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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http://cartoon.media.daum.net/series/rainbowfish/index.html?cartoonId=1868&type=g&list=on ▲ "마음이 만든 것" - [미디어다음] 만화 속 세상 그저께 본 "미디어다음" 만화 속 세상에.. 만화. 그림체도 예쁘고 주인공들이 귀여워서 보는내내 가만히 웃게되는 따뜻한 만화였다. 밥상도 이렇게 맛갈지게 잘 그렸다. 어후..배고파라. 영화 이 생각나는 약간은 엉뚱한 만화였다. 를 그린 미야자키 하야오의 그림체가 생각나게 하는 풍경 그림도 좋았다.
제목: 한국에 애플이나 구글같은 기업이 안나오는 이유 URL: http://gall.dcinside.com/list.php?id=programming&no=84665&page=4 강아지 앉아있기도 힘겨운거 같은데.. 주인이 앉힌건가? 너무 웃기다. 원문도 가서 확인해보시라..
미디어다음 > 만화속세상> 나도만화가 > 연옥님이 보고계셔 어제 "미디어 다음" 웹툰 게시판에서 어떤 사람이 감명깊게 본 만화라고 이 만화에 대해 써놓은 글을 보게 되었다. 그 글 읽고서 괜찮은 만화일거 같아서 찾아보았다. 정식으로 연재하는 만화가 아니라 내가 그린 만화 올리는 코너에 있어서 검색해서 볼 수 있었다. 72화까지 나왔다고 한다. 앞에서부터 12화까지 보았는데 그림이 귀엽고 내용도 재미있었다. 주인공의 아빠와 엄마가 만난 시절부터 시작해서 주인공이 태어나고 갓난 아이였다가 자라는 과정이 그려지고 있었따. 뒤에는 사춘기 시절을 지나 대학도 가고 연애도 하고 그런다는데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다. 하하.. 지금 내 머리랑 비슷해서 그런지 이 캐릭터 보고 있자니 피식 웃음이 났다. 이 캐릭터 나랑..
http://cartoon.media.daum.net/toon/series/msmanager/general/read?seriesId=150192&cartoonId=1823&type=g 케이블을 신청하지 않았더니 텔레비전이 심하게 안 나온다. 그나마 재미나게 보던 월요일 드라마(9~10시)도 안 하고.(파업 풀어졌다 그래도 8월부터나 한다던데..) 그래서 가끔 만화 본다. 울집 아저씨가 추천해준 이 만화를 보고 있는데.. 꽤 재밌다. 전에 라는 만화도 재밌게 봤는데 그게 데뷔작인지 뒷부분이 흐지부지 이상하게 끝나서 실망했는데, 이 만화 시리즈는 정성들여 그리는지 구성도 촘촘하고 그림체도 정돈되어 있고 재밌다. "야..넌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이런 만화를 좋아하니?" (라는 표정의 개.. 뭔가 큰 일 할거 ..
"상근이"라는 개의 아이들(강아지)이란다. (TV를 보지 않지만 웹에 하도 많이 나와서 그 개가 어떻게 생긴지 안다. 하얗고 큰게 꼭 만화에나 나올법한 큰개.. ) 이 강아지들은 태어난지 얼마 안되서 다리에 힘이 없는건지 다리를 주욱 펴고 밥을 열심히 먹고 있다. 그냥 보다가 피식 웃음이 나와서 가져온 이미지.
언니 블로그 놀러갔다가 본 동영상. 처음 봤을때..이 남자는 울퉁불퉁하게 생긴데다가 웃는 모습도 어색했다. 웃는건지 우는건지 애매한 표정. 게다가 인터뷰하는데 치아도 고르지 못해서 작은 아이처럼 앞니도 빠지고 그래서 그런지 말하는데 소리도 샜다. 그런데 이 남자는 무슨 노래를 한다고 했다. 노래 잘 하겠어? 소리도 새는데.. 심사위원들의 '한심하다'는 표정. "해보세요." 했다. 그런데 노래 반주가 시작되고 이 남자가 노래를 시작하자, 분위기는 360도로 바뀌었다. 어색하기만 하던 남자는 금세 몰입을 하는듯 했고 정말 진지하게 노래를 불렀다. 심사위원들의 너무 놀란 표정들. 그리고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반응. 듣던 나도 깜짝 놀랐다. 루티아노 파파로티던가? 아무튼 그런 유수한 성악가들 못지 않는 음성에,..
3일만에 다 보다... 감동적이다 작년에 "미디어다음"에서 연재되었던 만화 '브이'..를 다 봤다. 3일만에 후딱 보았다. 인터넷을 좋아하긴 하지만, 역시 책(만화책도...)은 손으로 넘겨서 봐야 좋다.. 는 아쉬움이 남긴 했지만. 그래도 보는내내 참 흥미진진하게 보았다. 이 만화가 영화로 만들어진다니 기대가 된다. 원작의 묘미를 그대로 살려서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괜히 원작에 칼대는 일; 편집당하는 일 ..없었으면 한다. 태권V는 역시.. 멋지다. 깡통 로봇들의 약진 70~80년대에 나왔던 태권V에서는 이 깡통 로봇이 미약한 조연 정도 역할이었던거 같은데, 만화 에서는 꽤 비중있는 역할을 한다. 게다가 한 녀석이 아니다. 떼를 이뤄서 다닌다. 사람이 깡통을 뒤집어 쓴게 아니라 진짜 로봇이다. 머리에 쓴..
출처: http://www.zdnet.co.kr/reviews/coolgear/0,39040543,39166040,00.htm 제목: 귀여운 식물 관리 도우미, 나츄동 화분에 꽂아놓으면 물이 부족할때 소리가 난다고 한다. 좋아보인다. 햇빛도 체크하고 수분도 체크하고. 한가지 흠이라면 "일본말"만 한다는 점. 화분에 조금 신경을 덜 쓰면 흙이 마르거나 죽을 수도 있어서, 이런게 있으면 편하긴 하겠다. 아주 예민한 식물에 경우는 더 유용하겠다. 저 사진에 '허브'같은 경우는 필수겠다. 허브는 키우기 어려우니까. 출처: http://www.zdnet.co.kr/reviews/coolgear/0,39040543,39166239,00.htm 제목: 1석 2조의 욕실 전용 토이, akatory 욕실 때도 제거하는 ..
내가 이전에 쓴 글: 2008/02/26 - [일상생활 ⊙] - 새우깡 별곡 제목: "내가 니 애비다"의 결정판 ... 3초안에 웃겨드림 URL: http://itviewpoint.com/tt/index.php?pl=3899 내용: .... 칸 국제 광고제(CANNES LIONS) 출품작이는 것 밖엔 모릅니다. 새우깡 작품이니 광고니 농심 그룹 계열사인 농심 기획에서 만든 작품으로 추정만 할 뿐입니다. ... 새우깡의 아버지는 (깜장 갑옷입은) '새우'다.
출처: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157712 진짜 멋지다. 기대가 된다. 태권V. 제발 잘 만들어서 처럼 욕먹고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년(2009년) 하반기에 제작한다는 태권V 실사 영화 데모 영상이 공개됐다. 출처: http://kilmo.egloos.com/3603374 제목: 2009 실사판『태권브이』데모영상 (암흑요정의 세상) 아래는 데모 영상에서 뽑아낸 이미지들이다. 에서처럼 기계 움직이는 소리가 나면서 쓰윽.. '몸짱' 태권V가 뚜벅뚜벅 걸어서 나오더니 쓰윽.. 태권 포즈를 취하는데 멋지다. 줄거리가 어떻든 멋질거 같다. 태권V를 실사 영화로 보게되다니. 출처: http://bbs2.movie.daum.net/griffin/do/movie/read?bbsId=phototalk&articleId=52635 제목: 실사판 의 포스있는 데모영상
뽀롱뽀롱 뽀로로 http://kids.daum.net/animation/index.html 얼마전에 Daum에 '키즈짱'이라는 어린이 컨텐츠가 오픈했다는걸 알게 되었다. 가보니 몇년전에 알게된 '뽀롱뽀롱 뽀로로'에 대한 동영상들이 많이 있었다. 주제가가 시작도 맘에 든다. "나는 노는게 좋아" 노는게 좋지. 우리나라에서 만든 캐릭터 중에도 이렇게 귀여운 녀석들이 있다는게 신기하고 또 좋다. (가만 보고있자니 이 녀석들도 나처럼 추운 동네 사는구나. 그렇잖아도 지금 밖에 비온다. 베란다 앞에 쌓인 눈은 좀 녹을려나) 왠지 이런 캐릭터 개발하시는 분들은 생활도 재밌게 하실거 같다. 여우가 귀엽다고 해서 여우 이미지 몇개 더 가져왔다. 이름이 '에디'란다. 2015/08/05 - [[사진]일상생활/전시회/ 관..
사진1. 출처: 언니가 보내줌 고양이 포즈가 너무 절박해서 합성인가? 진짠가? 했다. 고양이들 물 싫어해서... 사진2. 출처: http://www.talk-with-hani.com/archives/704 "견원지간" 그런 말도 있다는데 원숭이랑 사이좋은 멍멍이. 벼룩잡아주나? 털 골라주나? 상부상조하는건가보다. 개 사진 보니까 갑자기 생각이 나네. 어쩌다가 '개'만도 못한 존재가 됐을까나. 이런 개같은 일이...
일출.. 그림으로 봐도 참 멋있다. 출처: 미디어다음 > 만화 속 세상 > 커피&페이퍼 62화 URL: http://cartoon.media.daum.net/group1/copaper/200710/19/m_daum/v18529891.html
하하... 진짜 이러던데. 이건 진짜 똑같다! 하긴 B형이라고 다들 배째는건 아니다. 내가 10년동안 알고지내는 회사동생은 B형인데 늘 5분전에 나와있다. 그냥 배 잘 째는 B형들 생각이 나서 .. 가져와봤다. 한국은 추석이라죠? 그것도 5일 휴일! 좋겠다. ㅜㅜ 즐거운 추석되세요. 난 어디서 송편을 먹을 수 있을까? 모르겠다. [480호] 혈액형 고찰 - 오후 3시 약속 2007.09.21 17:19 http://paper.cyworld.com/mazingablue/2222258
오늘 새벽에 무려 6시 30분에 일어났다. 보통때 같으면 겨우겨우 8시 40분에 일어나서 고양이 세수하고 우유 한잔 마시고 출근했을텐데.. 이래저래 할일들이 있으니 눈이 번쩍 떠졌다. 새벽부터 몇가지 일을 하고 찌뿌둥한 상태로 출근했다. 피곤하다. ... 종일 찌뿌둥했다. 집에 왔다. 자고 싶은데 할일 있어서 그러지도 못한다. 메일 받을 것도 하나 있는데;; 안 오고 있다. 졸린데. 쏟아지는 잠을 쫓다가 무심코 Daum에 갔다. Daum갔다가 발견한 사진. 사진1. 출처: 미디어 다음 http://tvzonebbs1.media.daum.net/griffin/do/photophoto/read?bbsId=A000004&articleId=283098&pageIndex=1&searchKey=&searchValu..
모든 걸 느껴 보아라.. 네가 먼저 다가가 행복과 친해져라. 누가 쓴 글인지 진짜 잘 썼네. 작자 미상이라지만..
출처: http://paper.cyworld.com/mazingablue/2193475 옆에 그림 가만히 보고 있으니까 없던 힘이 팍! 하고 날려고 한다. 화이팅!! 회사 컴퓨터 바탕화면에 깔아놓은 '미소' 이미지. 이거 깔아놓고나니 바탕화면 볼때마다 웃음이 난다. 좋아요~ 좋아요~
핸드폰 배경이미지로 사용하라는 이미지들.. 보고 있자니 기분이 좋다. 냉장고 사진은 웃음이 나고, 간절히 바라면 이뤄진다는 문구는 마음에 새기고 싶다. 출처: http://blog.daum.net/ksgy7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