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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
[세바시]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것, 안하려는 것을 할때 기회가 온다 : 내가 산, 바다, 하늘에서 배운 것들(오현호 부시 파일럿) 이 동영상은 Youtube에서 우연히 찾아보게 됐다.해병대 출신으로 마음 먹은대로 모두 해내버린 것 같은 용감한 바다 사나이의 이야기였다. 엄청난 경력을 자랑하며 현재는 하늘을 나는 파일럿이라고! 20살 이전에는 막 살다가 20살때 군대 갔다오면서 세상을 보는 눈이 바뀌었다고 한다. 강연 모두 좋았지만, 제일 감명 받은 부분은 후반부였다.드라마틱한 삶도 흥미진진했지만, 후반부에서 말한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것, 안하려는 것을 할때 기회가 온다"는 부분이었다. 생각만 하지 말고 일단! 하라.는 이야기도 좋았다. 보통 생각만 ..
정은지의 가요광장 : KBS 쿨 FM (오후 12시 ~ 2시): 장기용 출연 (영화 '나쁜 녀석들 the movie' 홍보)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 장기용 배우가 출연했다. 방송을 직접 들은건 아니고, 나중에 Youtube에서 듣게 됐다. 한참 를 열심히 보던터라, Youtube가 추천을 해준 모양이다.9월에 하는 영화 홍보차 나온거였다. 장기용 배우 나오는 부분만 편집한 부분이었다. 막상 장기용 배우는 떨지 않는 것 같은데, 초반에 진행하는 DJ 정은지가 버벅버벅거렸다. 진행한지 얼마 안 되서 그런지, 게스트 때문에 긴장한건지.. 재밌게 들었다. 2019/08/08 - [가져온 이미지 / 동영상] - 정은지의 가요광장 : 장기용 출연 2019/07/..
[360VR] 박은영 FM 대행진 (KBS 쿨FM. 아침 7시 ~ 9시): 느닷없는 특강쇼 with 유시민 [#1 아테네]- 8월 매주 월요일 출연 예정 어제 박은영의 FM대행진에 유시민 작가님이 출연하셨다. 20개월 딸아이와 아침을 먹으며 라디오를 듣다가 와락! 너무 반가웠다. 아니 이 아침에 유시민 작가님이라니! 정말 느닷없다. 여행에 관한 책을 쓰셨다고 하던데, 홍보차 겸사겸사 나오신듯 했다. 아테네 부분은 전에 알쓸신잡에서 보고 들었던 내용이기도 했다.흥미진진하게 들었다. 다음주에도 나오신다고 했다. 8월 한달간 나오시는 모양이다. 기대가 된다. 이야기를 듣다가 세수시키고 기저귀도 갈고 옷도 갈아입혀야 되서 뒷부분을 듣지 못..
(세바시) 괴로움을 즐거움으로 바꾸는 글쓰기, 김민식 PD님 특강 한동안 블로그든 브런치든 열심히 글쓰기를 하다가 정체기가 왔다.내가 이렇게 쓰는게 맞나? 난 대체 왜 쓰지? 계속 쓰는게 맞을까? 뭐지? 회의감이 들었다. 지치고 힘에 부칠 때는 (아무리 좋아하던 것이라도) '잠시 멈춤'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한 일주일 글을 쓰지 않았다.글을 안 쓰는 동안 우연히 세바시 강의를 보게 됐다. 김민식 PD님의 강의였다.김민식 PD님의 블로그는 따로 링크해서 찾아보지는 않는데, 티스토리앱 메인에 올라오는 경우가 많아서 보곤 한다.글도 참 명쾌하게 쓰신다 싶었는데, 강의하시는 것도 그랬다. 글 쓰는 스타일과 말하는 스타일이 비슷하신가보다. 글쓰게 되신 동기가 나랑 비슷해서 웃었다.나 역시 30년전인 ..
김광석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 : 마음을 두드린 유튜브 노래와 연주 여의도 한강 버스킹 공연 유투브에 들어가서 홈에 링크되어 있는 리스트를 보다가 이 노래를 듣게 됐다. 김광석이 부른 오리지널 버전을 들을 때 느낄 수 있는 감정과 비슷한 느낌이었다. 노래가 얼마나 좋은지 시끄럽던 주변도 조용해진 것을 알 수 있었다. 10살 소년의 연주, 하울의 움직이는 성 박지찬이라는 10살 소년의 연주였다. 영재발굴단에 나오기도 했다는데...정말 피아노 연주를 잘한다.
지하철 아카펠라 플래시몹 Youtube, "수고했어 오늘도" YTN 뉴스를 보고 찾아보게 된 지하철 아카펠라 플래시몹이다. 지하철 4호선 이촌역에서 탄 청년들이 "수고했어 오늘도"를 아카펠라로 불렀다. 환한 표정의 청년들과 들으면서 미소짓는 지하철 시민들이 보기 좋았다. 가끔 지하철에서 밝은 인사말을 건네주시거나 재밌는 멘트를 해주시는 기관사분들의 이야기만 들어도 좋던데, 이런 깜짝 공연들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
You raise me up, 2004~2005년 처음 이 노래를 들었던 때를 떠올리다. 유튜브에서 노래를 하나 듣다가, 이 노래를 처음 들었던 당시를 떠올리게 됐다. 제목 : 어느 거리음악가의 영혼을 씻겨주는 노래 한곡 "YOU RAISE ME UP" - MARTIN - 오페라가수의 꿈을 접고, 35년간 빵을 굽던 마틴은 직장을 잃고, 거리음악가로 다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그리고 그 다음해 "Holland's Got Talent(2010)"에 나가 우승한다. 생애 첫좌절은 그를 세상 반대편에 갖다 놓았고, 두번째 좌절은 그를 다시 제자리에 갖다 놓은 것이다. 그의 노래를 듣고 감동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참 감동적이다.. (참고로 이 MUSIC VIDEO는 "City of Maastricht (NL)"..
다시 보는 웹툰 : 다음웹툰에서 을 1회부터 보고 있다. 2012년에 웹툰으로 을 몇편 보다가 어느 순간에 챙겨보지 못하고 있다가(입사하려고 PT하는 장면까지 봤었다) tvN에서 하는 드라마를 봤다. 웹툰만큼이나 드라마 도 인상적인 작품이었다. 드라마 끝나고 여운이 길어서 갈무리해뒀던 명대사니 명장면 등을 다시 보곤 했다. 그러다가 가 연재되는걸 알게 되서 열심히 챙겨봤다. 그때는 그 속도로 연재되면 가 연말에는 드라마화까지 되겠다 막연히 기대를 했었는데, 윤태호 작가님이 팔이 아파서 휴재를 하셨다. 휴재가 꽤 길어지고 어느새 잊고 지냈다. 그러다가 얼마전부터 다시 를 연재하는걸 알게 됐다. 예전에 봤던 기억을 더듬어 다시 보기 시작했다. 매주 화요일에 연재되고 있다. 를 보고 있자니, 을 웹툰으로 보지..
장마비와 이소라 "바람이 분다" 지난주 비가 콸콸콸 쏟아지는 밤에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를 들었다. 창문에 빗줄기 떨어지는 소리와 노래를 들으면서 쓸쓸함을 넘어 먹먹해짐을 느꼈다. 비와 노래가사와 날씨가 이렇게 맞아 떨어지다니...이소라의 목소리가 쓸쓸함을 더했다. - 이소라 바람이 분다 서러운 마음에텅빈 풍경이 불어온다머리를 자르고 돌아오는 길에내내 글썽이던 눈물을 쏟는다 하늘이 젖는다 어두운 거리에 찬 빗방울이 떨어진다무리를 지으며 따라오는 비는 내게서 먼 것 같아이미 그친 것 같아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바람에 흩어져 버린허무한 내 소원들은 애타게 사라져간다 바람이 분다시린 한기 속에 지난 시간을 되돌린다여름 끝에 선 너의 뒷모습이 차가웠던 것 같아다 알..
우효 - 금요일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 4화 마지 나왔던 노래가 궁금했는데 댓글을 보니 가수와 제목이 적혀있었다. 본명이 '우효은'이라는 가수였는데, 맨 뒷자리는 빼고 예명으로 했나보다. 공감이 가는 가사와 은근 중독성 있는 리듬에 고개를 끄덕끄덕하게 되는 노래다. 금요일이 있어서, 좋다. 우효 - 금요일 그리운 내일은 금요일내가 사랑하는 날너는 내가 기다리던 금요일이야 니가 있어서 월요일을 견딜 수 있고니가 있어서 월요일이 두렵지 않아 지금이 좋아도 난 너를 바라고내일이 아파도 난 너를 볼 거야이미 내 마음은 온통 금요일여전히 아직도 너는 내 금요일 니가 있어서 난 오늘도 웃을 수 있고니가 있어서 난 오늘도 눈물이 나와 지금이 좋아도 난 너를 바라고내일이 아파도 난 너를 볼 거야이미 내 마음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