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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
이제 필라테스, 8번 남았다.어쩌다가 30회를 끊었을까.다시는 이렇게 무모하게 한꺼번에 끊지 말아야겠다. 다짐하면서, 22회차(23회 - 한번은 선생님이 무료로 해주심) 운동을 다녀왔다.'21일 완성'이 한참 유행하던 시절이 있었는데..운동도 처음에는, 중간에는 그렇게 싫더니 21회차 정도 되니 포기가 됐다.못한다, 잘 안 된다, 이거 해라, 저거 해라 별별 이야기 다 듣고. 잘 안 되는 내가 화나고 속상하고 그랬어도 21번이나 꾸준히 한 내 자신을 칭찬한다.잘했다.잘했어.수고했다. 남은 8회차도 화이팅!!!관련글 :https://sound4u.tistory.com/6938 필라테스를 시작했지만, 어려움이 많다 : 2번하고 끝낼뻔필라테스를 시작했지만, 어려움이 많다 : 2번하고 끝낼뻔 어쩌다가 필라테스를..
영하 8도, 살을 에이는 추위가 시작되다 그동안 겨울이 오긴 왔는데,영하 8도 정도 되야 진짜 겨울이 온 것을 실감한다. 보니까 이번주에 (적은 양이지만) 눈도 오는 모양이다. 주말에는 비도 오고... 추위도 오고, 눈도 오고 비도 오고. 올게 다 오는구나.아무튼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됐다. 세탁기, 건조기 얼지 않게 준비해야겠다.작년 글을 찾아보니, 작년에는 영하 15도인 날도 여러번 있고 그랬나보다.관련글 :https://sound4u.tistory.com/6985 난방 시작/ 추위와 더위를 오가는 날씨난방 시작/ 추위와 더위를 오가는 날씨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오고를 반복하더니 기온이 훅 떨어졌다.그러더니 며칠은 또 갑자기 덥다.주말에 비오고 추워진다고 해서 긴장하고 있다.sound4u.tist..
그날 12월 3일, 1년 전 오늘 계엄사태가 있었던 날두번 다시 되풀이 되면 안 되는, 그 일이 있은지 1년이 됐다. 1주년이라고 해야하나, 1주기라고 해야하나? 슬프다. 어쨌든 반드시 기억해야 하는 날이다.다시 봐도 무섭고, 계속 봐도 두렵다. 너무 무서웠을 것 같다. 다시 봐도 무섭고, 계속 봐도 역시 무섭다.https://youtu.be/FnicKlFOXGw?si=Hj_cxc9H765PDcs1 https://youtu.be/lTK11UzuXoE?si=wxhMA-PrKnU2QEOd 관련글 :https://sound4u.tistory.com/6588 2024년 12월 3일 : 안녕하지 못했던 밤, 그리고 새벽과 아침2024년 12월 3일 : 안녕하지 못했던 밤, 그리고 새벽과 아침세월이 하수상하여..
오랜만에 화분 구입, 화분갈이 및 정리지난주에 불현듯베란다 화분을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빈 화분이 너무 많았다. 이것도 미루고 미루던 일 중에 하나였다.# 화분 구입자신 없지만, 그래도 튼튼해 보이는 녀석들을 샀다. 다육이 위주로 샀다.값이 나가지만 풍난 종류를 샀다.상품 상세화면에는 꽃이 있었지만, 지금은 겨울이라 없다고 그래도 살꺼냐고 사장님이 문자 보내주셨다. 겨울을 잘 넘기고 꽃을 보면 좋겠으니 그냥 보내달라고 했다. 빈 화분이 너무 많았다.난도 잘 키워야 꽃이 피지.죽지 않고 잘 키울 수 있을까? # 내친김에 화분갈이난 종류를 먼저 갈아주고, 나머지는 몰아서 해버렸다.미루면 아예 안하게 되지만, 맘 먹으면 순식간이다.그 사이에 하나 더 산 것도 같이 화분에 심어줬다.그래. 내가 맘 ..
2025년 12월 1일, 한달 남은 2025년을 신나게 잘 살자 어느새 12월.히야. 이제 2025년도 한달밖에 안 남았다.시간은 늘 빨리간다. 맨날 똑같고, 달라진 것 없이굉장한 것도 없이 그래도.너무 슬퍼하지도 말고, 너무 우울해 하지도 말고.빵꾸내지 말고, 퍼지지 말고 잘 살자. 너무 잘할려고 하지도 말자.뭐.그냥 하루 무사히 보낸 것만으로도 나는 잘 하고 있는거니까. 스스로를 아끼고 많이 사랑하자. 남은 한달도 화이팅!
미장원은 그냥 가던 곳으로 쭉..또 염색할 때가 돼서, 염색을 하러 갔다. 미용사님이 머리 다듬기만 할까요? 하고 물어보다가 한숨을 푹 쉬셨다. 바야바 머리다. 답이 안 나오죠?"그냥 잘라주세요."하여, 원하는 대로 커트 머리를 했다.그렇다. 내 머리는 커트가 답이다. 아무리 염색료를 더 받고 싶더라도. 아닌 건 아닌 거다. 내 머리는 절대 단발을 하면 안 된다.염색하다가 약이 부족하다고 잠깐 미용사님이 자리를 비우셨는데.. 거울을 보니 풉. 웃음이 났다. 풉.. 진짜 웃기다.지금이야 바로 지금.찰칵. 머리가 맘에 들지 않는다.하지만..이제 고만 돌아다니고 여기만 다니기로 마음을 굳혔다. 머리 어디 가서 하든 다 거기서 거기다. 인간이 같은 인간인데, 그게 어디 가나.2년 전 이사 와서 초기에 다녔던 곳..
[내돈내산] 메가커피 SKT 할인: 2025년 3월부터 시작(되었는데, 나는 11월말에 알다)skt 할인 항목이 나열된 페이지를 보다가,메가커피도 할인해준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 올 3월부터 할인받을 수 있었는데.. 이제서야 알다니. 털썩.기계에서 주문할 때, 자세히보니(왜 이제서야 본건가!) [t멤버십 할인]이 항목이 있었다. 할인을 받으면, 스탬프를 찍어주지 않는다.skt 고객도 등급에 따라 할인율이 다른데, 나는 20%할인을 받았다. 그러면 5번 먹으면 1잔을 공짜로 마시는 것과 같다. https://sktmembership.tworld.co.kr/mps/pc-bff/benefitbrand/detail.do?brandId=5393 T 멤버십 – 포인트·할인·구독, SK텔레콤 고객을 위한 특..
아는데 모르는, 모르는데 아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 그가 남긴 것엘리자베스 2세 여왕 같은 분이 돌아가셨다.여왕님처럼,내가 인지할 때부터 할아버지였던 배우님. 국민배우라 불리던 그 분이 돌아가셨다.연기 시작한지 70년만에 받으셨다는 대상 소감이 마지막 남긴 유언이 되었나보다. 일면식도 없는 분이지만, 오래전부터 봐온 분이라 그런지 마음이 이상했다. 알지만 모르는.. 모르지만 아는 누군가의 죽음이라니. https://youtu.be/pnhh54Br5Zg?si=4a8y3L7pH-h8QyxG작년에 썼던 글을 다시 꺼내봤다.60회 백상예술대상 특별무대에서 '예술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배우님이 하신 여러가지 이야기와 생각들이 잔잔히 떠올랐다.열심히 오늘을 잘 살자. https://youtu.be/yFEP585..
자꾸 미루는, 무기력을 이겨내는 방법 : 뭐라도 하자/ 그냥 하자/ 꾸준히 하자/ 그냥 내가 잘하고 있다고, 믿자. 피드에 이런게 떴다.어떻게 알았지? 내 상태를 들킨거 같다.할 일은 산더미인데 미루고 미루기를 반복하는거.댓글을 보면, 이건 나만 그런게 아닐 수도 있겠다. 게으른게 아니고 지친거다. 너무 많이 미루다가 차라리 포기해버린 상태다. 지난주부터 영상에 나온 교수님 말씀대로, '3배의 노력'을 해보는 중이다.이 지긋지긋한 고리를 끊을 방법을 알지만, 아주 잘 알지만 매일 같은 패턴으로 후회하며 산다. 그래서 매번 마주하는 어쩌면 당연해 보이지만 꼭 필요한 영상을 라디오처럼 틀어놓으며 고개를 끄덕인다. https://youtu.be/FMRjgvk97OU?si=6KhFqBQOZzZg4kcA 매일 ..
화사×박정민 공연, 영화제 속 멜로영화 : 설레임/ 여러번 보다.# 어떤 쇼츠 영상아.. 이거.나도 봤다.보고야 말았다.일명 '한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 그 공연 말이다.처음엔 자꾸 떠서 못본 척 하다가, 눌렀는데..흑. 이후로 피드가 화사하고 박정민으로 가득해졌다. https://youtu.be/4VxpudvH3Hg?si=gmggR6QynBypO5PX 쇼츠 말고 풀영상도 찾아봤다. # 정체는 청룡영화제 축하공연 얼마 전 청룡영화제가 했었나보다. 그리고 수상식 공연을 했나본데.. 워낙 화제가 되다보니, 정작 누가 상 받았는지 그런건 다 사라지고 이 공연만 연일 화제가 되나보다. 공식 공연 영상 조회수는 200만 회를 훌쩍 넘었다고 한다.https://you..
