜리로 샀더니 달랑달랑한거였다. 조립하지 않아도 되는거라 좋았는데 아쉽다. 37cm부터는 많이 비쌌다. 열심히 찾아보다가 42cm짜리를 찾았다. 보통 6만원 이상은 기본이었는데 이건 4만원대였다. 4만원대가 싼거라니 조금 슬펐다. 다행이 마침 세일을 해서 3만원대에 살 수 있었다. 그나마 다행. https://sound4u.tistory.com/3647 ※아크릴케이스는 저의 지갑과 함께 했습니다. 2019/12/09 - [[사진]일상생활/소품] - 아크릴 장식장에 모형 오토바이를 넣다. 2019/1..
원래는 음력 생일을 챙겼는데, 올해부터는 음력 생일을 버리고 양력으로 하기로 했다. 음력 생일로 하면 나중에 딸내미 챙기기 어려울거라고. 내 생각에도 그렇다. 거하게 생일 축하 케이크 커팅은 주말에 했고, 당일날은 낮에 소박하게 빠바에서 조각 케익으로 대신했다. 남편 동료가 사준 양초 제품 선물. 아랫집 음식 냄새 때문에 힘들어하는 나를 위로하려고 샀다고 한다. 왠지 미안하고 고마웠다.
남편 생일이 될려면 며칠 남았지만... 에코백에 눈이 멀어서(?) 겸사겸사 케익을 일찍 샀다. 미안.. 어제, 오늘 1만3천원 이상 사면 준다고 했다. 천이 그렇게 좋지는 않다. 그냥 적당한 시장바구니로 쓰기엔 나쁘지 않은듯. ※ 빠바케익은 저의 지갑과 함께 했습니다.
반토막 피자, 냉동 CJ 고메 하프피자 쓱배송 시키려고 앱을 들여다보고 있는데 피자가 눈에 띄였다. 하나 다 주문하기엔 조금 부담스러웠는데...나같은 경우의 사람들을 위해 반쪽 피자가 나온 모양이다. 사람들의 아이디어란! 먹을만하다.굉장히 맛있거나 되게 맛이 없거나 하진 않는다. 하프피자 전체를 다 데우려면 전자렌지에 5분동안 돌리라고 적혀있었다.4조각으로 나눴다. 별 생각없이 1/4조각을 5분동안 돌렸다가 까맣게 태워먹었다.다시 정신차리고 1/4 조각을 "해동" 후 "40초" 데웠더니 딱 온도가 맞았다. ※ 맛있게 먹은 하프피자는 저의 지갑과 함께 했습니다. 2019/04/30 - [[사진]일상생활/요리/ 먹거리] - 주문한 스파게티가 보기는 좋은데 짰어요. 2008/07/30 - [[사진]로드아일랜드..
그냥 커피 : 은행 맥심봉지 커피, 빠바 커피 은행가서 번호표를 뽑고 순서를 기다렸다. 주변을 둘러보다보니 믹스커피가 보였다.아침에 마시는 커피는 역시 믹스커피지. 하면서 한봉지 뜯어서 한잔 마셨다. 집 바로 근처에 있는 은행은 기다리는 사람도 적고, 업무들도 간단한지 금방 끝난다. 한잔 다 마시기 전에 내 순서가 됐다. 은행 업무보고 빠리바게트 갔다가...그만 커피를 또 한잔 마시고 말았다. 빠바를 가면 그냥 지나치기가 힘들다. 2019/09/05 - [[사진]일상생활/요리/ 먹거리] - 빠바 따뜻한 커피 담는 종이컵이 좋다. 2019/01/19 - [[사진]일상생활/요리/ 먹거리] - 역시 커피는 '연아커피'! 2019/02/21 - [가람갈무리] - 이제 맥까페만 간다 : 다른 까페는 애기랑 가면 ..
테라로사커피 광화문점 : 커피잔이 예쁘다/ 커피 맛도 좋다/ 분위기도 좋다 테라로사커피 광화문점에 갔다. 오랜만에 갔다. 안 가본지 3년은 훨씬 더 됐을듯 싶다. 이곳 커피가 특이하고 향도 좋고 맛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예쁜 잔에 따라주니 정말 좋다. 내 잔도 찍어봤다. 찻잔 속 하늘도 근사해 보였다. 강릉 본점은 공장 특유의 느낌이 있어서 좋고, 광화문점은 도심 속 여유로운 커피점 느낌이 나서 좋다. 2019/10/01 - [[사진]일상생활/요리/ 먹거리] - 테라로사커피 광화문점, 오랜만에 2019/09/22 - [[사진]여행기(2004~)/한국] - 9월초 강릉 여행(6) : 안목항 커피거리, 밤마실 2017/10/28 - [[사진]풍경,터/풍경/ 산책] -..
블로그. 말 그대로 로그(log) 매일 있었던 일상을 기록하는 글터다. 적어도 나한텐 그랬는데... 언제부턴가 머뭇거리다가 찍어놓고 쌓아둔 사진이 핸드폰에 그득한채 뭘 쓸까?를 고민한다. 그냥 그날 있었던 일 중에 하나를 쓰고 잠들던 예전이 행복했다. 그래서 핸드폰에 담아둔 사진을 하나씩 꺼내어 보기로 했다. 이것저것 기억할게 많아서 이젠 지난 일을 금방 떠올릴 수는 없지만, 핸드폰 사진은 기억한다. 그리고 블로그엔 내 하루가, 역사가 기록되어 있다. 그 자체만으로도 감사하다.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고 했던가...
한동안 추워서, 이렇게 훌쩍 겨울이 될까? 걱정되기도 했었는데.. 기우였다. 9월의 끝. 더위가 엄청나다. 오늘은 30도 가까이 됐다. 여름 끝이 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